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지도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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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지도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
  • 표성중
  • 승인 2010.02.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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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에 대한 교회 대책 마련 및 정책 개발 목적

미래목회포럼(대표:김인환 목사)이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장충동 엠버서더호텔에서 ‘제26차 정기임원회’를 갖고 지도위원 및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부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는 부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기도,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의 ‘하나됨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설교에 이어 김인환 목사의 환영사, 위촉식, 강승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포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 이슈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정책개발을 위해 사회 각계 각층의 지도자를 정책 자문위원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정익 목사가 지도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자문위원으로는 김병철 부총장(고려대), 조병호 목사(한시미션), 박종언 목사(예장합신 총무),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임희국 교수(장신대), 박용규 교수(총신대), 이성민 교수(감신대),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배본철 교수(성결대), 조기연 교수(서울신대), 양혁승 교수(연세대), 박종천 교수(감신대), 안종배 교수(한세대), 원희룡 의원(국회의원), 양인평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이동수 회장(대구경북 언론인회) 등이 위촉됐다.


이어 가진 2부 정기임원회에서는 오는 3월 25일 장충동 엠버서더호텔에서 ‘한국교회, WCC 세계대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3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8주 동안 ‘설교, 이렇게 하라’는 주제로 ‘목회코칭 아카데미’를 개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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