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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회의 정체성 회복이 급선무다
최근 모 기독교단체가 중앙·교계 일간지 및 방송사와 인터넷 언론사 기자 등 225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언론인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한국교회 최대 선결과제가 뭐냐’는 질문에 ‘세속화·물질주의’(44.4%)를 가...
운영자  2017-01-10
[사설] 박해 받는 기독교인 위해 연대해야
국제 신흥종교연구센터가 전 세계 102개국을 대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분쟁과 종교 갈등으로 9만여 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했다고 한다. 영국의 기독교인권 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1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박해 추세’를 보면 인도와...
운영자  2017-01-10
[사설] 교회, 절망의 사회에 소망 심어야
2017년 새해를 맞았으나 우리는 아직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초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마음이 무겁다. 무능한 정치, 지속되는 북한의 핵 위협과 주변 4강에 휘둘리는 외교 안보, 경쟁력이...
운영자  2017-01-04
[사설] ‘나부터’ 개혁 실천이 중요하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한국교회는 올해를 ‘변화와 갱신’의 해로 삼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교회와 모든 기독인들의 개혁 실천과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신앙 본질 회복 운동이 한국교회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된...
운영자  2017-01-04
[사설] 이 땅에 평화 정착 위해 기도하자
2017년 한반도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의 핵무기 실전 배치가 임박한 상황에서 1월 20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가늠하기 어렵다. 한국에선 대통령 탄핵문제로 조기대선이...
운영자  2016-12-29
[사설] 교회 갱신 모습 보이는 새해되길
올해는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성 교회에 로마 가톨릭 교회의 부패상을 고발하는 95개조의 글을 발표, 종교개혁의 불씨를 지핀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이 뜻 깊은 해를 맞아 단순히 그날을 기념하는데 그치지 말고 종교개혁의 본래 의미를 되...
운영자  2016-12-29
[사설] 교회, 시대적 사명 다했나
2016년이 저물어간다. 시간의 양으로는 다른 해와 똑같이 365일이지만 지난 한 해에 일어난 일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엄청난 일들이 많았다. 갈릴리 호수에서 큰 풍랑을 만났던 제자들이 탄 배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주님께서 살펴주신 덕에 바...
운영자  2016-12-21
[사설] 평화·소망 심는 성탄절 되길
인류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복된 성탄절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온 세상에 충만하길 기원한다. 혼돈에 빠진 이 사회와 고통 받는 북녘 동포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소망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길 기도한다.예수님이 아기로 탄생하던 밤...
운영자  2016-12-21
[사설] 시국 수습 기도 멈추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도 국정혼란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헌법 절차에 따라 황교안 대행체제가 대통령의 권한을 이어 받았지만 국정혼란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국제 사회는 한국 사회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주목하는...
운영자  2016-12-14
[사설] 군선교 적극참여 교회 미래 굳건히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군입대 장병이 연인원 32만명에서 27만명으로 줄었고, 복무기간도 36개월에서 21개월로 짧아졌다. 이 같은 군 환경 변화 속에서도 매년 17만명의 장병이 군 복무기간에 세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훈련소에서는 매월 수천 명...
운영자  2016-12-14
[사설] 북 도발 가능성 철저 대비해야
북한의 5차 핵실험을 응징하기 위한 유엔 추가 제재 결의안이 최근(11월 30일) 채택됐다. 이번 제재가 제대로만 실행되면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해외 돈줄이 약 4분의 1가량 끊기게 된다.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와 북한이 계속 도발할 경우...
운영자  2016-12-08
[사설] 실천적 사랑으로 성탄 준비하자
대림절 셋째주일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완성하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우리의 삶 가운데 모셔드릴 준비를 하며 보내는 주간이 되길 소망한다.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들은 소망의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나님 사랑을 조금...
운영자  2016-12-08
[사설] 탈북민 사회적응 적극 도와야
최근(11월 27일) 통일부가 발표한 ‘사회통합형 탈북민 정착 지원개선안’과 북한인권기록보존소가 발간한 ‘2016 북한 종교자유 백서’는 우리 사회, 특히 한국교회의 탈북민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는 것이어서 내용이 주목된다.먼저 통일부의...
운영자  2016-11-29
[사설] 교인감소 ‘경고등’ 간과해선 안돼
기독인 3명 중 1명이 현재 출석중인 교회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한 단체의 조사연구 결과는 침체, 둔화된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최근 모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만 20세 이상 개신교인 500명을 ...
운영자  2016-11-29
[사설] 맞춤형 소그룹 사역 필요하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520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2%를 차지하면서 2인 가구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2025년이 되면 31.3%로 증가할 전망이다.1인 가구가 증가하는 것은 인구 고령화에 다른 자연적인 요인...
운영자  2016-11-22
[사설] 북·미 관계와 나라 위한 기도해야
북한 당국자들과 미국 전직 관료들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비공식 대화 채널을 가동했다. 북에서는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장이, 미국에서는 존스 홉킨스 대 한·미 연구소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 운영자 조엘 위트 연구원이 대표로 나섰다. 이와 관...
운영자  2016-11-22
[사설] 북 급변 가능성 대비 소홀함 없어야
“중국이 북·중 접경지대에 중국군 주둔시설을 새로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의 체제붕괴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것 일수도 있다”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지난 11일 보도는 북한 정권의 불안정성을 엿볼 수 있는 정보로 눈여겨보게 된다.한편 북한...
운영자  2016-11-15
[사설] 난국 수습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다
11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밝힌 ‘민심 촛불’(경찰추산 26만명, 주최측 추산 100만명)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책임을 묻는 위정자에 대한 국민의 존엄한 책망이었다. 국정농단으로 빚어진 충격과 혼란, 훼손된 국가의 신뢰도 등 뼈아픈 현실을 목...
운영자  2016-11-15
[사설] 회개와 ‘나부터’ 개혁 시급하다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총체적 혼돈 속에서 촛불 시위와 시국 선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드러난 사실들이 부끄러워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다. 주요 외교·안보 현안 추진의 동력이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하루 빨리...
운영자  2016-11-08
[사설] 탈북민 선교모델 발전시켜나가야
10월말 기준으로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은 2만 9948명으로 곧 3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부는 탈북민 3만 명 시대를 맞아 기존의 탈북민 정착제도를 개선, ‘사회 통합형’ 탈북민 정책을 이달 중순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회 통합형 정...
운영자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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