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진솔한 이야기의 힘
오전에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 ‘여성시대’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몇 십 년간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장수해 온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몇 십 년간 오전 시간을 지키며 사랑을 받아온 비결...
김학중 목사  2018-01-17
[한주를열며]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얼마 전 하이럼 스미스의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힘들 때가 ‘은퇴’라고 합니다. 더 이상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그렇답니다. 조사에 의하면, 일찍 은퇴한 사람이 빨리 병들고 일찍 죽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과 직업...
김한호 목사  2018-01-10
[한주를열며] 부산행 열차를 행복 열차로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이라는 소위 ‘좀비영화’가 2016년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이 영화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딸과 아빠를 비롯하여 저마다의 행복을 위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 열차가 좀비 천지의 지옥열차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이종필 목사  2018-01-03
[한주를열며] 이국종 신드롬!
올 한해, 주목받은 사람 중 1위는 다름 아닌 의사 ‘이국종’일 것이다.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돼 총상을 입었던 석해균 선장은 당시 자신을 수술한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에 대해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환자에게만 매달리는 사...
이수일 목사  2017-12-27
[한주를열며] 그래도 다행이다
한 해가 저문다. 이 시점 올해는 감사하다는 표현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다. 1년 전 우리는 국회에서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는 것을 보았다. 수많은 시민들이 그 추위에 몇 달 동안 거리를 메우며 촛불을 켠 결...
조성돈 교수  2017-12-21
[한주를열며] ‘파테마타 마테마타’ 고통으로부터 배운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파테마타 마테마타’라는 말을 자주 쓰곤 했는데 “고통으로부터 배운다”라는 뜻입니다. 삶의 고독과 고통은 빛나는 인생을 만드는 재료입니다.명기와 명품의 조건이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은 나무가 그 품질을 좌우 합니다. 재...
송용현 목사  2017-12-13
[한주를열며] 내가 먼저 트리가 되자
성탄절이 어느덧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 사업장, 교회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셨습니까?저는 얼마 전에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여했습니다. 작은 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켰습니다. 높이 솟은 나무에 ...
김학중 목사  2017-12-06
[한주를열며]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사람들은 간절히 원했던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기쁨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일 뿐, 뒤를 이어 근심 걱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근본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죄’입니다. 죄는 역사를 어...
한태수 목사  2017-11-30
[한주를열며] 아가페 식사
성서에서 가장 은혜로운 교회는 예루살렘의 초대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예배하며 살았을까요? 초대교회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예배의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동식사’였습니다. 이 공동식사는 대체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졌는데, 제1...
김한호 목사  2017-11-22
[한주를열며] 좋은 소식
‘지구 4만 킬로의 소원’이라는 OBS 다큐멘터리가 있다. 이 다큐는 불우한 환경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지구촌의 다양한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소원을 묻고, 두 마술사들이 공연을 통해 모금하여 그 소원을 들어주는 과정을 담은 따뜻...
운영자  2017-11-17
[한주를열며] 축사와 조사!
유명목사들이 세상을 떠나 주님의 품에 안기는 장례절차가 간혹 TV를 통해서 생중계되거나 혹은 녹화된 영상을 후일에 시청해 보면 ‘조사’란 순서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천한 목사의 특별한 지인들이 조사순서를 맡아 고인의 넋을 추모하는데 주...
운영자  2017-11-08
[한주를열며] 영혼을 따뜻하게
며칠 전부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갑자기 친숙해지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감기입니다. 물론 감기는 원래 계절이나 환경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질병입니다. 의사들에게 들어보면 일 년 내내 감기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고...
운영자  2017-11-01
[한주를열며] 농촌선교전략이 시급하다
얼마 전 추풍령에 있는 한 농촌교회의 요청으로 사회복지선교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다. 새로 부임한 목사님은 교회의 역사가 100년이 훨씬 넘은 교회에 부임하여 막중한 사명감에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세미나를 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미 교회는 심...
운영자  2017-10-25
[한주를열며] 합리적 소통
요즘 한국교회는 소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사회에서 교회가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사회는 교회에 대해서 우호적인 반응보다는 적대적인 반응이 더 많다. 최근 기윤실에서는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
운영자  2017-10-18
[한주를열며] 오른발 VS 왼발
미국 테네시주에 가면 오른발교회(Right foot church)라고 이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교단 소속은 형제교단인데 1708년 독일에서 넘어온 교단입니다. 이 교회의 특징은 성찬식 보다 세족식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세족식을 할...
운영자  2017-10-11
[한주를열며] 한 뼘 길이의 나의 일생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인으로 탄생한 모든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오늘 여기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인생 100년 산다하여도 지나고 나면 짧은 세...
한태수 목사  2017-09-27
[한주를열며] 고민만 하지 말고!
아프리카 흑인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람이 바로 ‘아베베’라는 마라톤 선수입니다. 아베베는 어렸을 적 목동으로 자랐고, 스무 살이 되던 해에 황제의 근위대에 들어가 하사관으로 복무했습니다. 이후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군인 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
김학중 목사  2017-09-21
[한주를열며] 영적 나르시시즘의 극복
1997년 11월 우리 정부는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 많은 기업이 문을 닫았고, 실업자가 늘어났다. IMF는 한국에 지원을 해주는 대신에 기업의 구조조정, 공기업의 민영화, 자본 시장의 추가 개방, 기업의 인수 합병의 간소화를 조건으로 내걸었...
이종필 목사  2017-09-15
[한주를열며] 산티아고(Santiago) 가는 길
도대체 산티아고가 어떤 곳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의 한달 동안 800km를 순례할까요? 스페인어 산티아고(Santiago)는 영어로 제임스(James)입니다. 즉 야고보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는 집안 환경이 좋았습니다. 아버지가 재...
김한호 목사  2017-09-06
[한주를열며] 잘 살면 망한다?
어린 시절 고구마를 캐던 추억은 지금도 가슴시린 한 폭의 그림으로 남아있다.고구마 밭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 가족들이 앞에 서면 저 만치 가난한 이웃들이 조심스럽게 따라 들어와 이삭을 줍곤 했다. 그 장면은 마치 밀레의 ‘이삭줍기’를 연상케 하던 모습이...
운영자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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