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방배골] 예수께 잡힌 자
초등학교 일 학년 때의 일이다. 가을 운동회 때에 8명이 1개조로 60미터를 달리는 경주를 했다. 자기 힘으로 30미터를 달린 후 나머지 30미터는 가족이나 일가친척 중에 달음질 잘하는 분의 손을 잡고 함께 뛰는 경주다.나는 30미터까지 4등으로 달렸...
최낙중 목사  2017-02-15
[방배골] 인생 여행가방
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했다. 관광을 위한 여행은 거의 없다. 선교여행이 많다. 부흥회를 위한 여행이 훨씬 더 많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면 생활필수품을 챙겨야 한다. 처음 해외여행 시 여행가방과 요즘에 와서의 여행가방은 크기와 무게가 다르다. ...
최낙중 목사  2017-02-08
[방배골] 두 날개의 힘
새는 두 날개를 치며 하늘을 난다. 오른쪽 날개와 왼쪽 날개의 크기가 같다. 크기와 힘이 다르면 균형을 잃게 된다. 같은 크기의 날개가 힘이 강할수록 더 높이 더 올라 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새 힘을 얻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신다....
최낙중 목사  2017-01-25
[방배골] 두려움의 실체
두려움이란 말의 뜻은 경고, 불안, 무질서에 대하여 우리의 정서 내부에서 야기되는 고통스러운 감정, 혹은 불쾌한 상황에 대한 정서적 반응이다. 이렇게 정의해 놓고 보면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지니고 있는 파괴력은 가공 할...
강경원 목사  2017-01-18
[방배골] 침묵 속에서 들리는 메시지
BC 700년 경에 사역한 이사야는 고난받는 메시야가 십자가 고난에 침묵하시는 모습을 기록하였다(사53:7). 시기심으로 모함하는 유대인,엉터리 판결하는 빌라도에게 할 말이 없어서 말없이 당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침묵은 철저한 순종이었다. 하나님...
강경원 목사·예일교회  2017-01-10
[방배골] 베드로의 빈 배
해가 거듭 될수록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더 큰 괴물로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금년보다 내년은 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개선 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위대한 변화는 말씀을 잘 듣고 순...
강경원 목사  2016-12-29
[방배골] 높이 올라 멀리 보라
호주의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00km쯤 가면 블루마운틴스(blue mountains) 국립공원이 있다. 시드니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 그곳 목사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작년 가을 여자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 차 그곳에 왔다가 한 학생이 죽었다고 한다. 줄...
최낙중 목사  2016-12-21
[방배골] 유익한 고난 세 가지
사람마다 고난 없는 삶을 원한다. 하지만 고난 없는 삶은 없다. 어떤 고난은 무익하다. 받을수록 망한다. 비참한 죽음으로 끝나는 고난이 있다. 죄의 결과로 받는 고난이다. 유익한 고난이 있다. 하나님이 믿는 자의 구원과 행복과 영생을 위해 허락한 고난...
최낙중 목사  2016-12-14
[방배골] 영의 생각
파스칼은 인간의 존재 가치를 생각에 두었다. 정보가 생각을 낳는다. 생각이 언행을 낳는다. 모든 일의 시작은 생각이다. 시골의 농촌에서 자란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소설 괴도 루팡을 읽었다. 영리한 괴도가 형사들을 쩔쩔매게한 일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2016-12-08
[방배골] 죄의 네 가지 성질
하나님은 모든 생물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위해 일정한 영역을 정해주셨다. 고기는 물 안에서 살게 하고 나무는 뿌리를 땅 속으로 뻗어 살게 하셨다. 그러므로 고기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삶의 영역인 물을 떠나면 죽는다. 땅에서 뿌리가 뽑힌 나무도 죽는...
최낙중 목사  2016-11-29
[방배골] 웃음 클리닉
웃으면 몸의 신진대사가 잘되어 웬만한 병도 났고 삶의 자세가 달라져 성공하는 인생을 살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세상에 웃을 일이 없다. TV코미디 프로가 인기가 있어서 장수 한다. 막내가 코미디 프로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모델로 만화의 캐릭터를 만...
강경원 목사  2016-11-22
[방배골] 애국애민의 길
올해는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여러차례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미 북한은 핵무장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북의 핵무장에 대해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것도 속이 많이 상한다. 나라와 국민이 잘되는 길이 무엇인가?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할...
강경원 목사  2016-11-15
[방배골] 물보다 피가 진하다
충무공 이순신은 왜적과 23번 싸워서 23번 승전을 거둔 전사에 길이 빛나는 어른이시다. 그러나 그의 승전은 개인의 우수성이나 탁월함이 아니라 연합과 조화의 결과였다.당시 전라좌수영의 군인들을 잘 훈련시켜 완벽한 작전을 수행하여 얻은 승리라고 해야 맞...
강경원 목사  2016-11-08
[방배골]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람
철학자 베이컨은 인간을 세 종류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타인에게 해만 끼치는 거미같은 인간.자기만 위해 사는 개미같은 인간.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꿀벌같은 인간.갈렙은 꿀벌처럼 살았던 신앙인이다.여호수아 14장에 있는 그의 고백은 이 시대 신앙인들에게 ...
강경원 목사  2016-11-01
[방배골] 고공비행 때가 안전하다
비행기가 고공비행 시에는 안전하다. 비행기 사고는 거의 이착륙 시에 일어난다. 이착륙 시는 저속비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많은 이유가 있다. 장애물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공에서 고속으로 비행할 때는 사고가 거의 없다. 높은 하늘일수록 장애물이...
최낙중 목사  2016-10-18
[방배골] 문제보다 크신 분
인간은 유한한 존재다.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지 못한다. 과학문명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인간은 죽음을 뛰어넘지 못한다. 누구든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에 갇혀있다. 자기 자유의지, 자기결정으로 태어난 사람이 없다. 죽음도 마찬가지다. 결...
최낙중 목사  2016-10-11
[방배골] 온전한 사랑
사람은 먹어야 산다. 육신은 음식을 먹어야 살고 혼은 지식을 먹어야 산다. 알고자하는 욕구가 채워질 때 매사에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아는 것이 많은 자는 번뇌도 많다. 아는 것이 병이되는 경우가 있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이다. 인간은 영적 존재다....
최낙중 목사  2016-10-05
[방배골] 짐을 지는 사람
이 세상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짐을 지는 사람과 짐이 되는 사람이다. 짐을 지는 사람은 건강한 어른이다. 짐이 되는 사람은 병약한 자이거나 어린 아이다. 어느 공동체나 이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그런데 어떤 공동체이든지 그 안에는 세 부류...
최낙중 목사  2016-09-27
[방배골] 좋은 믿음
장마 같지 않은 장마가 끝났다고 하더니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 나라를 가마솥으로 만들어 버렸다.예년 같으면 태풍이라도 지나갔음직도 한데 금년에는 태풍도 우리나라를 비켜 간다고 한다.천문학적 손실이 예상되는 태풍이라도 왔으면 하는 바람은 폭염이 얼마나 심...
강경원 목사  2016-09-21
[방배골] 시각장애
장애인 중에 시각 장애인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 위기가 닥쳐왔을 때 다른 장애인들은 위험을 피해 갈수 있는데 시각 장애자는 위험한 쪽으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힘든 장애라고 한다.예수님도 눈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마6:22~23).세상에는 눈이...
강경원 목사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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