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백석가족과 함께 하는 따듯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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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백석가족과 함께 하는 따듯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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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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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현주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어려움에 처한 백석가족들에게 손을 내밀며 ‘따듯한 동행’을 시작했습니다.

백석총회(총회장:장종현 목사)는 지난 23일 방배동 누리시아에서 남편을 잃고 홀로 자녀를 키우는 홀사모, 장애인과 노숙인들을 섬기는 교단 산하 사회복지시설장 및 질병과 사고로 고통받는 목회자 등 50여 명을 초청, ‘2013 성탄예배’를 열고 위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영광과 평화의 복된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고난과 고통은 육신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자만이 이겨낼 수 있다”며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자손에게 전하는 것이 큰 위로이자 축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홀사모와 사회복지 시설을 섬기는 백석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백석총회는 사회복지 시설에 필요한 쌀 각각 1백킬로그램씩과 홀사모 생계지원, 고통받는 목회자 위로금 등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홀사모회를 이끌고 있는 김인순 사모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우리를 불러 위로의 시간까지 마련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홀사모도 총회의 한 구성원으로 감싸안아달라는 부탁을 전했습니다.

아이굿뉴스 이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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