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4박5일간 팀비전센터에서
“마른 뼈의 골짜기에서 에덴동산으로”라는 주제로 2010 통일비전캠프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간 서울 은평구 팀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퍼에는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그밖에 배기찬 교수(전평화안보정책비서관),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 권성아 박사(평화연구소 소장), 김윤희 교수(휏불트리리니티신대원 교수), 최은상 목사(주님의나라교회), 고형원 전도사(부흥한국 공동대표), 윤은주 국장(평화한국 대외협력), 이준배 목사(평화발전소 소장), 정석광 목사(전 부흥한국사역자)가 강의를 맡았다.
통일에 대비하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부르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WAM-AIM, 평화한국, 부흥한국이 공동주관하고 북한선교연대, 통일기도회, NK100일중보기도연합, GLC, PN4N, 쥬빌리연합기도운동-서울목요모임, 유니프레이어닷컴이 공동주최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부흥한국(02-824-3330), 평화한국(02-515-2633)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