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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열며] 작은 교회 목회자의 소리
얼마 전 학교에서 정해 준 프로젝트가 있어서 작은 교회 목회자 3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예상을 할 수 있었던 바와 같이 그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시작을 해 볼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조성돈 교수  2017-05-24
[한주를열며] 우왕좌왕
현대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요? 우왕좌왕(右往左往)하는 모습입니다. 우왕좌왕은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가며 종잡지 못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마쳐서 망정이지, 방송을 보다보면 후보자들의 소신이 자꾸 변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상황에...
운영자  2017-05-17
[한주를열며] 같은 예수, 다른 예수?
모든 교회들이 드리는 예배만을 보면 같은 하나님, 같은 예수, 같은 성령을 믿는 것 같다!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역시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게 분명하고 이 땅에 세워진 교회는 각각이 아니고 모두가 다 하나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삶의 ...
운영자  2017-05-09
[한주를열며] 행복한 가정 사용설명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시고 만드신 제도와 기관이 있는데 바로 가정과 교회이다. 가정은 천지창조 사역의 클라이막스인 동시에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이다.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생명체는 가정을 통해 태어나고 가...
운영자  2017-04-26
[한주를열며] 최고의 공약, 전쟁없는 평화
우리는 최고의 사회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다는 말을 들어 왔다. 그러나 요즘 최고의 사회복지는 전쟁 없는 평화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이러다가 전쟁 나는 것 아닌가?”이다. 실제로 얼마 전부터인가 미국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 ...
운영자  2017-04-19
[한주를열며] 옆 사람도 한번 보자
얼마 전, 음료수를 사러 마트에 들어갔습니다. 음료수를 고르고 나니, 어느새 줄이 길어져서 저도 역시 줄을 섰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새치기를 하면서 담배를 요청하는 겁니다. 직원이 줄을 서 달라고 했지만, 그...
운영자  2017-04-12
[한주를열며] 문제는 죄, 해답은 십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 원망과 불평을 버리지 못하고 살다가 불뱀에 물려 죽게 됩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은 한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장대높이 구리뱀을 매달...
운영자  2017-04-05
[한주를열며] “아빠가 자살했어요”
지난 주 한 고등학교에서 자살예방교육을 했습니다. 1, 2, 3학년 전교생을 한 강당에 모아놓고 하는 교육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800명의 학생들이 떠드는 가운데 나의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것은 정말 기술력이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렇...
운영자  2017-03-29
[한주를열며] 십자가의 영광
그레코-로만 사회에서 영광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왕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의미했다. 당시에 로마의 황제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었다. 여러 전쟁에서 승리했고, 멋진 말을 타고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았다. 모든 사람들이 황제의 지배에 순종하고, 자신들에게 ...
운영자  2017-03-22
[한주를열며] 머리를 숙이시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너무도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제자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빌라도의 군인들이 휘두르는 채찍과 조롱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힘없이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차마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끔...
운영자  2017-03-15
[한주를열며] 믿음의 프레임(Frame)
서양 동화 중에 ‘핑크대왕 퍼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퍼시는 핑크색을 광적으로 좋아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핑크색입니다. 옷이나 가구뿐만 아니라 심지어 매일 먹는 음식도 핑크색입니다. 이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자 백성들이 소유하고 있는...
운영자  2017-03-07
[한주를열며] 광이불요(光而不耀) “빛나되 눈부시게 하지말라”
노자(老子)의 도덕경 58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直而不肆(직이불사) 光而不燿(광이불요) : ‘곧으나 너무 뻗지는 않고, 빛나나 눈부시게 하지는 않는다’라는 뜻입니다.중국 속담에 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이 있는 데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송곳은 그 끝이...
운영자  2017-02-28
[한주를열며] 섬김의 허와 실
사랑과 용서는 자신을 미워하거나 대적하는 척박한 땅에서 오히려 잘 자라고 완성된다.나를 사랑하거나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인 따뜻한 곳에서는 즐거운 교제는 가능하나 위대한 사랑은 꽃을 피워낼 수 없다. 생각지도 않는 오해도 받고, 최선을 다 한 ...
운영자  2017-02-22
[한주를열며] 때로는 힘든 것이 기회이다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거닐고 있었습니다. 목적이 있어서 나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보고 싶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주로 사람들이 어디를 많이 가는지 둘러보기로 했습니다.길을 걷다 보니 유독 어떤 가게에 사람들이 많이 ...
운영자  2017-02-20
[한주를열며] 새해의 사회복지 선교전략
얼마 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열린 미자립 교회 목회자 부부를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했다. 주최 측 요청은 ‘오늘 변화하는 시대에서 사회복지를 통한 선교전략’에 대한 것이었다. 당일 강의를 준비하고,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와 교회를 개척한 경험과 지금 이 ...
이준모 목사  2017-02-08
[한주를열며] 설렘으로 시작되는 새 날
201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우리 마음이 설렘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새로운 해가 다가올수록 ‘설렘’이 가슴 속에서 꿈틀거렸습니다. 시작을 ...
한태수 목사  2017-01-25
[한주를열며] 이야기가 없어진 세상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을 넘어갔다. 우리는 어렸을 때 추운 겨울밤 안방에 둘러앉아 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웠다. 탈무드를 보면 인간의 지능과 꿈은 8세가 되면 자리를 잡고 자라기 시작한다고 한다. 영어로 이야기를 내러티...
류춘배 목사  2017-01-18
[한주를열며] 모든 결핍을 채우는 예수를 소망하자
성경에는 일반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많은 이적들이 나온다.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바다를 잔잔케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모든 복음서에 나온다. 이 이적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유대 청년이었던 예수를 하나님의...
이종필 목사  2017-01-10
[한주를열며] 나를 탈출시켜라!
사람들은 저마다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자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까?바울을 붙잡고 있는 것“형제들아 나는...
최식 목사  2017-01-03
[한주를열며] ‘온고이지신’이면 ‘가이위사의’니라
논어(論語), 편에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면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니라(옛 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스승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온고(溫故)의 의미는 옛것의 들은 바를 정리하고 단서(연유)를 찾는다는 의미이다. 특이한 사...
송용현 목사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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