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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20일 화재사고 발생 누나 이지은(7세)은 동생 이준희(4세)를 살리려고
동생을 업은 채 불길을 헤쳐나오려 하다가 누나 지은이는 결국 숨을 거두었고.
동생 준희는 목숨을 건지고 중태에 빠지게 되었다.
화상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엄마와
준희의 힘겨운 싸움을 보면서 참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출처: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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