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줄어드는 교세, 불안한 미래
예장통합교단에서 얼마 전 교단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인이 지난 2년 사이에 17만 6,673명이 줄어들었다. 전체 교인 수가 255만 명인데 2년 사이에 17만 명이 줄었다고 하니 아주 충격적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기간 교회 수는 계속...
정성진 목사  2019-08-20
[연합시론] 한일갈등의 벽 앞에 기도하는 양국 교회
‘국제관계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남북관계가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접어드는가 했더니 북미관계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한일관계는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어서고야 말았다.일본의 경제보...
김종생 목사  2019-08-14
[연합시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에 서서
모세의 후계자로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첫 번째 교훈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이다. 이 말씀은 여호수아서의 시작이고 끝이다. 여호수아서의 시작과 끝이 좌나 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교훈으로 엮어져 있다...
장원기 목사  2019-08-06
[연합시론] 옹졸한 나라 한국과 일본
폴란드는 프로이센과 러시아 등에 의해 18세기 후반 점령당해 123년간 지도상에서 사라졌었던 나라다. 그리고 1차 세계대전 후 간신히 나라를 되찾았지만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면서 맨 먼저 또 점령당하였다. 그리고 2차대전때 폴란드인은 600만명...
이정익 목사  2019-07-23
[연합시론] ‘라떼’는 커피에나 쓰라
교회를 세우고 얼마 안 되었을 때, 꼭 모시고 싶었던 분이 있었다. 이분은 이 당시 엄청난 명성을 가진 ‘부흥사’였다. 교회 성장이 절박했던 필자는 삼고초려해서 이분을 모시고 며칠 간 부흥회를 열었다. 집회가 이어질수록, 필자는 ‘정말 잘 모셨다’는 ...
김학중 목사  2019-07-17
[연합시론] 경제 그리고 한국교회
우리나라와 이웃 일본과의 관계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더 첨예하게 대립해 오더니 지난 주에 마침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가 끝나자 바로 한국이 세계경제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에 타격을 주기 위해 일본이 독...
류춘배 목사  2019-07-09
[연합시론] “백년대계가 5년지계로?”
요즘 교육부가 ‘자사고(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를 폐지하는 수순을 밟고 있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어떤 사건일까?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시론자 한 사람이 가로막아 선다고 해서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
강석찬 목사  2019-07-03
[연합시론] 비겁하지 말라
비슷한 단어 가운데 비굴, 비열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비겁은 비열하고 겁이 많다는 말이다. 비굴은 용기나 줏대가 없어 남에게 굽히는 것을 말한다. 비열은 사람의 언행이 야비하고 졸렬하며 천하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얍삽하고 치사하며 ...
유만석 목사  2019-06-26
[연합시론] 퀴어축제
퀴어 축제가 열렸다. 벌써 스무 해 째다. 동성애를 죄악시하는 기독교 신앙 입장에선 정말 황당한 일이다. 숨어도 부끄러울 판에 백주 대낮에 활개를 치는 축제라니! 허나 세상에선 말이 된다. ‘다양성’이라 한다. 용어도 동성애가 아닌 ‘성소수자 인권’이...
김인영 장로  2019-06-18
[연합시론] 은사로 꽃피는 교회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을 현대 학문에서는 ‘인사관리’라고 하고 교회에서는 ‘은사 배치’라고 합니다. 한비자는 ‘닭에게는 새벽을 알리게 하고 고양이에게는 쥐를 잡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은사 배치를 잘 해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전국시대 제...
정성진 목사  2019-06-11
[연합시론] 순망치한(脣亡齒寒)
러시아인이면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 교수는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각자도생입니다. 자기편 없이 외롭게 홀로 싸워야 하는 각자도생의 상태가 지금의 한국사회라고 하겠습니다”라고 한국사회를 정의했다. 우리 사회가 ‘각자도생’이라는 정의에 공감하며 ‘상호...
김종생 목사  2019-06-04
[연합시론] 하나님만 완전하시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완전한 것은 없다. 과학의 경우를 생각하면, 6.25 전후를 살아온 내가 경험한 50년대는 그야말로 종이마저 귀하고 식량조차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당시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의 질 또한 형편없었다. 더구나 시골의 삶은 그...
장원기 목사  2019-05-28
[연합시론] 혼돈하는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극심한 혼돈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경제는 급락하고 세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소상공인들은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모두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다고 말한다. 이러다가 간신히 쌓아 올린 경제 질서가 무너지는 것은 아닌...
이정익 목사  2019-05-22
[연합시론] “정의(正義)의 이름으로?”
2,000년 전 유대의 로마 총독 빌라도는 잡혀온 죄수를 심문하다가, 죄수에게 “진리가 무엇이냐?” 질문했다. 그 당시 권력의 최고 높은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가, “내가 진리다.”라고 한 예수님께 던진 물음이다. 그런데 요즘 멍청한 질문이 될지 모르...
강석찬 목사  2019-05-16
[연합시론] 섞여야 건강하다
현지시간으로 5월 3일 밤 9시 40분경, 미국 플로리다의 해군 항공기지에서 한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를 넘어서 근처 강에 빠져들었다. 사고 당시 천둥, 번개가 치고 있었고, 착륙 시 기체가 심하게 요동치면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학중 목사  2019-05-08
[연합시론] 身言書判(신언서판)
우리 교단 원로이신 목사님이 몇 달 전에 서울에서 이 시골로 찾아 오셨다. 그리고 큰 조언과 함께 친히 “身言書判(신언서판)”이라는 글을 써 주고 가셨다. 이 말은 중국 당나라 때 탕평정책으로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을 세울 때 인선 기준이 되는 원칙이...
류춘배 목사  2019-04-30
[연합시론] 법과 원칙
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사회라고 말한다. 사회는 정치, 문화, 제도적으로 독자성을 지닌 공동의 관심과 신념 이해에 기반한 다인의 개인적 집합 결사체이다.이 다수의 사람들이 서로를 지키고 바른 관계를 가지기 위해 제정하는 것이 법이다.법은 질서를 유지하...
유만석 목사  2019-04-23
[연합시론] 청문회 단상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장관이 바뀔 때마다 대하게 되는 풍경 말이다. 청와대의 후보자 발표-언론의 검증과 각종 의혹제기-후보자의 도덕성 실추-야당의 후보자 지명 철회요구-야당의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청와대의 임명 강행 수순이다. 누구나가 인정하는 ...
김인영 장로  2019-04-16
[연합시론] 진정한 안전지대
대지는 온통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들로 앞 다투어 자랑을 하고 있다. 물론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개나리와 매화가 출발선에 서있고 목련과 진달래도 다음을 잇고 있다. 이제 곧 벚꽃들도 자신의 존재감을 자랑할 것이다. 그러면 대지가 울긋불긋한 색상들로 수...
장원기 목사  2019-04-10
[연합시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본인이 목회를 하고 있는 거룩한빛광성교회에는 세 가지 목표가 있다. 첫째는 섬기는 교회, 둘째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셋째는 상식이 통하는 교회이다.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정했던 표어이고 개척 후 22년 동안 이어진 목표이다. 새로운 교인들에게 어떻...
정성진 목사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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