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기윤실 목회자리더십 포럼 개최
상태바
제3차 기윤실 목회자리더십 포럼 개최
  • 최창민
  • 승인 2010.01.19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호 목사 강연...오는 28일 명동 청어람에서

`열린 커뮤니케이션, 열린 교회, 열린 목회’를 주제로 3차 기윤실 목회자리더십 포럼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청어람 5실에서 개최된다.

한국 교회의 대 사회적 소통을 위한 대화마당이 될 이번 포럼은 ‘소통하는 교회, 소통하는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김동호 목사(기윤실 공동대표)의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양희송 대표(청어람아카데미), 배덕만 교수(복음신대원 교회사), 황영익 목사(서울남교회)가 각각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본질과 열린교회’, ‘한국 교회와 사호의 소통, 그 절망과 희망’, ‘한국 교회의 선교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