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방배골]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프랑스의 빅토르 위고가 쓴 것을 영화화한 노틀담의 꼽추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주인공 꼽추는 콰지모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 뜻은 반만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를 노틀담 성당의 신부가 데려다 길러서 성당의 종치기로 삼았습니다. 어느 날 바보들의 축...
유충국 목사  2018-07-10
[방배골] 내려놓음
인노센트 3세 교황은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권위를 내세운 교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를 대항할 자가 그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이렇게 인노센트 3세가 절대 권력을 휘두르고 있을 때, 다른 한 사람은 이태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 자신의 모든 ...
유충국 목사  2018-07-03
[방배골] 섬김의 삶을
미국 하워드 장군은 신앙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그가 서부 해안지구 사령관을 맡게 되자 그의 친구들은 수요일 저녁에 그의 영전을 축하하는 환송 만찬회를 열기로 했습니다.드디어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난 후 그들은 장군에게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유충국 목사  2018-06-26
[방배골] 권리(權利)는 남용(濫用)하지 못한다
“권리는 남용하지 못한다”는 대한민국 민법 제 2조 2항이다.사람에게 어떠한 권리가 주어지면 모두가 그 권한을 남용하기 때문에 우리 민법은 이러한 선언적 규정을 총칙에 두고 있다.우리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죽은지 나흘이 되는 나사로를 그 무덤을 ...
박요일 목사  2018-06-19
[방배골] 어제 밤, 오늘 아침, 그리고 내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 형제이다. 지금 그들의 나이는 97세이다. 20년 전 헤어진 후 오늘 밤이 지나면 내일 아침 만나게 된다. 두 가정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동산이요 화목한 가정이어야 한다.어제 밤 : 형...
박요일 목사  2018-06-12
[방배골] 고레스, 박정희, 통일의 주역(主役)
바사왕 고레스 : 유다가 범죄 할 때 사랑하는 백성일지라도 바벨론에 포로가 될 것과 고레스를 통해 해방령과 성전재건명령을 주전 690년경에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셨다(사 44:28). 그리고 유다는 주전 587년부터 4차에 걸쳐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다....
박요일 목사  2018-05-29
[방배골] 충성
저는 존경하는 윗 분들에게 전화받을 때에는 꼭 충성이라고 전화를 받습니다. 그것은 주님 앞에 충성 하겠다는 저의 다짐이며 또 상대방에게 그렇게 하자고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영국 런던의 워커미술관(Walker Art Center)에는 ‘콘트러’라...
유충국 목사  2018-05-23
[방배골] 오해하지 말자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 살된 철수가 동생을 보여 달라고 엄마에게 졸라댔습니다. 그러자 임신 중인 엄마가 아들에게 자신의 불룩한 배를 만져보게 했습니다. 엄마의 배를 만져본 철수는 그날 이후로 동생에 관해서 한 마디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
유충국 목사  2018-05-16
[방배골] 함께 하십니다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선교사 존 맥닐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항상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려면 그는 강도와 도둑들이 나오는 어둡고 위험한 길을 2킬로미터나 통과해야 했습니다.그는 어느 토요일 밤의 경험을 이렇게 말했습니...
유충국 목사  2018-05-08
[방배골] 어떻게 기억될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바쁘게 살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 국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빨리 빨리’라는 단어가 입에 배어서 한국 사람들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은 원래 빨리빨리 서두르는 민족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
유충국 목사  2018-05-02
[방배골] 문을 여는 열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 복된 문을 여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를 징계할 때는 문을 닫으신다. 하늘 문이 열리면 비가 내린다. 비가 적당히 내리면 농작물 수확이 풍성해 진다. 그러나 하늘 문이 닫히면 비가 내리지 않아 기근의 고통을 당한다. 또한 ...
최낙중 목사  2018-04-17
[방배골] 주는 자의 복
봉천동 무허가 판자촌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의 일이다. 열 평 정도 되는 판잣집 건물 안에 베니어로 칸을 막아 두 평 정도의 서재실 겸 기도실을 꾸몄다. 그해 고난주간 설교제목은 ‘불같은 시험이 올지라도’였다. 그런데 그 주간 목요일에 교회에 불이 ...
최낙중 목사  2018-04-11
[방배골] 세 가지 눈
보는 눈이 보배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에게 보게 하는 눈 세 가지를 주셨다.첫째는 육안(肉眼)이다. 사물을 분별하는 눈이다. 이 눈은 다양한 색을 분별한다,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을 비롯한 사물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를 분별한다. 이 눈이 어두우...
최낙중 목사  2018-04-03
[방배골] 부활(The Resurrection)
나는 어린 시절 봄이면 부화(孵化, hatching)된 병아리들을 보았다.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동물 가운데 암탉처럼 강한 것도 없다. 어미닭이 자기가 낳은 알을 20여일 품고 있으면 부화된다. 모든 계란이 다 부화되는 것은 아니다. 암탉과 수탉의 짝...
최낙중 목사  2018-03-30
[방배골] 열정의 삶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과 열정은 성경에 수없이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로마서12장 11절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위해 미쳤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신앙의 열정이 있...
유충국 목사  2018-03-20
[방배골] 성실함으로
독일 바이에른 주 남부의 알프스 산자락에 오버아머가우(Oberammergau)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마을의 남자들은 10년에 한 번씩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다고 한다. 10년마다 공연되는 예수 수난극(Passion Play)에 배우로 참여하기 위해서...
유충국 목사  2018-03-13
[방배골] 건강함으로
아이어코카 (Lido Anthony Iacocca)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온갖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회생 불능의 크라이슬러사를 일으켰다.1978년부터 1982년까지 35억 달러에 달하던 누적 적자가 1983년에 7억1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흑자 기업으로...
유충국 목사  2018-03-06
[방배골] 팀추월과 팀워크
세계인의 겨울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7일간 선수들이 펼친 도전과 열정은 국민들을 감동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쇼트트랙과 스켈레톤, 컬링 등에서 보여준 단체전 경기는 여러 선수가 마치 한몸처럼 화합하여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유충국 목사  2018-02-27
[방배골] 거룩한 자
하나님이 쓰는 사람이 있다. 거룩한 자다. 순수하고 깨끗하고 구별됨이 거룩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흘린 피로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 진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거룩해 지기 위해 매일 성경을 읽고, 듣고, 배워야 한다. 주야로 묵...
최낙중 목사  2018-02-14
[방배골] 여섯 가지 영력 테스트
하나님의 부르심은 두 가지 차원이다. 아무나 다 오라는 부르심이 있다.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다. 하나님의 일꾼으로의 부르심이 있다. 이 부름은 아무나가 아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다(출18:21). 영력 있는 자이다. 예루살렘교회가 일곱 명의 일꾼을 선...
최낙중 목사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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