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정통 총회 부흥사회 제20대 대표회장에 김진신목사(창일교회)가 선출돼 지난 19일 기독대학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렸다. 김진신 신임대표회장은 “부흥사들의 자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영혼구원과 교단성장에 열심을 낼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드린 취임예배는 이주훈목사의 사회로 장학순목사의 기도, 장효희총회장의 설교와 노영호증경총회장의 권면과 박대찬 증경총회장의 격려사, 정장수·강말웅목사의 축사 및 최낙중 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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