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국내선교위원회의 ‘제개척교회 3회 개척교회 교역자부부 초청 수련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모인 이번 수련회는 ‘자연적교회성장(NCD)과 내적치유’를 주제로 폴정목사(NCD대표)와 김원택목사(기쁨의 교회)를 주강사로 초빙했다.

15일 개회예배는 교회성장분과장인 김상렬목사(반석교회)의 사회로 총회장 위광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에 위광필목사는 “부흥은 개혁이며, 새로움이며, 회복이며, 부활”이라고 말했다.

현승미기자(smhyun@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