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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목회단상] 담임목사와 부교역자의 관계
지나간 목회를 돌아보니 어느덧 38년이 흘렀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 무리를 인도하고 교회를 세워가는 동안 담임목사가 되어 목회하는데 부교역자는 소중한 동역자들이었다. 목회는 혼자 할 수 없다. 담임목사 혼자 모든 성도들을 돌보고 섬기는데 한계가 있기...
이병후 목사  2019-04-17
[연재] 내 이름이 어떻게 바뀌든!
창세기32:27-28>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이름은 이제부터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네가 하나님과 씨름했고, 사람과도 씨름을 해서 이겼기 때문이...
손동준 기자  2019-04-17
[연재] 어떻게 아이들을 훌륭하게 교육할 것인가, 1523년(1)
츠빙글리의 유일한 교육사상1524년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자녀가 있는 과부 안나 라인하르트(A, Reinhard)와 결혼하였다. 츠빙글리는 1522년부터 그녀와 사귀었는데, 그녀에게는 1517년 세상을 떠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1509년 얻은 아들 게...
주도홍 교수  2019-04-17
[연재]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노래하는 장애인 주일
매년 4월이 되면 모든 교회가 부활절 준비로 분주하게 됩니다. 고난주간 특별집회, 부활절칸타타 등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모습으로 회복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고 기뻐합니다. 그 어느 때...
조병성 목사  2019-04-16
[연재] [기자수첩] 무서운 환호
“헌법 불합치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모두 승리의 외침을 외쳐 주십시오.”4월 11일, 낙태죄 존치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예정된 날이었다. 헌법재판소 앞에는 결과를 기다리는 찬성과 반대 양측 시민단체들로 빼곡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한현구 기자  2019-04-16
[연재] 가족관이 변하고 있다
회사 직원이 책을 읽고 있길래 우연히 책 제목을 봤는데 ‘휴 하마터면 결혼할 뻔 했잖아!’라는 책이었다.50대 중반을 넘어서는 필자에게는 충격적이었다. 도서라는 게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고 하지만, ‘결혼할 뻔 했다’는 말이 책 제목으로 나올 정도로 ...
지용근 대표  2019-04-16
[연재] 그 사람을 가졌는가?
엊그제 방송국 촬영이 있었습니다. 장학봉, 유병용, 하근수 그리고 저까지 포함 4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토크 하는 중이었는데, 유병용 목사님이 뜬금없이 “목사님들은 외국에 나가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전화해서 ‘아내와 자녀들을 부탁드립니다~’라...
이찬용 목사  2019-04-16
[연재] 피의 여왕 메리의 반 개혁운동(2)
또 훌륭한 개혁가였던 토마스 크랜머 역시 1553년 반역죄로 투옥되었습니다. 정부는 그를 바로 처형하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자신의 신앙오류를 자인하게 함으로써 가톨릭의 우위를 선전하려는 의도에서였습니다.3년이 넘는 감옥생활로 쇠약해진 그는 회유와 ...
황의봉 목사  2019-04-16
[연재] 말씀을 가르치는 신학은 ‘생명을 살리는 신학’이어야 한다
니고데모는 유대인들의 랍비였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교 교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율법에 대해서 잘 알았습니다. 성경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육적으로만 알았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영적으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장종현 목사  2019-04-16
[연재] “총회, 군선교에 적극 나서주길”
대한민국 청년들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는 군 선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백석대신총회는 군선교의 선봉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군선교(軍宣敎)는 백석학원의 설립정신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백석학원은 1976년에 설립된 ...
전용만 목사  2019-04-10
[연재] 그 얼굴에 가면을 벗어라!
“이렇게 하는 것이 가격대비 효율적이야!” 모두 비닐로 하우스를 만들고 ‘모’를 키울 때, 넒은 김포평야에 우리 집 논만 대나무가지로 살을 대지 않은 모판이 만들어졌다. 아버지는 별로 배움이 없었던 분이지만 늘 손에 신문을 놓지 않으셨다. 얻어낼 수 ...
정석준 목사  2019-04-10
[연재] [목회단상] 가짜뉴스
‘증삼살인(曾參殺人)’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증삼이 사람을 죽였다는 뜻인데 사실이 아닌데도 여러 사람이 사실이라고 말하면 진실로 인정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로 한 말이다.증삼은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의 본명이다. ‘증자’가 살고 있던 노나라의 비읍이라...
이종승 목사  2019-04-10
[연재] 4월 둘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처음 자리로 돌아가자 / 요한계시록 2:4~5 / 찬송: 595장오늘의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눈물 나도록 감사하고, 눈물 나도록 슬픕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교회의 부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런 은혜의 자리를 자본주의와 배금...
운영자  2019-04-10
[연재] 의사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방법
‘감기가 하나도 안 나았어요.’ 진료실에 들어서는 환자의 목소리가 날 서있다. 요즈음 유행하는 감기가 걸려 몸살과 인후통이 아주 심했던 환자였다. 그래도 증상호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이상했다. 진료결과 목 안 쪽이 약간 헐었다. 환자에게 진료결과를 ...
송태호 원장  2019-04-10
[연재] 츠빙글리 팩트 종교개혁사
고리대금은 불의바울 서신에 근거하여 츠빙글리는 하나님의 정의에서 볼 때, 마땅히 그 어떤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그냥 빌려주어야 하는데, 욕심에 눈이 가린 사람들은 하나님의 완전한 정의에 대해 알기를 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인간의 정의도 무시한 채 더...
주도홍 교수  2019-04-10
[연재] “학문에 사로잡힌 신학자라면 생명 살릴 수 없어”
한국교회는 평양 대부흥운동으로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했지만, 선교 130여 년이 지난 지금 거룩한 신앙의 열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속적인 욕망에 사로잡혀서 복음의 본질을 상실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교회가 하나님을 물질과 명예로 가두어 ...
장종현 목사  2019-04-09
[연재] 피의 여왕 메리의 반 개혁운동(1)
1553년 에드워드가 죽자 캐더린에게서 난 37세의 처녀 메리가 왕위에 오름으로써 에드워드 시대의 개혁은 끝이 났습니다. 메리는 영국을 자기 어머니의 종교로 되돌려 놓으려고 굳게 다짐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메리 1세는 아버지 헨리 8세의 외동딸이었습니...
황의봉 목사  2019-04-09
[연재]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사람이든 사물이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가 가장 빛이 납니다. 피아노, 꽃꽂이, 어머니가 요리하는 뒷모습, 아버지가 가정을 위해 일하는 자리, 목사님이 설교를 위해 서재에서 조용히 책 읽는 모습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모습들은 참 아름답지 않습...
이찬용 목사  2019-04-09
[연재] 사순절엔 꽃구경도 멀리해야 하나
은혜 채우는 시간으로 개념 세워야창밖엔 봄이 성큼 찾아왔지만 계절의 변화와 관계없이 주말엔 늘 피곤하다. 주중의 피로가 쌓여있기 때문에 소파 위에서 뒹굴 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게 솔직한 심경이다.그런데 아내가 꽃구경을 가자고 한다. “여의도엔 ...
손동준 기자  2019-04-08
[연재] [기자수첩] 우는 자와 함께 울라
얼마 전 사상 최악의 화마가 강원지역을 휩쓸었다. 이 산불로 평화롭던 마을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고 사상자 한 명과 부상자 한 명, 그리고 8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규모는 날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재산피해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김수연 기자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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