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아대책은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1천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총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휴대폰이나 ARS전화를 통한 폰빌(Phone Bill) 방법을 이용,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lette.com, pointpark.com과 함께 실시한 것으로 기금 전액은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불우 이웃들에게 지원된다. 한편 기아대책은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2, 3차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자 5백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포인트파크에서 제공하는 2만원 상당의 IT교육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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