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목회연구소, 구역살리기 세미나 개최
교회부흥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 내의 구역, 속회, 셀과 같은 소그룹 모임이 살아야 한다. 이런 상황가운데 21C목회연구소(소장:김두현목사)가 ‘구역살리기 집중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09년 구역목회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목회자, 사모 등 교역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김두현목사가 강사로 나서 구역목회의 원리와 모델, 운영실제 등 구역목회를 통한 교회부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목사는 “이번 구역살리기 집중세미나는 목회자들에게 구역목회를 위한 최고의 강의를 제공할 것이며, 셀교회, 가정교회, 두날개교회, 알파, G12와 완전히 차별화되는 구역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목회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5만원이며,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21C목회연구소는 절기와 주일예배 활성화, 구역살리기 원년, 전도형 교회 정착, 다음세대 교회 준비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역을 펼치고 있다.
(문의:031-798-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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