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몰' ON-OFF로 문화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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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몰' ON-OFF로 문화사역 확대
  • 승인 2002.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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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대문화의 회복을 부르짖는 낮은울타리(대표:신상언)가 인터넷사역에 주력하게 된다.
낮은울타리는 최근 ‘울타리닷컴(www.wooltari.com)’을 오픈하고 off-line에 쌓인 소중한 가족만남과 같은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사이버공간에 펼쳐놓는다. 그래서 울타리닷컴의 핵심인 가족주의를 내세워 N 세대를 위한 치유의 메세지와 대안문화의 컨덴츠를 선보이게 된다.

오픈이벤트로 진행중인 ‘LOVE TO CHINA’는 낮은울타리 사역의 핵심인 ‘문화·감동·치유’를 잘 표현하는 것으로 수억 명의 중국 신세대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해 줄 계획이다. 그리고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상 매거진 ‘엔진’ 을 비롯해 낮은 울타리의 다양한 사역을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7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컨텐츠 중 두드러지는 것은 ‘레인보우 채널서비스’이다. 빨간색의 월요일은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수놓으며 주황색으로 물들여질 화요일에는 감동이 있은 영어회화, 초록색의 목요일에는 N세대와 건강한 가정, 먹거리회복, 남색의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이성교제 등 요일별로 색깔을 정해 문화와 감동의 사역을 이어간다.

그밖에도 기존의 낮은울타리 구독자를 위해 ‘가족행복 서비스’를 시작해 정기구독 신청이나 연장 등 고객의 요구와 필요를 온라인상에서 해결해 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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