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앙과 삶] “아들아,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거라”
불의의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군의관이 생명이 위독한 6개월 된 아기를 포함해 여러 사람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본인은 하나님 품에 안겼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포천에서 의무복무 중이던 이용민 중위이다.이 중위는 지난달 14일 갑작스런 사고로 ...
이인창 기자  2017-01-16
[신앙과 삶] 나는 절망을 거부한다, 새해도 희망을 노래한다
경북 울진 총각 황영택은 건설 경기가 한참 좋을 때, 대기업에 들어가 호시절을 보냈다. 키 180센티미터의 건장한 이 청년은 거래처에서 “날씬하고 긴 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오는 아가씨를 보고 뿅 가버렸다”, 그래서 사랑을 했다. 결혼을 약속하고 알콩달콩...
이성원 기자  2017-01-11
[신앙과 삶] 새해에도 ‘울릉도 소녀’의 꿈은 계속 이뤄진다
한 울릉도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많은 이웃들이 작은 병으로 죽어가는 걸 보며 자랐다. 간단한 병이 폐혈증이 되어 죽고, 맹장을 치료 못해 터져서 죽고, 축구하다 다리에 생긴 염증이 항생제가 없어 곪아 큰 병 만들어 죽고, 그랬다. 1960~70년...
이성원 기자  2016-12-29
[신앙과 삶] 자격증 30개 ‘공부의 달인’, 예수님을 만나다
지난 10월 5일, 공군 재정교관인 곽상빈 대위는 회계사 강의를 하고 있었다. 첫 시간이 끝났다. 몇 달 전에 시험 본 감정평가사 발표가 오늘이었다. 애써 마음을 가라앉혔다. 합격자 발표 명단을 열었다. 떨리는 손으로 클릭하자, 파란색이 떴다. 합격이...
이성원 기자  2016-12-21
[신앙과 삶] 모든 걸 다 주님께 드리는 ‘천사 돼지’의 꿈
처음엔 그저 돼지 이야기나 좀 할까 했다. 모래틈농장 권명순 대표(정읍 한빛교회 안수집사)는 ‘양돈 명인’이라고 소문났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으로서 ‘동물 복지’를 이루고 환경보전을 앞장선다는 모범사례로 소개하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파면 팔수록 감동스런...
이성원 기자  2016-12-14
[신앙과 삶]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중국집 ‘동해반점’의 비법은?
대구 봉덕3동에 있는 동해반점 사장 박권용 안수집사(대흥교회)는 소문난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MBC ‘칭찬합시다’의 주인공으로 KBS ‘아침마당’ 등 수많은 매스컴을 탄 그는 연단에만 서면 3분 만에 청중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웃음보가 터지게 한다....
이성원 기자  2016-12-07
[신앙과 삶] ‘당구장 목사’된 까닭은 “더 잘 섬기고 싶어서”
목회자가 운영하는 당구장이 대전에서 기네스에 올라 화제다. 대전의 최초, 유일, 최고, 독특함 등 4개 분야로 기네스를 뽑았는데, 김영진 목사의 ‘주은당구클럽’이 독특함 부문에서 기네스에 뽑힌 것. ‘주은’은 ‘주님의 은혜’라는 뜻(건물이 주택은행에서...
이성원 기자  2016-12-01
[신앙과 삶] 예배자를 경외의 떨림으로 인도하는 '오르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이프오르겔’을 제작하는 사람이 있다. ‘오르겔바우’ 홍성훈 대표(새사람교회 출석)다. ‘오르겔’은 오르간의 독일 말이다. ‘바우’는 건축이란 뜻. 그는 오르겔 ‘건축자’다. 파이프오르겔은 ‘만든다’고 하지 않고 ‘짓는다’고 한...
이성원 기자  2016-11-23
[신앙과 삶] ‘미스 헤븐’의 다섯 가지 역설적 감사
서울 방배동에 있는 예인건축연구소의 문을 열자 수십 명의 설계 직원들이 고요한, 그러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화상으로 인한 고난을 극복한 이효진 소장을 만나러 가면서, 그저 작은 회사의 프리랜서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효진 씨...
