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이웃’가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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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이웃’가치 재확인
  • 승인 2001.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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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이 오는 ‘구세군과 불우한 이웃’을 주제로 오는 11월 12일에서 18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BRAC컨퍼런스 센타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구세군은 전세계 120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불우한 이웃의 구제를 기독교선교의 거점으로 삼아야한다는데 뜻을 모으게 된다. 더욱이 회의가 개최되는 방글라데시는 구세군이 가난에 대한 창의적인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했던 시발점으로 그의미가 더욱 크다.

구세군대한본영의 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불우한 이웃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행사가 되 것이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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