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편리”보다 “자발적 불편”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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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편리”보다 “자발적 불편” 선택하자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2.08.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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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그리스도인의 심플라이프’ 집담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오는 6일 저녁 7시30분 기청아 고앤두 강의실(4호선 혜화역)에서 ‘그리스도인의 심플라이프’를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는 낭비와 무절제한 삶으로 인해 많은 병폐들을 낳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무를 상기시키고, 다양한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불편한 삶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자발적 불편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모임은 손봉호 자문위원장이 ‘그리스도인은 왜 자발적 불편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주제별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윤실은 “요즘같이 모든 것이 풍요로운 시대에 불편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생활 속 작은 일부터 자발적 불편을 선택한다면, 가정과 이웃, 교회와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들이 생길 것”이라며 집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거대한 체계의 변환보다, 개인의 정직, 검소, 절제의 삶이 주는 영향력을 기대하고, 참가자들이 소그룹토론을 통해 각자의 자발적 불편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 불편을 선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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