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열매없는 황폐함 가운데 놓인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위한 것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믿음을 돕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인도할 때 일어나는 영적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황폐함을 풍성한 결실을 위해 우리가 마쳐야만 하는 하나님의 은밀한 학교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전도단/현문신 역/값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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