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가장 중요한 자기계발은 사랑이다
얼마 전 혼자 책을 보기 위해 카페에 갔다.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별로 없었다. 두 여성 분이 뭔가 심각하게 대화하고 있는 바로 옆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테이블에 앉아 책을 보는데, 두 여성 분의 대화가 들렸다.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두 여성 중 ...
이종필 목사  2018-10-16
[한주를열며]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저를 보더니 이렇게 묻습니다. “이거는 제가 의례적으로 드리는 질문인데, 혹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셨죠?” 왜냐고 물으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은 분이 있어서, 먼저 물...
김학중 목사  2018-10-10
[한주를열며] 추석 송편
성경에는 떡과 관련한 이야기가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베들레헴’은 ‘떡집’입니다. 떡집에서 태어나신 분답게 예수님은 종종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빈들에 말씀을 들으러왔다가 기진한 큰 무리를 불쌍히 여겨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떡을 나누어주기도...
김한호 목사  2018-10-02
[한주를열며] 신앙의 좋은 기억을 남깁시다!
지난 주일부터 교회 출석률이 떨어짐이 느껴집니다. 다음 주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먼저 벌초를 하기 위해 고향을 다녀오는 성도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우리들을 낳아주신 조상 분들을 기억하고 기념합니다. 그런...
박재신 목사  2018-09-20
[한주를열며] 풍요를 넘어 쓰고 버리는 시대
오늘 우리는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풍요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한 가지 이익이 있으면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손해가 뒤따른다. 사실 세상이 풍요한 탓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쓰레기가 넘쳐나는 것은 누구랄 것도 없이 소비하면서 남겨놓은 ...
유미호 센터장  2018-09-14
[한주를열며] 총회 성찬식, 왜 할까요?
정기노회나 교단총회나 개회예배를 드린 후, 빠짐없이 성찬식을 거행한다. 무슨 이유로 하는지 그 뜻은 알고 있지만 성찬식만큼 부담스런 행사도 없다.감정적으로만 표현하자면 정말 하기 싫고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백번 천 번 든다. 집례를 맡은 당사자나 보좌...
이수일 목사  2018-09-04
[한주를열며] 죽음의 영을 물리치고
9월 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이다. 이 때를 기해서 한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아마 9월달 내내 전국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과 관련한 행사들이 있을 것이다. 최근 이러한 경향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자살예방...
조성돈 교수  2018-08-28
[한주를열며]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1960년대에 스위스 정신과 의사이며 호스피스의 창시자라 일컫는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에서 말한 모델로서 사람이 죽음을 선고 받고 이것을 인지하는 과정까지의 과정을 여러 단계로 구분지어 놓았는데 죽...
송용현 목사  2018-08-21
[한주를열며] 스윗스팟(Sweet Spot)
찜질방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보통 시원한 냉면이나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아이스커피를 찾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땀을 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스크린 야구장에 가서 배트를 휘둘렀습니다. 옛날에 나름대로 야구를 해보았기 때문에,...
김학중 목사  2018-08-14
[한주를열며] 나그네
지금부터 89년 전 한국 땅을 찾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1899년 서우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929년 한국을 찾은 분입니다. 그의 이름은 (Dwight R. Malsbary) 한국명 마두원 선교사입니다.그가 처음 도착한...
김한호 목사  2018-08-07
[한주를열며] 더위에 지쳐 무력감이 몰려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밤에도 온도가 25도를 넘어가는 열대야 현상도 일어날 뿐만 아니라 습도 높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몸에 활력이 없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무더위로 인해 무력감이 몰려...
박재신 목사  2018-07-24
[한주를열며] 과유불급!
금번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에 탈락한 한국대표팀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던 날, 많은 인파가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당초 대표팀은 색깔 없는 경기력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받아 마땅한 상황이었지만 피파랭킹 세계1위 독일을 2:0으로 ...
이수일 목사  2018-07-17
[한주를열며] 예멘 난민
족보에 의하면 우리 조상은 고려시대 때 유민으로 한반도에 들어온 이들이다. 나라 조(趙)를 성으로 쓰는 이들이 이렇게 이 땅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나라 조를 쓰는 이들의 조상은 중국에서 조나라를 이루었던 분들이다. 나라도 망하고 세월이 ...
조성돈 교수  2018-07-10
[한주를열며] 매미(蟬蟲)와 오덕(五德)
매미는 수컷만 우는데 이유는 세 가지 때문이라고 한다. 첫째는 짝짓기 할 암컷을 찾기 위해서, 둘째는 수컷들끼리 싸우기 위해서, 셋째는 위험했을 때 운다고 한다.진(晉)나라 때의 시인 육운(陸雲)이 매미를 일컬어 다섯가지 덕(五德 ) “문(文)·청(淸...
송용현 목사  2018-07-03
[한주를열며] 때로는 초기화가 필요합니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일상입니다. 아침에 눈 뜰 때부터 취침할 때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3시간씩 스마트폰을 이용합니다.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
김학중 목사  2018-06-26
[한주를열며] 하나님의 사람은 삶으로 토라를 실천한다
토라를 연구하는 것과 일을 병행하면 죄의 길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라반 가말리엘은 가르쳤다. 왜냐하면 일터는 삶의 현장이며 연구한 토라를 실천하는 현장이기 때문이다.라반 가말리엘은 토라를 연구하는 목적이 토라를 실천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토라...
변순복 교수  2018-06-19
[한주를열며]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세상엔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합니다. 노처녀의 ‘시집 안 가!’, 장사꾼의 ‘남는 게 없다!’, 노인의 ‘빨리 죽어야지!’ 요즘엔 시어머니의 3대 거짓말도 나왔습니다. “너희가 좋은 게 우리도 좋은 거다!”, “딱 2년만 들어와 살다가 분가해라!”, ...
김한호 목사  2018-06-19
[한주를열며] 청출어람 이청어람을 바라며
청출어람 이청어람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의미는 푸른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중국 법가사상가로 유명한 순자라는 사람이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고사성어 입니다. 여기서 ‘쪽’이란 마디풀과의...
박재신 목사  2018-06-12
[한주를열며] 진정한 지혜
한국의 산업화를 주도했던 세대들은 ‘평생직장’ 개념을 가지고 살았다. 대략 20~25세 정도까지 공부를 하거나 재능을 갈고 닦아 미래를 준비하면, 그 지식과 기술로 평생을 큰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었다. 성실하게 직장을 다니면 돈 벌고 집을 장만하고,...
이종필 목사  2018-06-05
[한주를열며] 글로벌맨!
글로벌은(global)은 ‘세계적인’이란 뜻을 담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시대란 경제 활동이나 문화의 교류 따위가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이루어지는 시대를 말한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름하여 ‘지구촌’을 형...
이수일 목사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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