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단발전·목회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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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단발전·목회전략 모색
  • 승인 200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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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호헌총회(총회장:김원진목사)는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 비슬산기도원에서 ‘2001년 교역자 여름 산상대성회’를 개최하고, 목회자간에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친목을 도모한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를 주제로 개최될 이번 교역자 수련회에서는 여원희목사(대구일심교회), 김원진목사(이내중앙교회), 강희윤목사(여민교회), 원봉현목사(분수대교회), 김남원목사(아멘교회), 이성민목사(소망교회), 서영오목사(충만교회), 최병원목사(창대교회), 한춘근목사(송탄목양교회), 윤국희목사(호산나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와 21세기 필요한 목회 전략을 제시하고, 특별 세미나와 오전 새벽기도회 저녁 사경회 통한 영적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성회에는 학생들 부흥회(준비위원장:한춘근목사)가 병행돼 열린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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