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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대선교회(회장:신정범목사)는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사역 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새포도주는 새부대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트 데이오 세계선교 책임자를 비롯한 외국인 강사와 송용필목사 등이 강의자로 나온다.
송영락(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