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방배골] 문을 여는 열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 복된 문을 여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를 징계할 때는 문을 닫으신다. 하늘 문이 열리면 비가 내린다. 비가 적당히 내리면 농작물 수확이 풍성해 진다. 그러나 하늘 문이 닫히면 비가 내리지 않아 기근의 고통을 당한다. 또한 ...
최낙중 목사  2018-04-17
[방배골] 주는 자의 복
봉천동 무허가 판자촌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의 일이다. 열 평 정도 되는 판잣집 건물 안에 베니어로 칸을 막아 두 평 정도의 서재실 겸 기도실을 꾸몄다. 그해 고난주간 설교제목은 ‘불같은 시험이 올지라도’였다. 그런데 그 주간 목요일에 교회에 불이 ...
최낙중 목사  2018-04-11
[방배골] 세 가지 눈
보는 눈이 보배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에게 보게 하는 눈 세 가지를 주셨다.첫째는 육안(肉眼)이다. 사물을 분별하는 눈이다. 이 눈은 다양한 색을 분별한다,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을 비롯한 사물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를 분별한다. 이 눈이 어두우...
최낙중 목사  2018-04-03
[방배골] 부활(The Resurrection)
나는 어린 시절 봄이면 부화(孵化, hatching)된 병아리들을 보았다.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동물 가운데 암탉처럼 강한 것도 없다. 어미닭이 자기가 낳은 알을 20여일 품고 있으면 부화된다. 모든 계란이 다 부화되는 것은 아니다. 암탉과 수탉의 짝...
최낙중 목사  2018-03-30
[방배골] 열정의 삶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과 열정은 성경에 수없이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로마서12장 11절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위해 미쳤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신앙의 열정이 있...
유충국 목사  2018-03-20
[방배골] 성실함으로
독일 바이에른 주 남부의 알프스 산자락에 오버아머가우(Oberammergau)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마을의 남자들은 10년에 한 번씩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다고 한다. 10년마다 공연되는 예수 수난극(Passion Play)에 배우로 참여하기 위해서...
유충국 목사  2018-03-13
[방배골] 건강함으로
아이어코카 (Lido Anthony Iacocca)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온갖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회생 불능의 크라이슬러사를 일으켰다.1978년부터 1982년까지 35억 달러에 달하던 누적 적자가 1983년에 7억1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흑자 기업으로...
유충국 목사  2018-03-06
[방배골] 팀추월과 팀워크
세계인의 겨울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7일간 선수들이 펼친 도전과 열정은 국민들을 감동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쇼트트랙과 스켈레톤, 컬링 등에서 보여준 단체전 경기는 여러 선수가 마치 한몸처럼 화합하여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유충국 목사  2018-02-27
[방배골] 거룩한 자
하나님이 쓰는 사람이 있다. 거룩한 자다. 순수하고 깨끗하고 구별됨이 거룩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흘린 피로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 진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거룩해 지기 위해 매일 성경을 읽고, 듣고, 배워야 한다. 주야로 묵...
최낙중 목사  2018-02-14
[방배골] 여섯 가지 영력 테스트
하나님의 부르심은 두 가지 차원이다. 아무나 다 오라는 부르심이 있다.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다. 하나님의 일꾼으로의 부르심이 있다. 이 부름은 아무나가 아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다(출18:21). 영력 있는 자이다. 예루살렘교회가 일곱 명의 일꾼을 선...
최낙중 목사  2018-02-08
[방배골] 남은 자
예수님의 인기가 절정에 이른 때다. 38년 된 난치병 환자를 말씀 한 마디로 고치셨다(요5:1-14).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배불리 먹여준 자가 남자 숫자만 오천 명이나 될 때다. 예수님을 따랐더니 건강 문제, 먹는 문제가 해결되자 많은 사...
최낙중 목사  2018-02-01
[방배골] 4차 신앙혁명 시대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참으로 무겁게 느껴진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
강경원 목사  2018-01-24
[방배골]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의 본명은 시몬이었다. 예수님이 반석이란 뜻의 베드로라고 개명해주셨으나 이름값을 못했다. 자주 흔들리고 안정된 생활을 못했다.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아픔을 안고 있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직장, 재산, 부모, 세상적인 모든 꿈을 버리고 ...
강경원 목사  2018-01-17
[방배골] 영향력 있는 지도자
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끊임없이 도전하였다. 이유는 시기심이었다.예수님의 가르침이 유대인 지도자들과는 달랐다. 권세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주었다.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님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다. 몰라서 물은 것이 아니라 많...
강경원 목사  2018-01-10
[방배골] 내 앞에서 완전하라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새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한해를 희망으로 출발하려고 한다. 금년은 어떤 계획으로 한해를 시작할 것인가? 하나님은 13년만에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요구하신 말씀이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강경원 목사  2018-01-03
[방배골] 강을 건너기 전에
연말연시가 되면 얍복 강에서 밤을 지새우던 야곱이 생각난다. 야곱은 태어날 때에 먼저 나온 에서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거의 동시에 태어났다. 단 몇 초 사이를 두고 에서는 형이 되고 그는 동생이 됐다.야곱은 장자가 되지 못한 것이 늘 아쉬웠다. 장자가 ...
최낙중 목사  2017-12-27
[방배골] 성탄을 맞는 세 부류의 사람들
우리 교회 건너편 시장입구에 군밤장수가 있다. 자판기 위의 가격표에 이렇게 써 놓았다.어둠에 묻힌 밤 5천원, 고요한 밤 7천원, 거룩한 밤 1만원 이라고 써 붙였다. 그 앞을 지날 때 마다 성탄절에 많이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찬송가가 생...
최낙중 목사  2017-12-21
[방배골] 기쁘다 구주 오셨네
군 제대를 하던 해였다. 내가 군에 간 사이에 우리 마을에 교회가 생겼다. 마을회관을 빌려 주일과 새벽, 수요일에 모여 예배를 드린 인원은 모두 여덟 명이었다. 나는 그 해 6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마을에 사는 중고등학생 10여명을 전도했다.성탄절이 ...
최낙중 목사  2017-12-13
[방배골] 큰 빛으로 오신 예수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그 이후에 하신 가장 큰 일은 하나님의 외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 보낸 일이다. 그 일이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그날에는 하늘의 천군천사가 구주탄생을 축하하는 찬송을 불렀다. 죄와 사망에 묶여있는 사람들...
최낙중 목사  2017-12-06
[방배골] 살롬
히브리인이 쓰는 대표적인 인사말은 ‘살롬’이다. ‘살롬’의 의미는 평안, 평화, 평강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삶의 영역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그러므로 결혼하는 자에게 ‘살롬’하면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는 인사말이 된다. 전쟁하러 나...
최낙중 목사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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