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검찰 기수문화, 버릴 때가 됐다
새 정부가 출범했다. 문재인을 좋아했든 싫어했든,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는 엄연한 현실이 되었고, 국정수행 지지도가 80%를 넘어섰다. 허니문 기간임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문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도 다수가 대통령이 잘...
서진한 목사  2017-05-25
[연합시론] 불을 잘 관리하자
우리는 어렸을 때 ‘자나 깨나 불조심’이란 표어를 많이 보고 자랐다. 이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우리 생활의 표어이다. 지난 주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산수를 자랑하는 강원도에 큰 산불이 났었다. 산림청의 통계를 보면 해마다 산불이 4월에 집중되었고...
류춘배 목사  2017-05-17
[연합시론]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란다
지난 몇 개월 우리 사회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현직 대통령 탄핵소추 후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직 파면이 결정되면서 우리 사회는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라는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졌었다. 그렇게 갈등의 시간 속에서 제19대 대...
유만석 목사  2017-05-11
[연합시론]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역사는 오래된 미래다. 1880년(고종17) 9월, 일본에 파견된 수신사(修信使) 김홍집(金弘集)이 돌아와 당시 청국 주일공사관 참찬관(參贊官)이었던 황준헌(黃遵憲)이 지은 ‘조선책략(朝鮮策略)’을 고종(高宗)에게 복명과 동시에 바쳤다. 내용 가운데 ...
여상기 목사  2017-04-27
[연합시론] 누구를 뽑을까?
시론(時論)을 10년 넘게 쓰면서, 신문을 받으면 시론에 눈길이 먼저 간다. 시론 준비에 대한 시론자(時論者)의 몇 가지 입장을 말한다. 독자들이 공감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어야지,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묘(妙)가 있어야지, 생각의 반전(反轉)이 첨가되...
강석찬 목사  2017-04-19
[연합시론] 리더란 가장 외로운 자리다
중국의 악양루는 양쯔강과 둥팅호 등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다.옛날에는 유배를 당한 사람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비탄에 잠겼던 곳이었고, 풍경에 취한 시인들은 아름다운 문장을 남기며 기뻐했던 곳이다.그러나 송나라의 정치가이...
정성진 목사  2017-04-12
[연합시론] 대통령 선거에 대한 기대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 헌정 사상 탄핵심판에 의한 대통령 파면은 처음 있는 일이며 헌재의 탄핵 근거의 핵심은 대통령에게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는 것이었다.즉...
임석순 목사  2017-04-05
[연합시론] 사순절을 깊이 음미해야 한다
사순절은 예수 부활 전 40일간의 제기를 말한다. 사순절은 기원 3세기경 까지만 해도 기한을 정하지 않고 2,3일만 지켰었다. 그러던 것이 기원 325년에 모였던 니케아 총회에서 기간을 정함으로써 비로소 40일간의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40일이라는 숫...
이정익 목사  2017-03-29
[연합시론] 길을 찾습니다
매 주일 성도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은 글을 씁니다. 흔히 칼럼이라고 말합니다. 간혹 폰문자로 이 글을 읽고 감동받은 내용이나 혹은 더 나은 제안을 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칼럼하면 우리는 잘 알려진 일간신문의 고정란인 ‘분수대’ ‘만물상’ 같은 글...
류춘배 목사  2017-03-22
[연합시론] 깨어있어라, 그 날이 다가온다!
완연한 봄 날씨다. 기나긴 추운 겨울 헤치고 찾아온 손님, 봄이다. 동반할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손님이다. 하지만 요즘 봄은 너무 짧아지고 있다. 봄여름 구분은 세월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조금 조금씩 봄을 도둑맞고 있다고나 할까. 잠시...
운영자  2017-03-21
[연합시론] 대통령 파면과 사순절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해 가신다. 그 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권력자들의 손에 넘어가 죽임을 당할 것임을 세 번씩이나 말씀하신다. 부활을 언급하지만, 처형이 주음(主音)이니, 그 분위기는 비장하고 어둡다. 베드로가 놀라 안 ...
서진한 목사  2017-03-17
[연합시론] 구호(口號)는 힘이 있다
구호는 힘이 있다. 구호는 생각과 사상의 응집이기 때문이다. 압축된 구호는 외치는 사람의 마음을 한데 모은다. 방향을 설정한다. 반복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월하게 입에 붙는다. 교회개혁(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에 가슴마다 각인할 내용이 어디 ...
오정호 목사  2017-03-09
[연합시론] 진짜 애국자는 드물다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저마다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어떠어떠하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나선다. 그러나 진정한 애국자가 없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사실 ‘애국’이라는 이름 아래, 목적은 엉뚱한데 두고 있기 때문...
유만석 목사  2017-02-28
[연합시론] 하나님의 청진기
시린 마음들이 겨울내음을 품어낸다. 귓가를 스치는 칼바람 속에서도 봄의 생명은 잉태하고 하나님의 침묵은 새로운 역사를 운행하시는 위대한 기다림이 되리라.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고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진정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 기갈...
여상기 목사  2017-02-23
[연합시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에 대한 생각이 어떨까? 대통령이 바뀌면서 정권이 바뀌고, 수많은 각료가 바뀔 때마다 “혹시, 이번에는 괜찮아지겠지?”기대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역시, 할 수 없어.”하고 실망한다.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정치인을 불신하는...
강석찬 목사  2017-02-15
[연합시론] 고난이 나를 살게 한다
고난을 기뻐하고 안락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위인들이 고난을 통해 성장했고 위대한 일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들이 특별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
정성진 목사  2017-02-08
[연합시론] 창간 29주년을 축하하며
기독교연합신문이 드디어 29주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사훈을 내걸고 1988년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출범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 언론들이 탄생되었지만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문을 닫곤 했다. 재정난도 있...
이정익 목사  2017-01-25
[연합시론] 새해의 희망
2016년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어려운 한해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무엇 하나 결론지어진 것도 없고, 변화된 것도 없이 맞이하는 2017년은 마치 암울한 2016년을 되풀이 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땅의 마지막 희망인 성도가 ...
임석순 목사  2017-01-10
[연합시론] 눈을 뜨고 자세히 보라
사람들은 자신의 눈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의존한다. 눈으로 본 것은 모두 믿고 진실이라고 받아드린다. 그러나 눈은 매우 불완전하다. 너무 멀어도 못보고 너무 가까워도 못본다. 너무 큰 것도 못보고 너무 작은 것도 못본다. 모양만 변해도 변별력이 떨어진다...
강경원 목사  2017-01-03
[연합시론] 법이란 만인에게 평등해야
우리 대한민국은 분명히 자유민주주의이며 법치국가이다. 때문에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보고 돌이켜 봐도 법이 만인에게 평등한 것 같지 않다. 법을 발의하고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자신에게 유리하면 “법대로”를 ...
유만석 목사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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