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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북한통신(39)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증언
작년 여름에 가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북한대사관을 떠나 한국에 입국한 태영호(55) 전 북한 공사가 지난해 말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통일된 대한민국 만세”로 한국에 온 감격을 표현한 그의 증언은 예상한 바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충...
김창범 목사  2017-01-18
[연재] [노경실 칼럼]나는 정말 잘 살 수 있을까요?
요즘 청소년들은 거의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지요. 그런데 뜻밖에도 주일학교 중학생으로부터 원고지 5장은 넘을 것 같은 긴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나는 긴장한 채 메일을 읽기 시작했지요.왜냐하면 요즘 청소년들의 일탈이 자주 일어나니까요. 하지만 편지를 다...
운영자  2017-01-18
[연재] 무함마드 생애와 이슬람교
이슬람(Islam)이란 말은 ‘(신의 뜻에) 복종한다’는 의미의 아랍어이며 그 추종자들을 모슬렘이라 하는데 이 말은 ‘복종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이슬람교를 회교(回敎)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이들이 아라비아 지역을 돌아다닌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황의봉 목사(평안교회)  2017-01-17
[연재] 교육 대통령을 기대하며
비동시성의 동시성. 알파고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2016년 교육계를 돌아볼 때 핵심 키워드입니다. 알파고 충격으로 시작된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담론과 함께 2년 동안 교육계를 흔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로 상징되는 과거로의 회귀 흐름이 충돌하면서 현재...
임종화 공동대표  2017-01-11
[연재] 북한통신(38) 북한의 두 가지 풍경
최근 영국의 한 온라인 신문이 북한을 방문한 남한의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 등 주요 인사들에게 행한 성 접대에 관한 보도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북한을 다녀온 인사들이 북한의 실상을 밝히지 못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는 얘기이다. 이 가운데 한국 기독...
김창범 목사  2017-01-11
[연재] [노경실 작가]선물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고, 경제가 흔들거려도 연말연시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가난하지 않습니다. 12월에는 성탄절이 있으며, 곧바로 새해가 이어지는 데다가, 얼마 지나지 않으면 설날이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곧 ‘기대와 소망’이 마음 가득 있기 때문일...
운영자  2017-01-11
[연재] 문명의 섬, 제주도
지금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 아름다운 풍습 중에, 제주 여인들의 식사 문화가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한 집에 시부모나 아들, 며느리가 살면서 식사는 따로 해 먹는다는 것입니다. 이미 오래 전에 저희 교회를 떠난 분이라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
정성학 목사  2017-01-11
[연재] 보혈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 음성을 듣고자 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의 길을 제시할 십계명을 받기 위해 모세는 시내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출 19:20). 시내 산까지 오는 여정에서 모세는 수많은 도전을 만났다. 그러나 그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하나님께서 매번 그의 문제를 ...
운영자  2017-01-10
[연재] 북한통신㊲새해에도 북한선교는 계속 된다
최근 북한문제 관련 서적으로 ‘북한의 숨겨진 혁명(North Korea's Hidden Revolution)’이 관심을 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미국교포 백지은 씨가 저술한 책이다. 외부의 지식과 정보가 결국엔 북한을 변화시킨다...
김창범 목사  2017-01-09
[연재] 1월 첫째주 가정예배
월요일위선자들의 죄로마서 2:1~23찬송 250장바울은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들의 죄를 고발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의 죄 두 가지가 나옵니다. 첫 번째 죄는 남을 판단하는 죄입니다. 성경은 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것을 큰 죄, 교만...
운영자  2017-01-04
[연재] 1월 둘째주 가정예배
월요일절망하는 자는 소망이 있습니다로마서 3:9~18찬송 280장바울은 본문에서 두 종류의 죄를 고발합니다. 첫 번째는 마음의 죄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고’(13~14절) 말합니다. 목구멍이 열리기만 하면 마음속이 썩은 ...
운영자  2017-01-04
[연재] “어서 돌아오렴, 엄마 아빠는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거리의 래퍼인 민규가 청계천 다리 위에서 노래를 불렀다. 솜털 같은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다. 콧잔등에 앉은 눈송이가 녹아 눈물처럼 흘렀다. 나는 노래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웠다. 그 날의 일들이 떠오르자 더욱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다. 성탄 전야제가 ...
운영자  2017-01-04
[연재] 패트릭에 관한 새로운 연구
최근 새로운 연구가 있습니다. 리차드 베네트 신부는 “패트릭은 373년, 지금 스코틀랜드의 부분이 된 로만 브리튼 클라이드 강의 마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까지 알려진 389년에 태어난 패트릭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
황의봉 목사(평안교회)  2017-01-04
[연재] 하나님 말씀은 복에 이르는 길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혼돈에서 질서를 가져왔다. 죄 때문에 질서는 혼돈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집트는 하나님 나라에 맞서는 혼돈을 대표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건지심으로써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기 시작하셨다. 하나님은 “너희가 ...
운영자  2017-01-03
[연재] 북한통신㊱ 북한식 망년회
탈북한 노인들과 노래방을 간 일이 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시무룩했던 그들이 환호하며 춤추던 모습을 보며 우리 민족의 바닥 정서는 남이나 북이나 같다는 생각을 했다. 노래하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흥이 넘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북한의 망...
김창범 목사  2016-12-29
[연재] [노경실 칼럼] 새해에는 좋은 습관을 갖고 싶어요!
나는 아무리 피곤한 하루를 보냈거나 새벽 1, 2시에 잠들었어도 새벽 3시~4시 사이면 어김없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는 아침 7시~8시 까지 아주 분주하게 보내지요. 일어나자마자 양치질을 하고, 커피를 끓이고, 말씀 묵상과 새벽기도(인터넷을 통해) ...
운영자  2016-12-29
[연재] 제주 문화의 우월성
제주도에 사는 지 25년이 되니까 제주도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웬만한 것은 보고 들은 풍월에서도 아주 뒤지지는 않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보고 듣고 부대끼며 느낀 생각 중에는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처음...
정성학 목사  2016-12-28
[연재] 하나님의 사람이 하는 기도는 불로 응답받는다
하나님의 임재는 불로 나타나기도 한다. 불경건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불 심판으로 나타난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
운영자  2016-12-28
[연재] [기자수첩] 아듀 2016
어느덧 2016년, 병신년이 저물고 있다. 올해가 처음 시작되던 때 했던 말이 기억난다. “하필 병신년이 뭐냐. 이름은 이래도 좋은 해가 되면 좋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런 희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올 한해를 돌아보면 희망차고 기쁜 소식보다는 어둡고 ...
손동준 기자  2016-12-21
[연재] 가난하면 뭘 해도 인정받기 힘든 것 같아요!
지난 주 교회 중등부의 한 여학생이 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의외였죠. 대부분 학생들은 제게 메시지를 사용하거든요.(내가 sns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서) 요즘 아이들은 웬만해서 직접 전화를 걸지 않습니다. -그 여학생 이름을 지우라고 하지요.지우는 울...
운영자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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