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통합 규정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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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통합 규정안 마련
  • 승인 2002.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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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중부연회(감독:류두현)를 비롯한 남부연회(감독:임용화) 등 5개 연회는 오는 3월 28일 열리는 통합총회를 앞두고 총회운영 규정안을 마련했다.
이 규정안에 의하면 나사렛총회는 총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 강동을 비롯하여 강서, 수원, 경기남, 평택, 대전, 서부, 천안, 호남, 동부, 영남 등의 11개 지방회를 두고 총회가 관장하는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사무실은 서울시 양천구 목3동 40주년 기념관 내에 두기로 했으며, 총회 부담금은 개교회 예산의 5%로 하고 사무국을 비롯한 전도선교국, 교육국, 정보출판국 등 총회 본부 조직을 갖춰 총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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