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청문회 단상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장관이 바뀔 때마다 대하게 되는 풍경 말이다. 청와대의 후보자 발표-언론의 검증과 각종 의혹제기-후보자의 도덕성 실추-야당의 후보자 지명 철회요구-야당의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청와대의 임명 강행 수순이다. 누구나가 인정하는 ...
김인영 장로  2019-04-16
[연합시론] 진정한 안전지대
대지는 온통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들로 앞 다투어 자랑을 하고 있다. 물론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개나리와 매화가 출발선에 서있고 목련과 진달래도 다음을 잇고 있다. 이제 곧 벚꽃들도 자신의 존재감을 자랑할 것이다. 그러면 대지가 울긋불긋한 색상들로 수...
장원기 목사  2019-04-10
[연합시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본인이 목회를 하고 있는 거룩한빛광성교회에는 세 가지 목표가 있다. 첫째는 섬기는 교회, 둘째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셋째는 상식이 통하는 교회이다.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정했던 표어이고 개척 후 22년 동안 이어진 목표이다. 새로운 교인들에게 어떻...
정성진 목사  2019-04-02
[연합시론] 민족교회의 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참으로 뜻깊은 해이다. 3.1운동은 헌법의 기초이며 모든 국민이 기억해야 할 국민적 유산이고 미래에도 계승해야 할 민족의 정신이다. 특별히 3.1 만세운동에 교회의 참여가 대단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3.1운동의 역사...
김종생 목사  2019-03-19
[연합시론] 북미정상회담을 보면서
2월 말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있었다. 이번 회담에 모든 세계인이 1차 정상회담보다는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제전문가도 아니고 남북문제에 깊은 지식도 없는 우리의 안목으로 보아도 이번 회담은 지난 1차 회담 수준에 ...
이정익 목사  2019-03-13
[연합시론] 부끄러운 성직(聖職)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여론조사를 발표해온 한국갤럽이 2년 전에 ‘종교단체와 종교인에 대한 인식’에 대해 결과를 공개했었다.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 조사였다. 눈길을 끈 항목이 있었다. ‘우리 주변에 품위, 자격미...
강석찬 목사  2019-03-06
[연합시론] 3월에 본 대한민국의 풍경
3월. 만물소생의 때다. 생명의 기운이 천지에 가득하다. 백 년 전엔 이 땅에 그 기운이 ‘대한독립 만세’였다. 방방곡곡 외쳤던 간절함이 밑거름되어 후일 해방을 맞았고 한민족의 저력은 무서웠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눈부시게 성장했다. 진...
김인영 장로  2019-02-26
[연합시론] 어명이다! 입을 다물라
우리 민족은 삼국 시대부터 중국의 한자를 들여다 사용했다. 쓰기도 어렵고 한자가 가진 뜻도 어려워 양반들의 전용물이 되었다. 한자는 서민백성들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이런 고충을 아신 세종대왕께서 집현전을 모아 사용하기 편한 말과 글을 만드셨는데...
류춘배 목사  2019-02-25
[연합시론] 불안할수록 ‘함께’를 기억하라
지난 4일 오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더 안타까운 것은, 가족들은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고인은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자신의 일생을 헌신했으며, 남겨진 사람들에게...
김학중 목사  2019-02-12
[연합시론] 갈길 잃은 공영방송, 시청료 폐지하자
언론은 공정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것이 사명이다. 그렇지 못하면, 신뢰성이 떨어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언론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즉 편파적이고, 정치 지향적이고, 지나치게 상업...
유만석 목사  2019-02-07
[연합시론] “기해년(己亥年)에, 살 좀 뺍시다”
2019년은 기미년(己未年) 3월 1일 독립선언 100주년의 해이다. 3.1정신은 헌법의 전문에도 기록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운동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 국민이 2,400만 명이었다. 기독교인은 20만 명이었다. 전체 국민의 1%도 ...
강석찬 목사  2019-01-23
[연합시론] 그 다음에는?
어느 전도지에서 읽은 글이 생각난다. 그 내용의 대략은... 어느 고학생이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부자 노인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구했다. 그때 부자 노인은 젊은이에게 “대학은 가서 무엇하려나?”하고 묻자, 젊은이는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라...
장원기 목사  2019-01-15
[연합시론] 비성경적인 12 띠 이야기
새해가 밝았다. 특히 언론들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꿈을 심어주고 있다. 심지어 설교강단에서도 이 띠 이야기가 여과없이 외쳐 진다. 올 황금돼지해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있을찌어다라고 외친다. 과연 성경적일까? 한국에서 12간지는 시간신과 방...
류춘배 목사  2019-01-08
[연합시론]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지난해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전쟁의 위험에서 불안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된 것이다. 북한에서 갑자기 평창 동계올림픽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선수단 파견을 넘어 남한과 단일팀을 이루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올림픽 기간에는 북...
정성진 목사  2019-01-03
[연합시론] 진영의 논리로 보이지 않는 주님
루이스 캐럴의 소설 를 보면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앨리스가 체셔 고양이를 만나 묻는다. “실례지만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니?” 고양이가 대답한다. “그건 네 목적지가 어디인가에 달려 있어!” “나는 목적지가 어디든 상관없어.” “목적지가...
김종생 목사  2018-12-26
[연합시론] 조용히 오신 예수님
12월 4주간은 대림절 기간이다. 주님 오심을 대망하며 기다리는 기간이다. 대림절이 끝나면 곧 바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된다. 성탄절은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날이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고 보이신 날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전 부터 세상에...
이정익 목사  2018-12-19
[연합시론]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
매년 돌아오는 성탄을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진 모든 교회들은 “아,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준비한다. 그런데 성탄을 맞이하는 시론자의 생각은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이다. 어쩌면 성탄준비로 들뜬 교회에 재를 뿌리는 흰소리는 아닐까? ...
강석찬 목사  2018-12-12
[연합시론] 강단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도 산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는 서서히 고사(枯死)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갈수록 성도의 숫자가 감소되어 가고, 교회의 힘은 약화되어 가고 있다. 첫째는 출생인구 감소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안다. 두 번째는 탈교회주의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유만석 목사  2018-12-05
[연합시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충돌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이 말은 앞으로 하늘 시민권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이미 하늘 시민권을 소유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임을 말한다.(빌3:20)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세상에 보냄 받은 세상 나라 백성이기도 하다.(요17:18...
임석순 목사  2018-11-20
[연합시론] 겨울의 문턱에 서서
얼마 전, 1년 24절기 중 22번째인 ‘입동’이 지나갔다. 입동으로부터 겨울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는 흰 눈이 내릴 것이고 추위에 물이 얼음이 될 것이다.옛날에는 지구가 자전한다고 생각지 못하고 태양이 뜨고 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태양이 중심이고...
류춘배 목사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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