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새해의 희망
2016년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어려운 한해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무엇 하나 결론지어진 것도 없고, 변화된 것도 없이 맞이하는 2017년은 마치 암울한 2016년을 되풀이 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땅의 마지막 희망인 성도가 ...
운영자  2017-01-10
[연합시론] 눈을 뜨고 자세히 보라
사람들은 자신의 눈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의존한다. 눈으로 본 것은 모두 믿고 진실이라고 받아드린다. 그러나 눈은 매우 불완전하다. 너무 멀어도 못보고 너무 가까워도 못본다. 너무 큰 것도 못보고 너무 작은 것도 못본다. 모양만 변해도 변별력이 떨어진다...
운영자  2017-01-03
[연합시론] 법이란 만인에게 평등해야
우리 대한민국은 분명히 자유민주주의이며 법치국가이다. 때문에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보고 돌이켜 봐도 법이 만인에게 평등한 것 같지 않다. 법을 발의하고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자신에게 유리하면 “법대로”를 ...
운영자  2016-12-29
[연합시론] 평강의 길을 물어 보세요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성탄과 연말을 맞아 더 바쁘시지요. 아픈 시대를 가슴으로 느끼며 주저주저 하다가 편지를 씁니다. 요즘 국정농단,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살맛이 나지 않는 나날입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출구가 보이지 않...
운영자  2016-12-21
[연합시론] 왜 눈물은 무거워야하는가
“겨울이 지나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야 돼. 봄을 기다리고 있잖아. 아무리 추워도 겨울이 안 밉고. 그러고 사는 거지 뭐.” 광화문 촛불 집회로 스산한 서촌 골목에서 수십 년째 과일가게 노점상을 하시는 박영모(77세) 할머니의 독백이다. 봄을 기...
운영자  2016-12-14
[연합시론] “거짓말과 정직”
신문마다 논설(論說)의 난이 있다. 신문의 논설은 오늘의 가장 뜨거운 문제를 날카롭게 평하고, 제기된 문제의 근본원인을 파헤치면서 해결의 방향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있다. 오늘의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논설(論說)은 시론(時論)이다. 그런데 기독교 시론...
운영자  2016-12-08
[연합시론] 백척간두에 서서
“백척간두(百尺竿頭)”라는 말은 백자가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선 것처럼,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루는 말이다. 지금 나라가 몹시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다.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 한 명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국방 등 모든 부분이...
운영자  2016-11-29
[연합시론] 지금은 모두 울 때입니다
다윗왕은 유능하였고 의분이 있었으며 영에 이끌려 살았던 사람이다. 그의 그 의분은 하나님을 조롱하고 욕하는 골리앗 앞에 나아가게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사울과의 장기간에 걸친 싸움 끝에 왕이 되었다. 그것도 한낱 시골의 목동이 통일왕국의 왕이 된 것이...
운영자  2016-11-22
[연합시론] 위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렇게도 기대하며 노래했던 21세기에 살고 있다. 이 시대의 특징은 속도전이다. 더 좋고 편리하고 나은 것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는 우선주의를 노래하고 있다.교회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다.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시설, 더...
운영자  2016-11-15
[연합시론] 최순실 게이트와 현 시국을 바라보며
나라가 깊은 혼돈 가운데 빠져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떤 개인과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맺고, 국정을 비롯해 여러 가지 부분을 적법한 권리가 없는 그와 의논하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개인이 그러한 특별한 관계를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
운영자  2016-11-08
[연합시론] 청년이 은혜 받으면!
많은 지역교회 목회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청년 부흥의 중심지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기성세대가 반목하면 청년들의 마음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집니다. 부모세대가 삶으로의 복음이 아니라, 말로만의 복음을 이야기하면 청년들은 더 이상 머무르지 않습니다.교회...
운영자  2016-11-01
[연합시론] 종교개혁은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에서는 이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종교개혁에서 ‘종교’(宗敎)는 한자말로는 ‘으뜸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으뜸 가르침은 근원적인 것에 대한 가르침, 곧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 뜻풀이는 역설적으로 종교는...
운영자  2016-10-18
[연합시론] 한국교회 쇠퇴의 원인과 회복
지난달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총회를 마쳤다. 그런데 총회를 통해 각 교단들이 교세 통계 발표한 것을 보면 심히 우려할 만하다. 한마디로, 교회 수는 늘었으나 교인 수는 줄었다. 혹은 교회수도 줄고, 교인 수도 줄어든 교단들이 대부분이다. 아마도 군소...
운영자  2016-10-11
[연합시론] 상실의 시대(Lost Generation)
무라카미 하루키(Murakami Haruki)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19897)이 국내에서 번역되어 출간될 당시 제명이 바로 ‘상실의 시대’(민음사)였다.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현대인의 고독과 청춘의 방황을 ...
운영자  2016-10-05
[연합시론] “쭉정이 낙수(落穗)”
푸른 가을 하늘이 높아지고 있다. 산하를 곱게 단장하는 단풍이 등산객을 부른다. 노랗게, 붉게 물든 산을 찾으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계절이다. 김현승 시인의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를 마음에 담던지, 피아노 연주로 autu...
운영자  2016-09-27
[연합시론] 사랑을 담아야 합니다
미국 남침례회 소속 라이프웨이 연구소의 톰 레이너 박사는 ‘목회자가 직면하는 12가지 도전’ 중 하나가 “나는 목회자를 비판, 견제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사람을 감내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목회자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하고, 실수한 것에 대해서 비판...
운영자  2016-09-21
[연합시론] 그리스도인들의 두 국가관
그리스도인에게는 두 국가가 있다. 하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다. 천국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최후의 목표이고 목적지이다. 우리의 신앙 선진들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핍박도 온갖 고초도 이겨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순교한 분들도 있다....
운영자  2016-09-06
[연합시론] 교단 총회에 바란다
수십년만의 폭염이라는 여름도 지나고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이면 각 장로교단들이 일제히 총회를 열어 현안문제들을 논의하게 된다. 특별히 올해는 이단과 테러 등 녹록치 않은 문제들과 우리 사회에 등불로서 교회가 어떤 역할들을 해...
운영자  2016-08-31
[연합시론] 리우 올림픽과 교단총회
리우 올림픽은 여러 가지 기록들과 사건을 남기고 22일에 폐막을 하였다. 언제나 올림픽이 열릴 때면 아름다운 장면들을 보게 된다. 이번에도 여러 가지 아름다운 장면들을 보며 가을에 열릴 교단 총회를 생각하게 되었다.지난 16일에 리우올림픽 여자 육상 ...
운영자  2016-08-23
[연합시론] 국가 안위, 최우선으로 생각
요즘 우리나라는 사드배치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고 국론은 분열되어 있다. 그런데다 일부 세력들은 국론이 분열되는 것을 즐기기라도 하듯, 부추기는 모습을 볼 때 심히 우려가 된다.국가의 안위에 관계된 안보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한다....
운영자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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