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연, 오는 28일 사랑의교회서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소장:김해용목사)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사랑의교회 사랑의복지관에서 ‘장애인교회학교에서의 통합’을 주제로 장애인복지선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 장애인교회학교에서의 통합사역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통합사역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을 섬기고 있는 여러 교회의 실제적인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제강연은 김한호박사가 ‘장애인을 위한 교회공동체의 디아코니아’를 주제로 맡게 되며, 사례발표 순서에서는 하나비전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남서울은혜교회, 명성교회 등의 사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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