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변혁한국 오는 14일 네 번째 포럼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한정국 목사)와 변혁한국(의장:김상복 목사)은 오는 4월 14일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제4회 4/14 윈도우 포럼을 개최한다.
4/14윈도우란 4세부터 14세의 연령층을 대상의 변혁운동을 의미하는 전략적 선교개념.
‘예수님의 성품으로 다음 세대를’이라는 주제로 14일 오전 9시30분 부터 저녁 5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자유주의와 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자살, 왕따 등으로 ‘나’가 중심이 되어버린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예수님의 성품을 가르쳐야 우리 사회가 행복해진다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한다.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이영숙 박사가 ‘성품이란? 다음 세대를 왜 예수님의 성품으로 양육해야 하나?’, IBLP KOREA 문병선 목사가 ‘다음세대 성품훈련,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제를 한다.
선택 특강에는 여수새중앙교회의 서석만 목사가 ‘성품교육에 있어서 사역자의 역할’, 월드리더스쿨 대표 박판기 목사가 ‘당신도 칭찬의 대가가 될 수 있다’, 한국피스메이커 전문위원장 여삼열 목사가 ‘갈등을 해결하는 성품’ 등의 주제를 가지고 나설 예정이다.
포럼은 어린이, 청소년 사역자와 학부모,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회비는 만원이다. (문의:031-70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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