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부흥사 영적각성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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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부흥사 영적각성 대성회
  • 승인 2001.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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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신현균목사 부흥사역 40주년 기념 ‘목회자 부흥사 영적 각성 기도대성회’(대회장:안영태목사)가 지난 21일 오후부터 22일 오전까지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밤새워 기도했다.

철야로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에 기도운동을 벌이자”는 취지아래 2백여명의 목회자와 부흥사들이 모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나라와 단군상 주5일제 근무제 등 논란이 일고 있는 사회문제를 비롯해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는 김기대목사(김포갈릴리교회), 백동조목사(목포 사랑교회), 신현균목사, 전태식목사(진주 초대교회), 최석봉목사(대망교회)가 각각 인도했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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