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은 월드컵 사역 설명회를 통해 전국 10개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선교대회에 할렐루야 축구단, 헤브론 여자 축구단 등 선교축구단을 초청해 연합집회와 경기를 갖는다. 이와 함께 참가 국가별로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3백명씩 응원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컵선교단(대표총재:신현균목사)는 지난 21일 타워호텔에서 신년하례회 및 사역설명회를 갖고, ‘붉은 악마’ 명칭 변경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1백만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선교단은 월드컵 사역 설명회를 통해 전국 10개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선교대회에 할렐루야 축구단, 헤브론 여자 축구단 등 선교축구단을 초청해 연합집회와 경기를 갖는다. 이와 함께 참가 국가별로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3백명씩 응원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선교단은 월드컵 사역 설명회를 통해 전국 10개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선교대회에 할렐루야 축구단, 헤브론 여자 축구단 등 선교축구단을 초청해 연합집회와 경기를 갖는다. 이와 함께 참가 국가별로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3백명씩 응원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