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이 황무할 때'…프랭크 다마지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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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이 황무할 때'…프랭크 다마지오 지음
  • 승인 2002.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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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 리브가, 레아와 라헬, 마노아의 아내와 한나 그리고 엘리사벳과 미갈. 앞서 열거된 성경 인물들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황폐함의 시간들을 견뎌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을 맛보았던 믿음의 사람들이다.
이 책은 열매없는 황폐함 가운데 놓인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위한 것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믿음을 돕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인도할 때 일어나는 영적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황폐함을 풍성한 결실을 위해 우리가 마쳐야만 하는 하나님의 은밀한 학교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전도단/현문신 역/값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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