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불안할수록 ‘함께’를 기억하라
지난 4일 오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더 안타까운 것은, 가족들은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고인은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자신의 일생을 헌신했으며, 남겨진 사람들에게...
김학중 목사  2019-02-12
[연합시론] 갈길 잃은 공영방송, 시청료 폐지하자
언론은 공정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것이 사명이다. 그렇지 못하면, 신뢰성이 떨어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언론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즉 편파적이고, 정치 지향적이고, 지나치게 상업...
유만석 목사  2019-02-07
[연합시론] “기해년(己亥年)에, 살 좀 뺍시다”
2019년은 기미년(己未年) 3월 1일 독립선언 100주년의 해이다. 3.1정신은 헌법의 전문에도 기록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운동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 국민이 2,400만 명이었다. 기독교인은 20만 명이었다. 전체 국민의 1%도 ...
강석찬 목사  2019-01-23
[연합시론] 그 다음에는?
어느 전도지에서 읽은 글이 생각난다. 그 내용의 대략은... 어느 고학생이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부자 노인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구했다. 그때 부자 노인은 젊은이에게 “대학은 가서 무엇하려나?”하고 묻자, 젊은이는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라고...
장원기 목사  2019-01-15
[연합시론] 비성경적인 12 띠 이야기
새해가 밝았다. 특히 언론들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꿈을 심어주고 있다. 심지어 설교강단에서도 이 띠 이야기가 여과없이 외쳐 진다. 올 황금돼지해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있을찌어다라고 외친다. 과연 성경적일까? 한국에서 12간지는 시간신과 방...
류춘배 목사  2019-01-08
[연합시론]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지난해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전쟁의 위험에서 불안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된 것이다. 북한에서 갑자기 평창 동계올림픽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선수단 파견을 넘어 남한과 단일팀을 이루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올림픽 기간에는 북...
정성진 목사  2019-01-03
[연합시론] 진영의 논리로 보이지 않는 주님
루이스 캐럴의 소설 를 보면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앨리스가 체셔 고양이를 만나 묻는다. “실례지만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니?” 고양이가 대답한다. “그건 네 목적지가 어디인가에 달려 있어!” “나는 목적지가 어디든 상관없어.” “목적지가...
김종생 목사  2018-12-26
[연합시론] 조용히 오신 예수님
12월 4주간은 대림절 기간이다. 주님 오심을 대망하며 기다리는 기간이다. 대림절이 끝나면 곧 바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된다. 성탄절은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날이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고 보이신 날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전 부터 세상에...
이정익 목사  2018-12-19
[연합시론]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
매년 돌아오는 성탄을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진 모든 교회들은 “아,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준비한다. 그런데 성탄을 맞이하는 시론자의 생각은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이다. 어쩌면 성탄준비로 들뜬 교회에 재를 뿌리는 흰소리는 아닐까? ...
강석찬 목사  2018-12-12
[연합시론] 강단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도 산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는 서서히 고사(枯死)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갈수록 성도의 숫자가 감소되어 가고, 교회의 힘은 약화되어 가고 있다. 첫째는 출생인구 감소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안다. 두 번째는 탈교회주의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유만석 목사  2018-12-05
[연합시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충돌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이 말은 앞으로 하늘 시민권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이미 하늘 시민권을 소유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임을 말한다.(빌3:20)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세상에 보냄 받은 세상 나라 백성이기도 하다.(요17:18...
임석순 목사  2018-11-20
[연합시론] 겨울의 문턱에 서서
얼마 전, 1년 24절기 중 22번째인 ‘입동’이 지나갔다. 입동으로부터 겨울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는 흰 눈이 내릴 것이고 추위에 물이 얼음이 될 것이다.옛날에는 지구가 자전한다고 생각지 못하고 태양이 뜨고 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태양이 중심이고...
류춘배 목사  2018-11-13
[연합시론] 하나님의 뜻과 기준만이 옳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기준에 빠져 산다. 그래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 기준과 다른 것이 엄청나게 큰 잘못인 것처럼 공격하고 몰아붙이는 것을 볼 수 있다.한 가정의 경우를 예를 들면 남편은 뭐든 잘 먹고 별식을 좋아해서...
장원기 목사  2018-11-06
[연합시론] 버리지 않은 채 믿었기 때문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벌어지는 일이다. 그러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말처럼 들린다. 왜 그런가? 주님을 믿지만 여전히 똑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피조물이긴 커녕 예전에 짓던 죄를 반복...
정성진 목사  2018-10-30
[연합시론] ‘문제’는 ‘사명’이다
새로 등록한 가족을 심방하는데 우리 교회는 사랑이 없다, 기도가 부족하다, 찬양이 부족하다, 전도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봉사가 부족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지적하는 이야기가 틀리지 않기에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당...
김종생 목사  2018-10-25
[연합시론] 남북정상회담에 필요한 한국교회의 기도
요즘 남북이 갑자기 해빙모드로 방향을 튼 뒤 온 국민들의 남북통일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커졌다. 남북분단의 역사가 워낙 오래되었고 서로 극한 대립을 하여 오던 터라 화해무드는 남북의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바라는 기대이기도 하다. 남북이 평화...
이정익 목사  2018-10-16
[연합시론] 하늘의 법칙은 힘으로 세상을 무릎 꿇리지 않는다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높아지고 커지고 많은 것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그것을 성공이라 여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래서 성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교회마저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으고 성전을 더 크게 지을까?’만 생각하...
임석순 목사  2018-10-10
[연합시론] 이 가을에, 참회록(懺悔錄)을!
1942년 1월 29일, 만 24살 1개월의 젊은이가 일본 유학을 떠나기 전, 불가피한 창씨개명을 신고하게 되었다. 이름을 개명해야하는 뼈아픈 욕됨을 슬픈 마음으로 아파하면서, 나라를 잃은 백성으로서의 부끄러움과 반성, 그리고 나라를 빼앗기게 된 잘못...
강석찬 목사  2018-10-02
[연합시론] 노인이 되지 말고 어른이 되라 – 추석의 랩소디(rhapsody)
낙엽을 떨구고 옷을 벗는 비움의 계절이다. 나목(裸木)의 힘으로 겨울을 견뎌야 하는 고독의 계절이다. 대나무는 그림자가 섬돌을 쓸어도 티끌하나 일지 않고, 달빛은 못물을 꿰뚫어도 흔적 하나 남기지 않는다. 뜨거웠던 여름의 사역(使役)도 소슬바람이 스쳐...
여상기 목사  2018-09-20
[연합시론] 총회의 계절
111년만의 살인적인 더위라는 올 여름도 입추가 지나자 거짓말같이 아침 기온이 서늘해지고 열대야가 사라졌다. 이렇게 계절은 가고 또 온다. 변화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지금 우리는 또 다른 계절을 맞게 되는데 장로교단들의 총회이다. 이번 주 우리 교단...
류춘배 목사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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