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스타C 시즌2, 상금 오르고 참여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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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스타C 시즌2, 상금 오르고 참여 넓힌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2.06.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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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글로벌 오디션, 3박4일 캠프 도입

아가페문화재단(이사장:김삼환)이 주최하고 기독교방송 씨채널방송(사장:허미숙)이 주관하는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2가 오는 7월 7일 부산 지역 오디션을 시작으로 3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지난해 가장 성공적인 CCM 오디션으로 평가받은 가스펠스타C가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가스펠스타C 시즌2는 7월과 8월에 걸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서울 등 전국에서 1차 오디션이 진행된다. 각 지역 예선에는 김명식, 민호기, 이권희, 동방현주 등 총 12명의 멘토가 참여해 최종 10명의 결선 진출자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 1차 오디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3박4일간 '가스펠캠프C'을 통해 멘토들에게 합숙 훈련을 받는다.

시즌2에서 처음 시도되는 '가스펠캠프C'에는 참가자들을 훈련시키고 영성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또 멘토들의 CCM 사역과 활동에 대한 소개, 친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캠프는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성북구 정릉동 벧엘교회(박태남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2'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온라인 글로벌 오디션'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한인 교회 청년들과 선교사 자녀 등 국내 예선 참여가 어려운 해외 디아스포라들의 참여 요청에 따른 것이다. 글로벌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자신의 찬양 모습을 영상에 담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멘토들이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1인을 선발하게 된다. 온라인 글로벌 오디션 최종 선발자는 한국행 왕복 항공권과 소정의 체류비를 지원 받는다.

지난해 기독교 찬양 경연대회 사상 최고 상금 1천만 원에서, 올해는 활동지원비 5백만 원이 별도로 책정됐다. 또 최종 결선에 오른 TOP10 진출자들은 옴니버스 앨범과 함께 개인 디지털 싱글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즌2에서는 ‘나의 고백’, ‘오직 주님’을 주제로 한 찬양 가사 공모전도 열린다. 선정된 가사는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곡으로 제작되며, 최우수상 백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오디션은 기성곡과 창작곡 모두 응시 가능하며 가스펠스타C 인터넷 홈페이지(gstarc.cchannel.com)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대회 멘토로 참여하는 김명식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는 “CCM 사역자는 교회를 섬기는 삶인만큼 인성과 영성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입되는 캠프를 통해서 음악적인 역량만이 아니라 인성과 영성, 사회적 관계까지 고려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채널 허미숙 사장은 “가을은 노래 부르기 좋은 계절이다. 지난해 시즌1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참가자들을 직접 트레이닝하고,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며 “크리스천들이 크로스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가스펠스타C 시즌2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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