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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흐르는 저주 이렇게 끊어라’ 출간이 수많은 논란을 가져온 가운데 저자 이윤호박사는 보다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논리를 제시하며 ‘가계의 복과 저주 전쟁에서 승리하라’를 이어서 펴냈다. 복만 강조한 한국교회에 저주의 실체를 고발함으로써 이 두가지를 균형있게 다뤘다는 평을 얻었다. <이윤호지음 / 베다니출판사>
최근 교계 일각에서 세계 최대의 ‘예수상’을 세우겠다고 공표한 것과 관련해 우려하는 논평이 나왔다.한국기독교기념관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인근에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