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새벽기도와 신학’ 주제로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새벽기도와 신학’을 주제로 제13회 월례발표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박아론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하며, 김영재 박사(합신대 은퇴교수), 권호덕 박사(백석대)가 논평하고, 학술원 대표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와 박봉배 박사(전 감신대 총장)이 종합적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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