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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열며] 지구를 구하는 정원숲
하나님이 ‘참 좋다’ 하셨던 곳, 모두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던 곳, 에덴. 그 곳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누리면서도 다른 생명들을 ‘지키고 돌볼’ 책임은 감당치 못했다. 하늘은 뿌옇게 변했고 지구 온도가 상승해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 풍성하게...
유미호 센터장  2019-06-18
[한주를열며] 고난을 극복하며 성숙하는 신앙
이삭의 삶은 태어날 때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삭의 탄생은 잠시 동안 가정에 큰 기쁨이 되었다. 하지만 이삭이 젖을 떼고 아장 아장 걸어다니는 시기부터 큰 갈등이 엄습했다. 아브라함이 15년 전 즈음에 사라의 여종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 이...
이종필 목사  2019-06-11
[한주를열며] 옥출곤강(玉出崑岡)
천자문의 제12구에 나오는 말이다. 옥출곤강이란 곤륜산에서 나온 옥이 가장 좋다는 뜻이다. 천자문(千字文)은 중국 남조(南朝)의 주흥사(周興嗣)가 양무제(梁武帝)의 명(命)을 받아 지은 책(冊)으로, 모두 다른 한자(漢字) 1000자로 1구 4자의 사...
송용현 목사  2019-06-04
[한주를열며] 아버지의 부재
아버지가 사라졌다. 아버지가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상징되는 가정의 권위가 사라졌다. 누군가 존경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대상이 사라진 것이다. 어찌 가정의 문제만이겠는가. 이 탈권위시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과거 아버지는 권위적이었다. ...
조성돈 교수  2019-05-28
[한주를열며]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버이 날이 있습니다. 이 날에 부모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현금’입니다. 돈으로 만든 케이크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럼 부모님들이 이렇게 항상 현금을 원했을까요? 지금까지 어버이 날 선물을 살펴보면,...
김한호 목사  2019-05-22
[한주를열며] 가정의 달 5월에
5월은 행사의 달이라 이름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달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 15일은 스승의 날, 16일 5.16군사혁명, 18일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등등으로 기념일과 우리나라 역사의 굵직한...
박재신 목사  2019-05-16
[한주를열며] 교만은 기적이다!
지난 4월18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 무대에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공연이 있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백건우는 21개 쇼팽 야상곡 전곡을 녹음한 앨범을 발매했고 국내의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쇼팽연주를 이어왔는데 비교적 작은 도시라고 할 수 있는 음성군을...
이수일 목사  2019-05-08
[한주를열며] 탄소배출 줄이는 삶 실천해 볼까요?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잠시도 호흡을 멈출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살고 있는 곳의 공기의 질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서울의 상황을 보면, 미세먼지가 다른 나라 주요도시들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국외에서 초미세먼지가 지속 유입되고 있...
유미호 센터장  2019-04-30
[한주를열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미래를 설계하자
이 세상을 살다 간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관한 유명한 말들을 남겼다. 알콜중독의 아버지와 정신병자인 어머니를 둔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우리...
이종필 목사  2019-04-23
[한주를열며] 갈등과 용서
용서에 관한 교훈의 말씀은 마태복음 18장에 잘 나타나 있다.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렇게 이야기 한다. “형제가 잘못하면 몇 번까지 용서해 주면 되지요?” “주님! 일곱 번 정도면 넉넉하지요?”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일곱번? 무...
송용현 목사  2019-04-16
[한주를열며] 우리 가운데 하나님 발견하기
봄이다. 꽃구경 다니는 시간이다. 거리마다 이제 꽃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교회들도 야유회로 다니는 때이기도 하다. 그런데 보면 이렇게 꽃구경 다니며 자연을 느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꽃구경하는 것도 일이고 전투 같다. ...
조성돈 교수  2019-04-10
[한주를열며] 스파크조이(Spark Joy)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콘도 마리에’(Marie Kondo, 이하 콘도)입니다. 이 여인은 정리정돈을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래서 콘도의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베스트셀러가 되...
김한호 목사  2019-04-02
[한주를열며] 미세먼지 공포가 몰려 올 때
최근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해 온 나라가 잿빛가운데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나가면 항상 마스크를 쓰고 해야 한다고 해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를 구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갇혀서 지내다 보니 그동안 저녁 식사 후 고마움을 크게 느끼...
박재신 목사  2019-03-19
[한주를열며] 아이들과 지구를 구하는 ‘사순절 탄소금식’
봄이 오면서 미세한 것들에 관심이 더 간다. 멀리서 살랑살랑 전해오는 봄바람에 마음이 설레다가도 미세먼지 소식에 마음은 어느새 걱정이 한 가득이다. 숨 한 번 맘껏 쉬지 못한다.언제부터였을까? 나 어릴 적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측이 행해지지 않았다. ...
유미호 센터장  2019-03-13
[한주를열며] 경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면
어느 날, 체육행사에 참여한 어린 손자 녀석이 경품추첨 시간이 다가오자 내게 푸념처럼 쏟아낸 말이 있다. “할아버지, 난 지금까지 저런 것 당첨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이 녀석의 나이가 만 7세, 쉽게 말해 인생 7년을 살면서 ...
이수일 목사  2019-03-06
[한주를열며]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다
아이들이건 어른들이건 자신이 매우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은 매우 적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이렇게 많은 기회들이 주어져 있고, 자녀의 수가 적어서 부모의 집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들이 자신...
이종필 목사  2019-02-26
[한주를열며] 신앙인가 맹신인가?
자꾸 넘어지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8살이 될 때까지 얼굴이 성한 데가 없었고 찢어져 한 두번 꿰멘 게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길 건너 친구가 부르자 이 아이는 또 뛰어갑니다. 그러다 또 넘어집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돌부리에 넘어진 것도 아니고 어떤...
송용현 목사  2019-02-25
[한주를열며] 3.1 운동 100주년에
몇 년 전 전라북도 쪽에서 3.1절 연합예배 설교를 한 적이 있다. 그 지역은 3.1절과 8.15에 지역 연합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특이하기도 하고 특별한 것 같아서 기억에 꽤 오래 남는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에는 교회에서 3.1절 예배나 8.15예...
조성돈 교수  2019-02-12
[한주를열며] 복음 수업
오래전에 서울의 한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지냈던 한 목사님의 문자를 읽었습니다. 자신이 잊을 수 없는 상담이 있었는데, 한 중년 성도가 6학년 남자 아이와 4학년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와서 요청했던 상담이었습니다. 갑자기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상담을 ...
김한호 목사  2019-02-07
[한주를열며] 무심코 쏜 화살에 맞지 않으려면!
구약 성경을 보게 되면 악한 왕의 대명사 아합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가 이렇게 악의 대명사가 된 것은 세상을 자기 유익한 방향으로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냐 아니면 세상이냐가 아니라, 내가 잘 되고 축복받는 쪽이면 하나님도 상관없고 바알도 ...
박재신 목사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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