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8.15 대성회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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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8.15 대성회 협력 당부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0.07.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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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뉴욕 한인교회 지도자와 만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이 미주지역을 순방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뉴욕교회협의회 및 뉴욕한인 목사회 임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8.15 대성회에 한인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환영인사를 전한  뉴욕교협 신현택 회장은 “한기총 대표회장께서 뉴욕교회협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뉴욕 교회를 이끌어가는 양 기구가 함께 협력하는 마음으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어려운 이민 생활중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주는 미기총연, 뉴욕교협, 뉴욕목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8.15대성회를 앞두고 미주 지역과 뉴욕에서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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