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갈등과 용서
용서에 관한 교훈의 말씀은 마태복음 18장에 잘 나타나 있다.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렇게 이야기 한다. “형제가 잘못하면 몇 번까지 용서해 주면 되지요?” “주님! 일곱 번 정도면 넉넉하지요?”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일곱번? 무...
송용현 목사  2019-04-16
[한주를열며] 우리 가운데 하나님 발견하기
봄이다. 꽃구경 다니는 시간이다. 거리마다 이제 꽃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교회들도 야유회로 다니는 때이기도 하다. 그런데 보면 이렇게 꽃구경 다니며 자연을 느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꽃구경하는 것도 일이고 전투 같다. ...
조성돈 교수  2019-04-10
[한주를열며] 스파크조이(Spark Joy)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콘도 마리에’(Marie Kondo, 이하 콘도)입니다. 이 여인은 정리정돈을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래서 콘도의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베스트셀러가 되...
김한호 목사  2019-04-02
[한주를열며] 미세먼지 공포가 몰려 올 때
최근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해 온 나라가 잿빛가운데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나가면 항상 마스크를 쓰고 해야 한다고 해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를 구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갇혀서 지내다 보니 그동안 저녁 식사 후 고마움을 크게 느끼...
박재신 목사  2019-03-19
[한주를열며] 아이들과 지구를 구하는 ‘사순절 탄소금식’
봄이 오면서 미세한 것들에 관심이 더 간다. 멀리서 살랑살랑 전해오는 봄바람에 마음이 설레다가도 미세먼지 소식에 마음은 어느새 걱정이 한 가득이다. 숨 한 번 맘껏 쉬지 못한다.언제부터였을까? 나 어릴 적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측이 행해지지 않았다. ...
유미호 센터장  2019-03-13
[한주를열며] 경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면
어느 날, 체육행사에 참여한 어린 손자 녀석이 경품추첨 시간이 다가오자 내게 푸념처럼 쏟아낸 말이 있다. “할아버지, 난 지금까지 저런 것 당첨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이 녀석의 나이가 만 7세, 쉽게 말해 인생 7년을 살면서 ...
이수일 목사  2019-03-06
[한주를열며]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다
아이들이건 어른들이건 자신이 매우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은 매우 적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이렇게 많은 기회들이 주어져 있고, 자녀의 수가 적어서 부모의 집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들이 자신...
이종필 목사  2019-02-26
[한주를열며] 신앙인가 맹신인가?
자꾸 넘어지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8살이 될 때까지 얼굴이 성한 데가 없었고 찢어져 한 두번 꿰멘 게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길 건너 친구가 부르자 이 아이는 또 뛰어갑니다. 그러다 또 넘어집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돌부리에 넘어진 것도 아니고 어떤...
송용현 목사  2019-02-25
[한주를열며] 3.1 운동 100주년에
몇 년 전 전라북도 쪽에서 3.1절 연합예배 설교를 한 적이 있다. 그 지역은 3.1절과 8.15에 지역 연합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특이하기도 하고 특별한 것 같아서 기억에 꽤 오래 남는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에는 교회에서 3.1절 예배나 8.15예...
조성돈 교수  2019-02-12
[한주를열며] 복음 수업
오래전에 서울의 한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지냈던 한 목사님의 문자를 읽었습니다. 자신이 잊을 수 없는 상담이 있었는데, 한 중년 성도가 6학년 남자 아이와 4학년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와서 요청했던 상담이었습니다. 갑자기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상담을 ...
김한호 목사  2019-02-07
[한주를열며] 무심코 쏜 화살에 맞지 않으려면!
구약 성경을 보게 되면 악한 왕의 대명사 아합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가 이렇게 악의 대명사가 된 것은 세상을 자기 유익한 방향으로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냐 아니면 세상이냐가 아니라, 내가 잘 되고 축복받는 쪽이면 하나님도 상관없고 바알도 ...
박재신 목사  2019-01-23
[한주를열며] 녹색구매로 풍성한 삶을!
우리는 날마다 무엇인가를 사서 쓰고 버린다. 일상생활만이 아니라 교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배를 비롯한 교육, 친교, 봉사 활동, 그리고 교우는 물론 이웃과의 펼치는 다양한 행사 속에서 다양한 구매활동을 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의 구매가 일용할 양식...
유미호 센터장  2019-01-15
[한주를열며] 용돈이 1,000억원?
얼마 전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메이웨더와 일본의 킥복서 나스카와가 세기의 대결을 벌였다. 메이웨더의 1라운드 TKO승으로 싱겁게 끝난 경기에서 승자는 무려 1,000억원의 대전료를 받았다고 한다. 2분10초만에 경기를 끝내면서 초당 7억을 번 셈이라니...
이수일 목사  2019-01-08
[한주를열며] 유월절을 넘어 출애굽으로
2018년을 지나며 문득 떠오른 생각은 유월절이었다. 출애굽 직전 마지막 재앙이 닥치던 그날 밤,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넘어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친히 그 날을 기억하라며 유월절을 정해 주셨다. 그리고 후손들이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라고 ...
조성돈 교수  2019-01-03
[한주를열며] 인생이라는 잔치, 아기 예수님이 완성하신다
결혼은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잔치고, 결혼예배는 목사가 인도해야 하는 중요한 예식 중 하나다. 목사가 된 후 2004년에 첫 번째 결혼식 주례를 하게 되었다. 첫 번째 결혼예배 인도여서도 그렇지만 많은 세월이 지나도 그 결혼식이 절대 잊을 수 없는 ...
이종필 목사  2018-12-26
[한주를열며] 이 땅에 오신 이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부르제는 Le Démon de midi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산업화가 진행되고 예전보다 사람들은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풍족하게 여가를 즐기...
송용현 목사  2018-12-19
[한주를열며] 우리
5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일스라는 5세 아이가 생후 18개월부터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침대에 누워 지냈습니다. 계속되는 항암 치료 중에 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국제소원성취기관(Make a Wish)’에서 배트맨이 되...
김한호 목사  2018-12-12
[한주를열며] 진짜 문제는 여기에 있다
얼마 전, 드디어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이 내린 그 날, 연인들은 함께 손잡고 거리를 다니며 낭만에 젖었습니다. 또 눈을 보며 강아지는 신나서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첫눈’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출퇴근해야 하는 사람들은 눈...
김학중 목사  2018-12-05
[한주를열며] 추수감사절 날짜에 대한 소고(小考)
미국에서 이민 목회를 할 때 추수감사절이 되면 성도님들께서 칠면조를 밤새도록 오븐에 구워 교회로 가져와 감사예배를 드린 후 즐거운 파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11월 넷째 주일에는 교회에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고 그 주간 목요일이 미국 추수감사절...
박재신 목사  2018-11-20
[한주를열며] 모두를 위한 교회정원숲
하나님은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지으신 사람을 데려다 두셨다. 낟알과 과일이 풍성했던 하나님의 정원, 에덴은 우리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기에 충분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모두가 생육하고 번성케 할, ‘지키고 돌볼’ 책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
유미호 센터장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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