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연, 2014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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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연, 2014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
  • 김동근 기자
  • 승인 2014.05.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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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는 ‘생명밥상 지도자교육’도 실시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안홍철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이상진 목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정동 성공회 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에너지전환으로 녹색교회, 녹색세상을’을 주제로 ‘2014년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들은 갈산교회(안인철 목사), 구름산교회(권의구 목사), 사랑방교회(정태일 목사), 원주교회(국충국 목사), 푸른마을교회(이상은 목사) 등이며, 시상과 함께 녹색교회 명패도 전달된다.

한편 19일에는 아현감리교회(조경열 목사)에서 ‘2014 생명밥상지도자교육’을 개최한다.

오전 10시, 예배로 시작된 교육은 밥상과 생명, 살림, 건강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혜정맘밥상의 생명 밥상을 위한 요리, 식사 등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02-71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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