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이 땅에 오신 이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부르제는 Le Démon de midi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산업화가 진행되고 예전보다 사람들은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풍족하게 여가를 즐기...
송용현 목사  2018-12-19
[한주를열며] 우리
5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일스라는 5세 아이가 생후 18개월부터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침대에 누워 지냈습니다. 계속되는 항암 치료 중에 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국제소원성취기관(Make a Wish)’에서 배트맨이 되...
김한호 목사  2018-12-12
[한주를열며] 진짜 문제는 여기에 있다
얼마 전, 드디어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이 내린 그 날, 연인들은 함께 손잡고 거리를 다니며 낭만에 젖었습니다. 또 눈을 보며 강아지는 신나서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첫눈’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출퇴근해야 하는 사람들은 눈...
김학중 목사  2018-12-05
[한주를열며] 추수감사절 날짜에 대한 소고(小考)
미국에서 이민 목회를 할 때 추수감사절이 되면 성도님들께서 칠면조를 밤새도록 오븐에 구워 교회로 가져와 감사예배를 드린 후 즐거운 파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11월 넷째 주일에는 교회에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고 그 주간 목요일이 미국 추수감사절...
박재신 목사  2018-11-20
[한주를열며] 모두를 위한 교회정원숲
하나님은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지으신 사람을 데려다 두셨다. 낟알과 과일이 풍성했던 하나님의 정원, 에덴은 우리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기에 충분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모두가 생육하고 번성케 할, ‘지키고 돌볼’ 책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
유미호 센터장  2018-11-13
[한주를열며] 양심적 병역거부?
대한민국 헌법 39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가진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병역법 제3조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과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명확하게...
이수일 목사  2018-11-06
[한주를열며] 501년 된 종교개혁주일
종교개혁주일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씁쓸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보면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최근 우리 주변을 광풍처럼 휩쓴 일은 명성교회의 세습 건이었습니다. 한 교회의 담임목사 자리를 아버지가 아들에게 넘겨 준 것입니다. 백번양보해서 저는 그럴 수도 있...
조성돈 교수  2018-10-30
[한주를열며] 거룩한 불한당
요즘 우리가 쓰는 개역개정판 이전의 번역본 중에 옛 번역(구역)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전서로, 대한성서공회에서 번역하여 1900년에 출간된 신약전서와 1911년에 출간된 구약전서를 합쳐 구역 성경전서라고 하는데 히브리어 구약과 헬라어 신약을 참...
송용현 목사  2018-10-25
[한주를열며] 가장 중요한 자기계발은 사랑이다
얼마 전 혼자 책을 보기 위해 카페에 갔다.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별로 없었다. 두 여성 분이 뭔가 심각하게 대화하고 있는 바로 옆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테이블에 앉아 책을 보는데, 두 여성 분의 대화가 들렸다.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두 여성 중 ...
이종필 목사  2018-10-16
[한주를열며]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저를 보더니 이렇게 묻습니다. “이거는 제가 의례적으로 드리는 질문인데, 혹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셨죠?” 왜냐고 물으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은 분이 있어서, 먼저 물...
김학중 목사  2018-10-10
[한주를열며] 추석 송편
성경에는 떡과 관련한 이야기가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베들레헴’은 ‘떡집’입니다. 떡집에서 태어나신 분답게 예수님은 종종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빈들에 말씀을 들으러왔다가 기진한 큰 무리를 불쌍히 여겨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떡을 나누어주기도...
김한호 목사  2018-10-02
[한주를열며] 신앙의 좋은 기억을 남깁시다!
지난 주일부터 교회 출석률이 떨어짐이 느껴집니다. 다음 주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먼저 벌초를 하기 위해 고향을 다녀오는 성도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우리들을 낳아주신 조상 분들을 기억하고 기념합니다. 그런...
박재신 목사  2018-09-20
[한주를열며] 풍요를 넘어 쓰고 버리는 시대
오늘 우리는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풍요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한 가지 이익이 있으면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손해가 뒤따른다. 사실 세상이 풍요한 탓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쓰레기가 넘쳐나는 것은 누구랄 것도 없이 소비하면서 남겨놓은 ...
유미호 센터장  2018-09-14
[한주를열며] 총회 성찬식, 왜 할까요?
정기노회나 교단총회나 개회예배를 드린 후, 빠짐없이 성찬식을 거행한다. 무슨 이유로 하는지 그 뜻은 알고 있지만 성찬식만큼 부담스런 행사도 없다.감정적으로만 표현하자면 정말 하기 싫고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백번 천 번 든다. 집례를 맡은 당사자나 보좌...
이수일 목사  2018-09-04
[한주를열며] 죽음의 영을 물리치고
9월 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이다. 이 때를 기해서 한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아마 9월달 내내 전국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과 관련한 행사들이 있을 것이다. 최근 이러한 경향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자살예방...
조성돈 교수  2018-08-28
[한주를열며]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1960년대에 스위스 정신과 의사이며 호스피스의 창시자라 일컫는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에서 말한 모델로서 사람이 죽음을 선고 받고 이것을 인지하는 과정까지의 과정을 여러 단계로 구분지어 놓았는데 죽...
송용현 목사  2018-08-21
[한주를열며] 스윗스팟(Sweet Spot)
찜질방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보통 시원한 냉면이나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아이스커피를 찾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땀을 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스크린 야구장에 가서 배트를 휘둘렀습니다. 옛날에 나름대로 야구를 해보았기 때문에,...
김학중 목사  2018-08-14
[한주를열며] 나그네
지금부터 89년 전 한국 땅을 찾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1899년 서우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929년 한국을 찾은 분입니다. 그의 이름은 (Dwight R. Malsbary) 한국명 마두원 선교사입니다.그가 처음 도착한...
김한호 목사  2018-08-07
[한주를열며] 더위에 지쳐 무력감이 몰려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밤에도 온도가 25도를 넘어가는 열대야 현상도 일어날 뿐만 아니라 습도 높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몸에 활력이 없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무더위로 인해 무력감이 몰려...
박재신 목사  2018-07-24
[한주를열며] 과유불급!
금번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에 탈락한 한국대표팀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던 날, 많은 인파가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당초 대표팀은 색깔 없는 경기력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받아 마땅한 상황이었지만 피파랭킹 세계1위 독일을 2:0으로 ...
이수일 목사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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