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좋은 소식
‘지구 4만 킬로의 소원’이라는 OBS 다큐멘터리가 있다. 이 다큐는 불우한 환경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지구촌의 다양한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소원을 묻고, 두 마술사들이 공연을 통해 모금하여 그 소원을 들어주는 과정을 담은 따뜻...
운영자  2017-11-17
[한주를열며] 축사와 조사!
유명목사들이 세상을 떠나 주님의 품에 안기는 장례절차가 간혹 TV를 통해서 생중계되거나 혹은 녹화된 영상을 후일에 시청해 보면 ‘조사’란 순서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천한 목사의 특별한 지인들이 조사순서를 맡아 고인의 넋을 추모하는데 주...
운영자  2017-11-08
[한주를열며] 영혼을 따뜻하게
며칠 전부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갑자기 친숙해지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감기입니다. 물론 감기는 원래 계절이나 환경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질병입니다. 의사들에게 들어보면 일 년 내내 감기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고...
운영자  2017-11-01
[한주를열며] 농촌선교전략이 시급하다
얼마 전 추풍령에 있는 한 농촌교회의 요청으로 사회복지선교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다. 새로 부임한 목사님은 교회의 역사가 100년이 훨씬 넘은 교회에 부임하여 막중한 사명감에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세미나를 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미 교회는 심...
운영자  2017-10-25
[한주를열며] 합리적 소통
요즘 한국교회는 소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사회에서 교회가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사회는 교회에 대해서 우호적인 반응보다는 적대적인 반응이 더 많다. 최근 기윤실에서는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
운영자  2017-10-18
[한주를열며] 오른발 VS 왼발
미국 테네시주에 가면 오른발교회(Right foot church)라고 이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교단 소속은 형제교단인데 1708년 독일에서 넘어온 교단입니다. 이 교회의 특징은 성찬식 보다 세족식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세족식을 할...
운영자  2017-10-11
[한주를열며] 한 뼘 길이의 나의 일생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인으로 탄생한 모든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오늘 여기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인생 100년 산다하여도 지나고 나면 짧은 세...
운영자  2017-09-27
[한주를열며] 고민만 하지 말고!
아프리카 흑인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람이 바로 ‘아베베’라는 마라톤 선수입니다. 아베베는 어렸을 적 목동으로 자랐고, 스무 살이 되던 해에 황제의 근위대에 들어가 하사관으로 복무했습니다. 이후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군인 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
운영자  2017-09-21
[한주를열며] 영적 나르시시즘의 극복
1997년 11월 우리 정부는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 많은 기업이 문을 닫았고, 실업자가 늘어났다. IMF는 한국에 지원을 해주는 대신에 기업의 구조조정, 공기업의 민영화, 자본 시장의 추가 개방, 기업의 인수 합병의 간소화를 조건으로 내걸었...
운영자  2017-09-15
[한주를열며] 산티아고(Santiago) 가는 길
도대체 산티아고가 어떤 곳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의 한달 동안 800km를 순례할까요? 스페인어 산티아고(Santiago)는 영어로 제임스(James)입니다. 즉 야고보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는 집안 환경이 좋았습니다. 아버지가 재...
운영자  2017-09-06
[한주를열며] 잘 살면 망한다?
어린 시절 고구마를 캐던 추억은 지금도 가슴시린 한 폭의 그림으로 남아있다.고구마 밭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 가족들이 앞에 서면 저 만치 가난한 이웃들이 조심스럽게 따라 들어와 이삭을 줍곤 했다. 그 장면은 마치 밀레의 ‘이삭줍기’를 연상케 하던 모습이...
운영자  2017-08-30
[한주를열며] 선교는 1교회 1사회적기업으로
다가오는 9월 14일(목) 오전 10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17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실천’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가톨릭과 불교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 행사는 고용...
운영자  2017-08-23
[한주를열며] 종교인 납세, 당하지 말고 맞이하자
미국의 유명한 극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비문은 잘 알려져 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풍자적 의미도 있을 것이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우물쭈물 하다가 이렇게 끝을 맞을 줄 알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나, 공동체의 운명에서 이런 ...
운영자  2017-08-16
[한주를열며] 내가 먼저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이 남긴 말 중 사람을 3종류의 곤충으로 비유해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는 거미형의 사람, 개미형의 사람, 꿀벌형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거미형의 사람은 ‘있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거미는 일도...
운영자  2017-08-09
[한주를열며] 앞과 옆을 봅시다
저는 산책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 옆에 있는 안산천을 따라 걷는 것을 참 좋아해서, 날씨가 좋을 때는 가끔씩 가방을 메고 걸어서 출퇴근하고는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좋은 날씨를 만끽하러 가방을 매고 안산천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운영자  2017-07-25
[한주를열며] 굿바이 바티칸!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명제 아래 얼마 전 유럽을 성지순례 차 다녀왔다. 파리의 그 유명한 에펠탑을 오르니 그야말로 파리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가 있어 너무 좋았다. 인간의 지혜와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으로 시가지 전경을 담아내면서 나도 모르...
운영자  2017-07-19
[한주를열며]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거듭난 사람은 또 다른 생명을 가슴에 품습니다. 저들에게 생명이요 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복음을 증거할 때 생명이 생명을 낳고 그 생명이 계속하여 이어지게 됩니다.오늘 거듭난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새 생명을 얻은 자들로써 우리 모두의...
운영자  2017-07-14
[한주를열며] 종교인 과세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
지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종교인 과세를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답변을 했다. 또한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도 국회에서 시기를 정해주면 시기에 맞춰서 집행하겠다고 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를 인용해 과세 대상자는...
운영자  2017-07-05
[한주를열며] 유사 복음의 초등학문에서 진짜 복음의 고등학문으로
갈라디아 지역은 바울이 1차 2차 선교여행 때 방문했던 곳이다. 선교여행을 통해 갈라디아 지역에 진정한 복음이 전해졌다. 갈라디아 성도들은 예수 안에서 성취된 하나님 나라를 맛봤다.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통치 안...
운영자  2017-06-28
[한주를열며] 숙맥불변(菽麥不辨)
중국의 ‘좌씨전’에 나오는 이야기로써 주자(朱子)에게는 모양이 확연히 다른 콩과 보리도 가려내지 못하는 형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콩(菽)인지 보리(麥)인지도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의 ‘숙맥불변(菽麥不辨)’이 평범한 사실조차 모르는 못난 사람을 비유하...
운영자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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