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모교발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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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모교발전에 최선
  • 승인 200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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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강말웅목사·사진)는 최근 제2기 총회를 열고 결원된 임원을 구성하는 한편 교단과 모교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신회기 사업을 결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종 세미나 및 행사를 통해 회원간의 신앙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애경사 및 장학사업, 모교발전을 위한 사업, 불우이웃돕기, 타기관 지원 사업, 출판문화, 농어촌교회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으며, 각부 상비부를 조직한 다음 회칙에 부합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기 동문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강말웅목사(정락교회) △부회장:최돈성(햇빛중앙) 안용원(에스콰이어) 임영식(임마누엘) 조성철(진리) 이복만(서울찬양) 원종민(아름다운) △총무:전용삼(신현) △부총무:구영화(대광) △서기:배소열(시흥영락교회) △부서기:정병국(예닮) △회의록서기:고재원(엘림중앙) △부회의록서기:장금석(이흥) △회계:정병훈(한우리) △부회계:한상륜(한뜻) △감사:장원기(흥광) 김규권(서울목양)

이석훈(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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