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0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
매년 돌아오는 성탄을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진 모든 교회들은 “아,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준비한다. 그런데 성탄을 맞이하는 시론자의 생각은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이다. 어쩌면 성탄준비로 들뜬 교회에 재를 뿌리는 흰소리는 아닐까? ...
강석찬 목사  2018-12-12
[연합시론] 강단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도 산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는 서서히 고사(枯死)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갈수록 성도의 숫자가 감소되어 가고, 교회의 힘은 약화되어 가고 있다. 첫째는 출생인구 감소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안다. 두 번째는 탈교회주의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유만석 목사  2018-12-05
[연합시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충돌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이 말은 앞으로 하늘 시민권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이미 하늘 시민권을 소유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임을 말한다.(빌3:20)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세상에 보냄 받은 세상 나라 백성이기도 하다.(요17:18...
임석순 목사  2018-11-20
[연합시론] 겨울의 문턱에 서서
얼마 전, 1년 24절기 중 22번째인 ‘입동’이 지나갔다. 입동으로부터 겨울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는 흰 눈이 내릴 것이고 추위에 물이 얼음이 될 것이다.옛날에는 지구가 자전한다고 생각지 못하고 태양이 뜨고 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태양이 중심이고...
류춘배 목사  2018-11-13
[연합시론] 하나님의 뜻과 기준만이 옳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기준에 빠져 산다. 그래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 기준과 다른 것이 엄청나게 큰 잘못인 것처럼 공격하고 몰아붙이는 것을 볼 수 있다.한 가정의 경우를 예를 들면 남편은 뭐든 잘 먹고 별식을 좋아해서...
장원기 목사  2018-11-06
[연합시론] 버리지 않은 채 믿었기 때문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벌어지는 일이다. 그러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말처럼 들린다. 왜 그런가? 주님을 믿지만 여전히 똑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피조물이긴 커녕 예전에 짓던 죄를 반복...
정성진 목사  2018-10-30
[연합시론] ‘문제’는 ‘사명’이다
새로 등록한 가족을 심방하는데 우리 교회는 사랑이 없다, 기도가 부족하다, 찬양이 부족하다, 전도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봉사가 부족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지적하는 이야기가 틀리지 않기에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당...
김종생 목사  2018-10-25
[연합시론] 남북정상회담에 필요한 한국교회의 기도
요즘 남북이 갑자기 해빙모드로 방향을 튼 뒤 온 국민들의 남북통일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커졌다. 남북분단의 역사가 워낙 오래되었고 서로 극한 대립을 하여 오던 터라 화해무드는 남북의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바라는 기대이기도 하다. 남북이 평화...
이정익 목사  2018-10-16
[연합시론] 하늘의 법칙은 힘으로 세상을 무릎 꿇리지 않는다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높아지고 커지고 많은 것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그것을 성공이라 여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래서 성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교회마저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으고 성전을 더 크게 지을까?’만 생각하...
임석순 목사  2018-10-10
[연합시론] 이 가을에, 참회록(懺悔錄)을!
1942년 1월 29일, 만 24살 1개월의 젊은이가 일본 유학을 떠나기 전, 불가피한 창씨개명을 신고하게 되었다. 이름을 개명해야하는 뼈아픈 욕됨을 슬픈 마음으로 아파하면서, 나라를 잃은 백성으로서의 부끄러움과 반성, 그리고 나라를 빼앗기게 된 잘못...
강석찬 목사  2018-10-02
[연합시론] 노인이 되지 말고 어른이 되라 – 추석의 랩소디(rhapsody)
낙엽을 떨구고 옷을 벗는 비움의 계절이다. 나목(裸木)의 힘으로 겨울을 견뎌야 하는 고독의 계절이다. 대나무는 그림자가 섬돌을 쓸어도 티끌하나 일지 않고, 달빛은 못물을 꿰뚫어도 흔적 하나 남기지 않는다. 뜨거웠던 여름의 사역(使役)도 소슬바람이 스쳐...
여상기 목사  2018-09-20
[연합시론] 총회의 계절
111년만의 살인적인 더위라는 올 여름도 입추가 지나자 거짓말같이 아침 기온이 서늘해지고 열대야가 사라졌다. 이렇게 계절은 가고 또 온다. 변화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지금 우리는 또 다른 계절을 맞게 되는데 장로교단들의 총회이다. 이번 주 우리 교단...
류춘배 목사  2018-09-14
[연합시론] 언론의 민주화
요즘은 사람들마다 정치적/경제적 민주화를 외치고 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민주화를 통하여 정치와 경제가 발전한 나라도 드물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느 분야 민주화보다 더 중요한 곳은 언론의 민주화가 아닌가 한다. ...
유만석 목사  2018-09-04
[연합시론] 누가 완전한 사람인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흠 없는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부족한게 있기 마련이고 실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나도 부족함이 있고 실수할 수 있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부족을 보면 너그럽지 못하고 그 부족을 집요하게 드러내고 부...
장원기 목사  2018-08-28
[연합시론] 식사합시다
“우리 언제 밥 한번 먹을까?” 이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던지는 인사말이다. 밥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는 다양한 맥락과 행간의 함의가 담겨 있다. 요즘 방송과 영화 그리고 소설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하재영 소설 , 윤고은 소설 은 혼자...
정성진 목사  2018-08-21
[연합시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최근에 교단의 일로 마음들이 나뉘고 있는 것이 많이 슬프다.백석과 대신은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었다고 하여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모든 장로 교단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기초석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기도 했다.그러나 뜻하지 않...
임석순 목사  2018-08-14
[연합시론] 포위당하고 있는 한국교회
지금 한국 기독교는 사방으로부터 포위당하고 있는 분위기다. 먼저 동성애 법 제정 움직임이 수상하다. 추진자들을 보면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 자세이다. 정부에서도 치밀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소위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이정익 목사  2018-08-07
[연합시론] “아~~~덥다! 더워!! 정말 덥다!!!”
요즈음 사람들마다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다. “아! 덥다 더워. 정말 덥다.” “너무 더워 죽을 것 같다.” “정말 날씨가 미쳤나보다.” 펄펄 끓는 지구,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북반구에 찜통더위가 나타난 것은 2016년에 나온 말로, 뜨거운 고...
강석찬 목사  2018-07-24
[연합시론] 소금 같은 사람, 소금 같은 교회를 고대하며
소금 / 김신용소금은 물에서 만들어지지만 물에 닿으면 사라진다.그렇게 물에서 만들어져 물에 젖으면 녹아, 사라지는 소금이지만그러나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언제나 그 물 속에 안개처럼 떠 흐른다.형체는 없지만 지워지지 않는, 안개의 보이지 않는 입자가 ...
김종생 목사  2018-07-17
[연합시론] 옹색한 도피성 (Narrow Refuge)
성서에 나타난 도피성(逃避城;city of refuge)제도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피의 보복(lex talionis/레24:17~20/마5:38)을 피해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성읍을 말한다. 도피성으로 향하는 길에는 눈에 띄기...
여상기 목사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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