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유흥업계로 빠져 험난한 길을 걷다가 뒤늦게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조윤숙 집사. 그녀의 간증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인생이 힘들고 슬프다고 좌절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거짓도 꾸밈도 없이 써내려간 그녀의 삶은 늘 위태롭고 불안했지만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는 삶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조윤숙 집사는 14년 째 복음가수로 활동 중이며 3천여 회의 간증집호를 인도했다. <예찬사/값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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