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가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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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가정 이야기’
  • 정재용
  • 승인 2009.10.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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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예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경험

2009년이 이제 3장의 달력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정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조금 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간을 만들어보자.

울산 큰빛교회의 행복한 이야기를 엮어낸
‘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NCD, 저자:조태환)는 자연적 교회성장 연구기관 NCD의 컨설팅 결과에서 한국에서 가장 건강한 모델 교회로 선정돼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다.

국내 최초로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까지의 과정과 수평 이동 교인을 받지 않는 등 고정관념을 깨버린 100개의 가정교회 공동체들의 진솔한 고백들을 담았다.

내적치유를 통한 가정의 회복과 교회의 회복을 담은
‘치유되는 가정! 살아나는 교회!’(쿰란, 피터강)는 살아있는 내적 치유의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치유는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또 다른 얼굴. 성경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똑같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를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치유하여 주신다. 내적치유의 올바른 이해와 성경적인 배경을 알게 되면 가정과 자녀들에 대한 이해도 새로워질 것이다.

가정에서 예배의 회복을 통해 진정한 회복을 경험해보자. 노아의 가정처럼, 고넬료의 가정처럼 최고의 교육기관이 될 수 있는 가정.
숨겨진보화(KMC, 저자:김광덕)는 ‘가정예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원인과 대안, 전략과 실제를 제시한다. 직장생활에 지친 부모와 공부에 목을 매고 있는 자녀들, 또 TV와 컴퓨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가정의 모습을 가정예배를 통해 진정함 쉼을 얻고 회복되는 안식처로 변화되는 기적을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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