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shall we talk to God? (우리가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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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shall we talk to God? (우리가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할까요?)
  • 승인 2001.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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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e merciful to me, for I am a sinner"(Luke 18:13) Jesus said that such a man would be heard by God because he humbled himself. We can see that God has always provided a way for sincere people to approach Him in prayer. But we should pray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We should read the Bible and pray to find out God's will and purpose. The people who is seeking God and is studying His word will certainly feel the need to pray. They will also wish to offer praise and worship to give thanks for all the blessings of life. God will want to talk to these persons and hear every sincere prayer of them.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누가복음 18:13) 이런 사람은 겸손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기도 속에서 다가오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항상 어떤 길을 제공해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과 의도하심을 발견하기 위하여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말씀을 공부하는 자들은 분명히 기도의 필요를 느낄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삶의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드리기 위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자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원하실 것이고 그들의 모든 신실한 기도를 들으실 것입니다.

박요섭 원장(교회영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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