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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샬롬의 주인
유태인은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샬롬이라고 인사한다. 인사말이 갖고 있는 것은 그 민족의 삶이다. 영어권에서는 굿모닝(Good morning), 직역하면 ‘안녕하세요’라는 말로 쓰인다. 영국은 아침마다 안개가 심해서 생긴 말이다. 샬롬이라는 말도 민...
강경원 목사  2017-05-17
[방배골] 매니지먼트(Management)
오랫동안 철학의 명제는 ‘인생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그 답을 성경은 아주 간단하게 답한다.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동물을 만드실 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다. 그러나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할 뿐 아니라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강경원 목사  2017-05-11
[방배골]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문제란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이다. 사람으로서는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일이다.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거역한 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다. 유전 죄다. 사람은 이 유전 죄로 인하여 자범 죄를 짓는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다. 영적으로 죽...
최낙중 목사  2017-04-27
[방배골] 대나무처럼
대나무는 가늘지만 20~30m까지 높이 곧게 자란다. 그런데도 휘어지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 대나무는 수많은 마디들이 있고 속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그리스도인들은 대나무 같아야 한다. 속을 비워야 한다, 마음 속에 있는 시기, 질투, 미움, 욕심, ...
최낙중 목사  2017-04-19
[방배골] 백두산 천지
아프리카 선교 중에 빅토리아호수에 가 보았다. 해발 434M의 고지대에 있는 세계에서 세 번 째로 큰 호수다. 길이가 무려 400㎞ 이고 폭이 320㎞나 된다.이 호수가 나일강의 근원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강우량 부족으로 호수 수위가 줄어들고 있다. ...
운영자  2017-04-12
[방배골] 두 주인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기기 때문이다.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두 주인이라 하신다(마 6:24).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시니 당연히 만물의 주인이시다.그런데 죄로 타락한...
최낙중 목사  2017-04-05
[방배골] 거듭난 자
1979년 2월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자 말리브에서는 산사태가 났다. 사고 수습이 끝날 무렵에 보니 산에서 굴러 내려온 바위가 고속도로 위에 멈춰 섰다. 그 길을 운전하는 자들에게 위험 부담을 주었다. 당국은 그 바위를 ...
최낙중 목사  2017-03-29
[방배골] 분노 처리법
아담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하는 이야기가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이 일 때문에 가인의 안색이 변했다고 하였는데 사람이 분노했다는 첫번째 기록이다.성경은 분노 자체를 정죄하...
강경원 목사  2017-03-22
[방배골] 실패 접근법
공산 독재자 스탈린이 집권하자 제일 먼저 한 일이 어린 시절의 친구들을 하나씩 죽이는 일이었다. 자기의 부끄러운 과거를 묻어 버리기 위한 인간의 파괴적 성향을 노출 시킨 것이다.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실패에 대한 접근을 잘못하...
강경원 목사  2017-03-17
[방배골] 자격증 시대
졸업시즌이 지나갔다. 졸업이라는 단어가 한자에서는 일반적 의미보다 더 무겁다. 졸(卒)은 군사 졸, 마칠 졸이라는 글자를 쓴다. 이 글자가 들어가면 안좋은 말이 된다. ‘졸업-일을 마지막으로 끝내다’, ‘졸강-갑짜기 쓰러지다’, ‘졸거-품위가 낮은 사...
강경원 목사  2017-03-09
[방배골] 기본적인 질문
만일 신앙인이 주적개념이 흔들려 마귀가 적이 아니라 동료라고 생각하면 끝장난다. 그런데 요즘 그런 증상이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있다. 마귀가 주장하는 소리가 교회 안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기독교계 고등학교의 교목을 하던 사람이 목사직을 반납하고...
강경원 목사  2017-02-28
[방배골] 네 개의 기둥
마귀가 욥의 자녀들을 일시에 죽이기 위해 생일잔치로 모인 집의 네 모퉁이를 치니 집이 무너져 10남매가 모두 죽게 되었다. 전에 집의 네 모퉁이를 쳤던 마귀가 최근에 와서는 지금까지 미국을 지탱해온 네 개의 기둥을 치고 있다. 그리하여 기독교를 기반으...
최낙중 목사  2017-02-23
[방배골] 예수께 잡힌 자
초등학교 일 학년 때의 일이다. 가을 운동회 때에 8명이 1개조로 60미터를 달리는 경주를 했다. 자기 힘으로 30미터를 달린 후 나머지 30미터는 가족이나 일가친척 중에 달음질 잘하는 분의 손을 잡고 함께 뛰는 경주다.나는 30미터까지 4등으로 달렸...
최낙중 목사  2017-02-15
[방배골] 인생 여행가방
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했다. 관광을 위한 여행은 거의 없다. 선교여행이 많다. 부흥회를 위한 여행이 훨씬 더 많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면 생활필수품을 챙겨야 한다. 처음 해외여행 시 여행가방과 요즘에 와서의 여행가방은 크기와 무게가 다르다. ...
최낙중 목사  2017-02-08
[방배골] 두 날개의 힘
새는 두 날개를 치며 하늘을 난다. 오른쪽 날개와 왼쪽 날개의 크기가 같다. 크기와 힘이 다르면 균형을 잃게 된다. 같은 크기의 날개가 힘이 강할수록 더 높이 더 올라 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새 힘을 얻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신다....
최낙중 목사  2017-01-25
[방배골] 두려움의 실체
두려움이란 말의 뜻은 경고, 불안, 무질서에 대하여 우리의 정서 내부에서 야기되는 고통스러운 감정, 혹은 불쾌한 상황에 대한 정서적 반응이다. 이렇게 정의해 놓고 보면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지니고 있는 파괴력은 가공 할...
강경원 목사  2017-01-18
[방배골] 침묵 속에서 들리는 메시지
BC 700년 경에 사역한 이사야는 고난받는 메시야가 십자가 고난에 침묵하시는 모습을 기록하였다(사53:7). 시기심으로 모함하는 유대인,엉터리 판결하는 빌라도에게 할 말이 없어서 말없이 당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침묵은 철저한 순종이었다. 하나님...
강경원 목사·예일교회  2017-01-10
[방배골] 베드로의 빈 배
해가 거듭 될수록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더 큰 괴물로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금년보다 내년은 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개선 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위대한 변화는 말씀을 잘 듣고 순...
강경원 목사  2016-12-29
[방배골] 높이 올라 멀리 보라
호주의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00km쯤 가면 블루마운틴스(blue mountains) 국립공원이 있다. 시드니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 그곳 목사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작년 가을 여자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 차 그곳에 왔다가 한 학생이 죽었다고 한다. 줄...
최낙중 목사  2016-12-21
[방배골] 유익한 고난 세 가지
사람마다 고난 없는 삶을 원한다. 하지만 고난 없는 삶은 없다. 어떤 고난은 무익하다. 받을수록 망한다. 비참한 죽음으로 끝나는 고난이 있다. 죄의 결과로 받는 고난이다. 유익한 고난이 있다. 하나님이 믿는 자의 구원과 행복과 영생을 위해 허락한 고난...
최낙중 목사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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