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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열며] 이야기가 없어진 세상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을 넘어갔다. 우리는 어렸을 때 추운 겨울밤 안방에 둘러앉아 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웠다. 탈무드를 보면 인간의 지능과 꿈은 8세가 되면 자리를 잡고 자라기 시작한다고 한다. 영어로 이야기를 내러티...
운영자  2017-01-18
[한주를열며] 모든 결핍을 채우는 예수를 소망하자
성경에는 일반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많은 이적들이 나온다.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바다를 잔잔케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모든 복음서에 나온다. 이 이적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유대 청년이었던 예수를 하나님의...
운영자  2017-01-10
[한주를열며] 나를 탈출시켜라!
사람들은 저마다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자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까?바울을 붙잡고 있는 것“형제들아 나는...
운영자  2017-01-03
[한주를열며] ‘온고이지신’이면 ‘가이위사의’니라
논어(論語), 편에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면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니라(옛 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스승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온고(溫故)의 의미는 옛것의 들은 바를 정리하고 단서(연유)를 찾는다는 의미이다. 특이한 사...
운영자  2016-12-28
[한주를열며] 족보 속의 여인들
명절에 어른들이 모이면 “김해 김씨의 몇 대 손이고, 파가 무슨 파고...” 이런 저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로서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이야기들인데 신나게 말씀들을 나누시며 알려주시려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왜 그렇게 알려줍니까? 자신의 뿌리를 아...
운영자  2016-12-21
[한주를열며] 바쁠수록 서로 배려합시다
지난번 글로 인사 드리고 나서, 날씨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난번에만 해도 은행나무에 아직 떨어질 잎이 남아있었고, 햇살이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은행잎조차 하나도 남지 않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조차 없습니다. 또한 날씨가 너무 추워지다 보니, ...
운영자  2016-12-14
[한주를열며] 느헤미야가 그립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몇 개의 구호 가운데 하나가 “이게 나라냐”이다. 한 개인에 의해 대통령과 국가가 철저하게 농락당하는 작금의 모습에서 우리는 슬픈 현실을 실감나게 목격하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조선’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것도 따지...
이수일 목사(흰돌교회)  2016-12-08
[한주를열며]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지난 5년 동안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뜻있는 교회들과 더불어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해 왔다. 취지는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교회나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있어 온 몰래산타 행사와 접목하여, 이왕이면 이 행사에 사회적기업 물...
운영자  2016-11-29
[한주를열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위하여
세상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에 맞는 옷과 몸에 좋은 제철음식을 주십니다. 사람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도 살다보면 자신의 한계를 깨닫...
운영자  2016-11-22
[한주를열며] 믿음의 실상
시대가 어수선하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고, 실망하고 절망하고, 허탈해 한다. 대통령이 나서서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든다고 고백을 했는데 아마 모든 국민들 역시 그런 마음일 것이다. 내가 이런 모습을 보려고 당신을 찍었는...
운영자  2016-11-15
[한주를열며] 감사(感謝)를 감사(監査)하자
국회의 기능은 크게 입법기능과 감사기능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회법에 따라 정기국회는 매년 1회, 9월 1일 열리며 기간은 100일 이내 이다. 정기국회 업무는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법안을 심의·통과시키는 일을 한다. 정기국회에서는 법률...
운영자  2016-11-08
[한주를열며] 공동식사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사를 가면 주변 이웃과 팥죽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왜 이런 전통이 만들어졌을까요? 이런 전통은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이웃과 풍성하게 나누어 먹으려고 만들어진 전통입니다. 팥죽을 나누어 먹는 것은 이웃을 위한 배려이며 철저...
운영자  2016-11-01
[한주를열며]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
10년 동안 기르던 반려견이 무엇에 놀랐는지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이전에도 가끔씩 그랬던 개였기 때문에, 잠시 후면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개는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차 뭔 일이 났구나’ 싶었던 주인은 반려견을 찾기 시작했...
운영자  2016-10-18
[한주를열며] 큰 나라로서의 교회
간혹 외국에 갈 기회가 있다. 외국에 가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우리나라와 비교하게 된다. 한국과 참 다른 것이 많다. 캐나다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이 서 있으면 건너도록 양보하는 운전자들의 문화, 자녀 한 명당 국가에서 지원하는 양육비였다. 물론...
운영자  2016-10-11
[한주를열며] 참된 소망이 무엇인가
교회를 다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된 소망이 무엇인가?”를 질문 할 때가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여러분에게 삶이 힘들 때 예수 믿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이 우리에게 “왜 교회에 나오라고...
운영자  2016-10-05
[한주를열며]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들이 이런 선택을 하는 이유는 더 이상 피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사람을 죽인 자가 도망하도록 피할 곳을 마련하라고 합니다. 아무리 부지중, 즉 고의성이 없다 하더라도 그는 ...
운영자  2016-09-27
[한주를열며] “꿈꾸는 작은 천국”
서양속담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다.연약한 인간의 속성이란 동서양 어딜 가나 같은 모양인가 보다. 은혜를 돌에 새기고, 반대로 원수를 향한 감정은 물에 던지면 개인은 얼마나 행복하고,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일생을 살아...
운영자  2016-09-21
[한주를열며] 도플갱어
‘에너미(Enemy, 2013)’, ‘더블: 달콤한 악몽(The Double, 2013)’, ‘해, 왕이 된 남자(Masquerade, 2012)’.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도플갱어(doppelganger)’를 소재로 했다는 ...
운영자  2016-09-06
[한주를열며] 사회복지사의 인권
얼마 전 지방에 있는 한 원장님으로부터 지금 사회복지사들이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5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며 분개해 하는 연락을 받았다. 그 때 시간이 저녁 11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 순간 “무슨 비리를 저질렀기에 이리 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받는거지?...
운영자  2016-08-31
[한주를열며]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국가폭력
얼마 전 지방에 있는 한 원장님이 지금 사회복지사들이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5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며 분개했다. 그 때 시간이 저녁 11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순간 내 머리에 스치는 것은 “무슨 비리를 저질렀기에 이리 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받는거지?”...
이준모 목사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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