이성원 기자  2016-11-17
[신앙과 삶] 이 시대의 ‘선지자’가 되고픈 젊은 예술가의 초상
예술가는 선지자와 같다고 생각하는 젊은 미술가가 있다. 모준석 작가는 성경 중 예언서를 즐겨 읽으며 영감을 얻는데, 예술가는 ‘이 시대에 필요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자화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삶 속에 적용된 성경말씀이 그의 작품으로 형상화되곤 ...
이성원 기자  2016-11-09
[신앙과 삶] “2분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전도’입니다”
하루 24시간. 분으로 따지면 1440분이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이나 부한 사람이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매일 1440분을 통장으로 넣어주신다. 똑같은 물을 마시고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우유를 만들 듯이 우리도 똑같이 주어진 시간으로 각각 다른 ...
이성원 기자  2016-11-02
[신앙과 삶] 끝나지 않는 고난, 끝날 수 없는 은혜
김윤자 권사를 사진으로만 보면 이럴 거다. 별 걱정 없이, 스마트하게 생긴 남편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사는 팔자 좋은 여자구나. 더구나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미국에서 자리 잡고 68세에 박사학위까지 땄다니. 그러나 그녀는 몇 번의 죽을 고비...
이성원 기자  2016-10-13
[신앙과 삶] “우리만 잘 살자고 내려온 건 아니니까요”
어느 덧 졸업반이다. 그러나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탈북민으로는 처음으로 서강대 로스쿨에 들어갔을 때만해도 감격스러웠던 강룡 씨(뉴코리아네트워크 대표). 하지만 마지막 두 학기를 남겨놓는 여기까지, 길은 멀고도 험했다. 1천만 원에 가까운 한 학...
이성원 기자  2016-10-05
[신앙과 삶] 세계적 명품물감 개발로 하나님께 영광
세상엔 거짓말 같은 참말이 있고, 참말 같은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우리 부부는 거짓말 같은 참말로 이어진 기적 같은 삶을 살았고,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아름다운 색채의 길을 오롯이 걸어왔다”고 말한다. 알파색채 남궁요숙 대표(용산장로교회 출석)의...
이성원 기자  2016-09-28
[신앙과 삶] “나는 큐티를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 하나 없이 ‘큐티’로만 11,000명 교회로 부흥큐티는 삶이며 호흡,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척박한 땅이었다. 강남 한복판, 겉보기엔 화려한 땅이었지만 교회를, 그것도 휘문고등학교 강당에 개척한다는 건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불모지...
공종은 기자  2016-09-20
[신앙과 삶] “인생 후반전, 하나님 인도하시는 곳은 어디든지 가렵니다”
여기 ‘새옹지마’ 같은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9세 어린 나이로 군 입대 후, 경찰간부시험에 2등으로 합격해서 29세에 파출소장이 됐다. 그 후 탄탄대로, 동기생 중 가장 먼저 경찰서장이된 것까지는 감사할 일이었는데, 진...
이성원 기자  2016-09-07
[신앙과 삶] “청지기 정신으로 한국교회의 영광 회복해야”
“자기 것이 많은 사람은 마귀가 시험합니다. 청지기로 살아야만 마귀가 시험 못합니다. 물욕, 명예욕, 정치욕, 세상오락 욕심이 있으면 시험에 넘어집니다. 아무리 주의 은혜와 권세, 능력이 커도 거기 십자가가 사라지고 자기희생이 없으면 결국 타락하게 됩...
이성원 기자  2016-08-31
[신앙과 삶] 과학자가 ‘과학적으로’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과학계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삼성의 ‘호암상’과 포스코의 ‘청암상’에 이어 최근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까지 받아 한국 과학 분야 수상의 ‘그랜드슬램’을 이룬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언제나처럼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국가적 관심...
이성원 기자  2016-08-24
[신앙과 삶] 과학자의 인생과 발명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스포츠에서 종목별 해당 메이저대회를 휩쓸거나 대기록을 세울 때, ‘그랜드슬램’이라고 표현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인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한국 과학기술 분야 수상의 ‘그랜드슬램’을 이뤘다.과학계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삼...
이성원 기자  2016-08-17
[신앙과 삶] “도움이 필요할 때 대가없이 손 내미는 것이 사랑이죠”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 윤형영 회장은 이사장, 시설장, 목사 등 다양한 호칭을 갖고 있다. 그만큼 윤 회장이 담당하고 있는 사역이 많다는 의미다. 윤형영 회장은 늘 여러 가지 일정들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비전하우스’에서 주로 사...
김성해 기자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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