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TV가 10대와 20대를 대상으로 한 전략적 편성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독교TV는 지난 16일 시행한 소폭 개편을 통해 ‘워십코리아’와 ‘송정미의 아름다운 만남’, ‘CCM다큐’ 등 간판급 문화선교 프로그램을 매일 오후 11시30분부터 90분간 방송한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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