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목회 그리고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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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목회 그리고 예술의 만남
  • 김동근 기자
  • 승인 2014.05.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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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문화법인, 2일 간담회 개최

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사무국장:손은희 목사)은 ‘문화목회간담회 Hub’를 오는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영화관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한다.

이번 문화목회간담회 Hub는 대상을 확장해 담임목사, 사모, 부교역자 찬양대 관계자, 음악에 관심 있는 평신도까지 함께 참여해 인천시립합창단 윤학원 지휘자와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윤학원 지휘자는 ‘이 시대의 문화목회-음악’이라는 내용으로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참가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8244-600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영화관에서 음악을 듣다’라는 제목을 단 이날 간담회는 문화목회와 예술의 만남을 통해 목회 안에 예술의 참여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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