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6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십자가의 영광
그레코-로만 사회에서 영광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왕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의미했다. 당시에 로마의 황제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었다. 여러 전쟁에서 승리했고, 멋진 말을 타고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았다. 모든 사람들이 황제의 지배에 순종하고, 자신들에게 ...
운영자  2017-03-22
[한주를열며] 머리를 숙이시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너무도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제자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빌라도의 군인들이 휘두르는 채찍과 조롱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힘없이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차마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끔...
운영자  2017-03-15
[한주를열며] 믿음의 프레임(Frame)
서양 동화 중에 ‘핑크대왕 퍼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퍼시는 핑크색을 광적으로 좋아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핑크색입니다. 옷이나 가구뿐만 아니라 심지어 매일 먹는 음식도 핑크색입니다. 이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자 백성들이 소유하고 있는...
운영자  2017-03-07
[한주를열며] 광이불요(光而不耀) “빛나되 눈부시게 하지말라”
노자(老子)의 도덕경 58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直而不肆(직이불사) 光而不燿(광이불요) : ‘곧으나 너무 뻗지는 않고, 빛나나 눈부시게 하지는 않는다’라는 뜻입니다.중국 속담에 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이 있는 데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송곳은 그 끝이...
운영자  2017-02-28
[한주를열며] 섬김의 허와 실
사랑과 용서는 자신을 미워하거나 대적하는 척박한 땅에서 오히려 잘 자라고 완성된다.나를 사랑하거나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인 따뜻한 곳에서는 즐거운 교제는 가능하나 위대한 사랑은 꽃을 피워낼 수 없다. 생각지도 않는 오해도 받고, 최선을 다 한 ...
운영자  2017-02-22
[한주를열며] 때로는 힘든 것이 기회이다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거닐고 있었습니다. 목적이 있어서 나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보고 싶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주로 사람들이 어디를 많이 가는지 둘러보기로 했습니다.길을 걷다 보니 유독 어떤 가게에 사람들이 많이 ...
운영자  2017-02-20
[한주를열며] 새해의 사회복지 선교전략
얼마 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열린 미자립 교회 목회자 부부를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했다. 주최 측 요청은 ‘오늘 변화하는 시대에서 사회복지를 통한 선교전략’에 대한 것이었다. 당일 강의를 준비하고,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와 교회를 개척한 경험과 지금 이 ...
이준모 목사  2017-02-08
[한주를열며] 설렘으로 시작되는 새 날
201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우리 마음이 설렘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새로운 해가 다가올수록 ‘설렘’이 가슴 속에서 꿈틀거렸습니다. 시작을 ...
한태수 목사  2017-01-25
[한주를열며] 이야기가 없어진 세상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을 넘어갔다. 우리는 어렸을 때 추운 겨울밤 안방에 둘러앉아 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웠다. 탈무드를 보면 인간의 지능과 꿈은 8세가 되면 자리를 잡고 자라기 시작한다고 한다. 영어로 이야기를 내러티...
류춘배 목사  2017-01-18
[한주를열며] 모든 결핍을 채우는 예수를 소망하자
성경에는 일반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많은 이적들이 나온다.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바다를 잔잔케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모든 복음서에 나온다. 이 이적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유대 청년이었던 예수를 하나님의...
이종필 목사  2017-01-10
[한주를열며] 나를 탈출시켜라!
사람들은 저마다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자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까?바울을 붙잡고 있는 것“형제들아 나는...
최식 목사  2017-01-03
[한주를열며] ‘온고이지신’이면 ‘가이위사의’니라
논어(論語), 편에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면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니라(옛 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스승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온고(溫故)의 의미는 옛것의 들은 바를 정리하고 단서(연유)를 찾는다는 의미이다. 특이한 사...
송용현 목사  2016-12-28
[한주를열며] 족보 속의 여인들
명절에 어른들이 모이면 “김해 김씨의 몇 대 손이고, 파가 무슨 파고...” 이런 저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로서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이야기들인데 신나게 말씀들을 나누시며 알려주시려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왜 그렇게 알려줍니까? 자신의 뿌리를 아...
김한호 목사  2016-12-21
[한주를열며] 바쁠수록 서로 배려합시다
지난번 글로 인사 드리고 나서, 날씨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난번에만 해도 은행나무에 아직 떨어질 잎이 남아있었고, 햇살이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은행잎조차 하나도 남지 않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조차 없습니다. 또한 날씨가 너무 추워지다 보니, ...
김학중 목사  2016-12-14
[한주를열며] 느헤미야가 그립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몇 개의 구호 가운데 하나가 “이게 나라냐”이다. 한 개인에 의해 대통령과 국가가 철저하게 농락당하는 작금의 모습에서 우리는 슬픈 현실을 실감나게 목격하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조선’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것도 따지...
이수일 목사(흰돌교회)  2016-12-08
[한주를열며]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지난 5년 동안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뜻있는 교회들과 더불어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해 왔다. 취지는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교회나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있어 온 몰래산타 행사와 접목하여, 이왕이면 이 행사에 사회적기업 물...
이준모 목사  2016-11-29
[한주를열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위하여
세상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에 맞는 옷과 몸에 좋은 제철음식을 주십니다. 사람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도 살다보면 자신의 한계를 깨닫...
한태수 목사  2016-11-22
[한주를열며] 믿음의 실상
시대가 어수선하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고, 실망하고 절망하고, 허탈해 한다. 대통령이 나서서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든다고 고백을 했는데 아마 모든 국민들 역시 그런 마음일 것이다. 내가 이런 모습을 보려고 당신을 찍었는...
조성돈 교수  2016-11-15
[한주를열며] 감사(感謝)를 감사(監査)하자
국회의 기능은 크게 입법기능과 감사기능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회법에 따라 정기국회는 매년 1회, 9월 1일 열리며 기간은 100일 이내 이다. 정기국회 업무는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법안을 심의·통과시키는 일을 한다. 정기국회에서는 법률...
송용현 목사  2016-11-08
[한주를열며] 공동식사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사를 가면 주변 이웃과 팥죽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왜 이런 전통이 만들어졌을까요? 이런 전통은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이웃과 풍성하게 나누어 먹으려고 만들어진 전통입니다. 팥죽을 나누어 먹는 것은 이웃을 위한 배려이며 철저...
김한호 목사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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