교회 복지 위한 문화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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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복지 위한 문화예술제 개최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4.12.0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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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제1회 교회복지 문화예술제’가 용산 남부교회에서 개최한다.

한국 교회복지사회 서울 마포구 교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 예술제는 교회 복지 문화센터 건립 및 새터민 문화사업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다.

예술제는 양주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송영옥, 테너 이광순, 바이올린 유봉우, 첼로 임하영, 피아노 신지은이 함께 한다.

한편 오는 6일에는 제21회 교회복지사 자격시험이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복지사회(회장:조상원) 자격검정관리위원회(위원장:한진용) 주관으로 시행된다.

한국교회복지사회는 국내 최초 교회복지사 자격을 발급 기관이다. 또한 2013년 개정된 자격기본법에 의거해 민간자격등록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해 교회복지사 자격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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