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대학생, 장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모든 것에 감사’는 아픔이 곧 감사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고통을 이겨낸 유재춘목사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자신도 간질환자이면서 1964년에 간질환자를 위한 모임 ‘장미회’를 조직한 유목사는 자신의 가시가 오히려 하나님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오직 감사함으로 고백하고 있다. ▲ 민규의 추수감사절
동생과 함께 사는 소년가장 민규. 평소 방과 후에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교회학교 추수감사주일에 감사의 제목을 적어 내라고 하자 민규는 자신은 감사할 것이 없다며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러던 중 평상시 아내의 뜻이라며 도시락을 민규에게 건네고 친절하게 대해온 주유소직원 아저씨가 갑자기 나오지 않자 아저씨를 찾아 나선 민규는 달동네에서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아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중·고생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 욥의 감사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삽화. 성경의 인물 욥을 통해 어떠한 시련속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았던 그의 신앙과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한다. ▲ 작은 감사, 큰 기쁨
초등학생용 비디오로 자신은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병훈이 골목에서 차에 치일뻔한 위기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야단쳤던 엄마가 떡볶기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등 작은 일상속에서 감사함을 발견한다는 내용. 조코재미가 선보인 4편의 비디오는 시청 후 함께 배우는 교육자료도 제공한다.
<문의:538-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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