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회자, 선교로 제2의 인생 준비
상태바
은퇴 목회자, 선교로 제2의 인생 준비
  • 김동근 기자
  • 승인 2012.02.06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섬공동체, ‘은퇴자 선교 비전학교’ 개설

나섬공동체(대표:유해근 목사)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10주간 ‘은퇴자 선교 비전학교’를 개설한다. 비전학교는 매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광진구 광장동 소재의 나섬공동체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섬공동체는 비전학교가 "은퇴자들이 은퇴 후의 삶을 그리스도가 준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사회의 약자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학교의 프로그램은 ‘은퇴 후 삶의 방향과 선교로 사는 삶’, ‘다문화 세계선교’, ‘선교지에 대한 이해와 현 사역자의 선교사역’ 등 이다.

등록비는 12만원(교재, 중식비 포함)이다. (문의:02-458-2981, http://www.nasom.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