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스윗스팟(Sweet Spot)
찜질방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보통 시원한 냉면이나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아이스커피를 찾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땀을 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스크린 야구장에 가서 배트를 휘둘렀습니다. 옛날에 나름대로 야구를 해보았기 때문에,...
김학중 목사  2018-08-14
[한주를열며] 나그네
지금부터 89년 전 한국 땅을 찾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1899년 서우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929년 한국을 찾은 분입니다. 그의 이름은 (Dwight R. Malsbary) 한국명 마두원 선교사입니다.그가 처음 도착한...
김한호 목사  2018-08-07
[한주를열며] 더위에 지쳐 무력감이 몰려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밤에도 온도가 25도를 넘어가는 열대야 현상도 일어날 뿐만 아니라 습도 높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몸에 활력이 없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무더위로 인해 무력감이 몰려...
박재신 목사  2018-07-24
[한주를열며] 과유불급!
금번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에 탈락한 한국대표팀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던 날, 많은 인파가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당초 대표팀은 색깔 없는 경기력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받아 마땅한 상황이었지만 피파랭킹 세계1위 독일을 2:0으로 ...
이수일 목사  2018-07-17
[한주를열며] 예멘 난민
족보에 의하면 우리 조상은 고려시대 때 유민으로 한반도에 들어온 이들이다. 나라 조(趙)를 성으로 쓰는 이들이 이렇게 이 땅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나라 조를 쓰는 이들의 조상은 중국에서 조나라를 이루었던 분들이다. 나라도 망하고 세월이 ...
조성돈 교수  2018-07-10
[한주를열며] 매미(蟬蟲)와 오덕(五德)
매미는 수컷만 우는데 이유는 세 가지 때문이라고 한다. 첫째는 짝짓기 할 암컷을 찾기 위해서, 둘째는 수컷들끼리 싸우기 위해서, 셋째는 위험했을 때 운다고 한다.진(晉)나라 때의 시인 육운(陸雲)이 매미를 일컬어 다섯가지 덕(五德 ) “문(文)·청(淸...
송용현 목사  2018-07-03
[한주를열며] 때로는 초기화가 필요합니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일상입니다. 아침에 눈 뜰 때부터 취침할 때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3시간씩 스마트폰을 이용합니다.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
김학중 목사  2018-06-26
[한주를열며] 하나님의 사람은 삶으로 토라를 실천한다
토라를 연구하는 것과 일을 병행하면 죄의 길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라반 가말리엘은 가르쳤다. 왜냐하면 일터는 삶의 현장이며 연구한 토라를 실천하는 현장이기 때문이다.라반 가말리엘은 토라를 연구하는 목적이 토라를 실천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토라...
변순복 교수  2018-06-19
[한주를열며]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세상엔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합니다. 노처녀의 ‘시집 안 가!’, 장사꾼의 ‘남는 게 없다!’, 노인의 ‘빨리 죽어야지!’ 요즘엔 시어머니의 3대 거짓말도 나왔습니다. “너희가 좋은 게 우리도 좋은 거다!”, “딱 2년만 들어와 살다가 분가해라!”, ...
김한호 목사  2018-06-19
[한주를열며] 청출어람 이청어람을 바라며
청출어람 이청어람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의미는 푸른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중국 법가사상가로 유명한 순자라는 사람이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고사성어 입니다. 여기서 ‘쪽’이란 마디풀과의...
박재신 목사  2018-06-12
[한주를열며] 진정한 지혜
한국의 산업화를 주도했던 세대들은 ‘평생직장’ 개념을 가지고 살았다. 대략 20~25세 정도까지 공부를 하거나 재능을 갈고 닦아 미래를 준비하면, 그 지식과 기술로 평생을 큰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었다. 성실하게 직장을 다니면 돈 벌고 집을 장만하고,...
이종필 목사  2018-06-05
[한주를열며] 글로벌맨!
글로벌은(global)은 ‘세계적인’이란 뜻을 담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시대란 경제 활동이나 문화의 교류 따위가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이루어지는 시대를 말한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름하여 ‘지구촌’을 형...
이수일 목사  2018-05-29
[한주를열며] 도보다리의 평화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으라면 도보다리에서 둘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었다. 봄기운이 올라 밝은 녹색을 뿜어내는 자연 가운데 파묻힌 두 사람의 모습이었다. 이 장면을 보며 ‘평화’라는 생각을 했다. 참 평화롭다는 ...
조성돈 교수  2018-05-23
[한주를열며] 얼음 창고 VS 보물 창고
알래스카는 본래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어하기 어려운 알래스카를 영국 해군에 뺏길 수 있다고 두려워한 러시아는 미국에 헐값에 팔았습니다. 미국의 알래스카 주는 텍사스의 두 배가 넘고 미국 본토의 1/5에 해당하는 큰 땅덩어리인데 1867년 러시...
송용현 목사  2018-05-16
[한주를열며] 내가 먼저 웃으면
‘아기 게와 엄마 게’라는 이솝우화가 있습니다. 아기 게 찍찍이가 엄마와 함께 바닷가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게가 시장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기 게가 같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게와 아기 게는 시장에 갈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왔...
김학중 목사  2018-05-08
[한주를열며] 문(聞)과 청(聽)
듣는 것을 ‘문’과 ‘청’으로 구분합니다. ‘聞(문)’은 대문 틈에 귀를 대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Hearing’, 들리는 대로 듣는 것입니다. 소문이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聽(청)’은 귀를 왕처럼 중요시 여기며 열 개의 눈으로 시선을 집중하고...
김한호 목사  2018-05-02
[한주를열며] 봄기운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처럼 봄은 왔지만 아직까지 봄이 오지 않은 것처럼 날씨가 춥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벗꽃들이 바람에 날리며, 개나리, 라일락, 진달래 등등 수많은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주중 낮 기온은 20도가 넘게 올라가기에 겨우...
박재신 목사  2018-04-17
[한주를열며] 생각보다 강한 적, 약한 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재래드 다이아몬드는 라는 책에서 스페인 군대가 잉카 제국을 점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카하마르카 전투를 소개하고 있다. 당시 잉카 제국은 남미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놀라운 문명을 발전시킨 거대 제국이었다. 카하마르카에 도...
이종필 목사  2018-04-11
[한주를열며] 다시 일어나기!
이스라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일컫는 위인이 있다면 누구나 다윗을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리라.골리앗과의 싸움에서 극적으로 이긴 다윗의 사건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은 그만큼 다윗의 위대함을 역사가 기억하고 있다는 증거다. 성경은...
이수일 목사  2018-04-03
[한주를열며] 부활 그 이후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냐’하는 글이 있습니다. “가장 강한 것은 돌이다. 그러나 돌을 깨뜨리는 것은 쇠다. 쇠를 녹이는 것은 불이다. 불을 끄는 것은 물이다. 물은 구름에 흡수되어 버린다. 구름은 바람에 날려간다. 바람은 사람을 어찌하지 못한다. 사...
송용현 목사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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