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굿뉴스
최종편집 : 2014.9.1 월 19:19
> 뉴스 > 교계뉴스 > 교회
     
오정현 목사, 탈봇신학교에서 ‘공로상’ 수여
한국인 최초로 동문으로서의 업적 인정 받아
2012년 09월 17일 (월) 13:16:15 표성중 기자 kodesh21@igoodnews.net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지난 5월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으로부터 인류공영에 이바지한 동문들에게 주는 공로상을 받았다. (사진제공: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신학대학원인 탈봇신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로상을 수여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려졌다.

탈봇신학교는 지난 5월 25일 학교 출신인 오정현 목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 동문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세계 곳곳에서 일류공영에 이바지한 업적을 기린 선배 졸업생들에게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더욱 헌신해서 섬기라는 의미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기도하며 동지적인 사명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성도들께도 감사를 전하며, 더욱 헌신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엔젤레스 라미라다시(City of La Mirada)에 위치한 바이올라대학교는 지난 1908년 설립된 이래 세계 복음전도의 사명을 위한 교회와 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학교의 이념으로 발전해왔다. 인문과학대학, 로스 미드 심리학 대학원, 국제대학, 경영대학, 그리고 산하에 탈봇신학교를 두고 있다.

탈봇신학교는 1908년도에 LA의 한 빌딩을 빌려 시작된 기독교 종합대학교다. 바이올라대학이 세워지고 난 후 기독교 대학을 이끌어가기 위해 경건한 목회자와 신학자의 양성도 병행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1952년 당시 총장이던 사무엘 서더랜드 박사(Samuel Sutherland) 지휘로 서부 지역의 새로운 복음주의 신학교로 발전해왔다.

현재 성경신학을 강조하면서 기독교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서의 신학을 가르치는 학문 접근의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 교육학 박사 과정은 학문의 깊이와 우수성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발행일 : 2012년 09월 23일 (일) [1173호]
표성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848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3동 981-14 | Tel 02)585-2751~3 | Fax 02)585-6683
Copyright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 Reserve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