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주를열며] 도플갱어
‘에너미(Enemy, 2013)’, ‘더블: 달콤한 악몽(The Double, 2013)’, ‘해, 왕이 된 남자(Masquerade, 2012)’.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도플갱어(doppelganger)’를 소재로 했다는 ...
운영자  2016-09-06
[한주를열며] 사회복지사의 인권
얼마 전 지방에 있는 한 원장님으로부터 지금 사회복지사들이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5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며 분개해 하는 연락을 받았다. 그 때 시간이 저녁 11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 순간 “무슨 비리를 저질렀기에 이리 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받는거지?...
운영자  2016-08-31
[한주를열며]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국가폭력
얼마 전 지방에 있는 한 원장님이 지금 사회복지사들이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5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며 분개했다. 그 때 시간이 저녁 11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순간 내 머리에 스치는 것은 “무슨 비리를 저질렀기에 이리 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받는거지?”...
이준모 목사  2016-08-30
[한주를열며] 시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누구를 만나 어떤 영향력을 받았나에 따라서 세계관이 형성됩니다. 태어난 나라, 지역, 가정, 친구, 선생님, 종교 등을 통해 형성된 세계관은 그의 일생을 지배합니다. 사람은 보고있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속에 자리잡은 세계관...
운영자  2016-08-23
[한주를열며]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의 쉼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씩 위험을 느끼며 조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로 옆에 있는 차가 굉음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달리거나, 혹은 몇 미터 앞에서 갑자기 끼어들면, 스스로 조심하게 됩니다.하지만 어느 때보다 가장 조심하게 되는 때는 앞이...
운영자  2016-08-16
[한주를열며] 사회적 자본, 교회
요즘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 의뢰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적인 사업 중에 하나는 전국 규모로 ‘괜찮니?’라는 주제로 플래시몹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괜찮니’라는 노래도 만들고, 그에 맞는 안무도 만들었다. 이 ...
운영자  2016-08-09
[한주를열며] 쉼표와 마침표
오래전 독일에 머물 때 한 출판사에서 연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몇 가지 교정할 부분이 있는데 전문가에게 부탁을 하여 교정을 잘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 많은 부분이 다름 아닌 쉼표와 마침표의 사용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정말이지 글을 쓸 때 ...
운영자  2016-08-09
[한주를열며] 모세의 마지막을 기억하며
모세, 거기에 묻히다. 애굽에서 드라마 같은 40년, 거친 광야의 외로운 40년, 그리고 백성들과 함께한 파란만장한 40년... 이제 그는 하나님과 단 둘만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지금 가는 이 길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
운영자  2016-07-19
[한주를열며]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인간은 어느 정도의 환경이면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가장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가끔 책상머리에서 상념에 잠기곤 한다. 재물로 말하자면 어느 정도 재산이 적당한 규모며, 건강으로 말하자면 어느 선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적절한가를 고민해 본다. 목회를 ...
운영자  2016-07-13
[한주를열며] 진리가 자유케 한다
일제로부터 해방과 자유의 날을 얻은 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또 다른 속박의 굴레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죄는 사람을 헛된 것에 매이게 하고 자유를 잃어버린 채 살게 합니다.죄를 범한 인간은 자유를 누려보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더 깊은 ...
운영자  2016-07-05
[한주를열며] 기독교 사회적기업의 6년을 돌아본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설립된 지도 6년이 되었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2011년 4월에 감리교,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단, 한기장, 예장 통합, NCCK 등 주요교단의 사회복지 담당 실무자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한국교회 희망봉사단, 기독...
이준모 목사  2016-06-29
[한주를열며] 내가 먼저!
여러분은 서로의 배우자를 어떤 호칭으로 부릅니까?최근에는 적잖은 아내들이 남편을 ‘오빠’로, 적잖은 남편들이 부인을 ‘자기’라고 부르지만, 여전히 많은 부부들은 ‘여보’나 ‘당신’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이 말의 의미를 알고 계신지요? ...
운영자  2016-06-22
[한주를열며] GMO를 아십니까?
안데르센의 동화 중에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짓말쟁이 재단사 두 명이 똑똑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마법의 옷을 만들었다며 임금님에게 있지도 않은 옷을 팝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을 보고 그 앞에 선 신하들은 하나같이 옷이 멋지다며 칭찬...
운영자  2016-06-16
[한주를열며] 절대 현혹되지 마라
근래에 아이들과 영화 한편을 극장에서 봤다. 제목은 ‘곡성’이다. 연쇄적인 살인에 잔인하다. 영화 기법에 있어서도 현란한 장면들이 많이 있다. 아울러 주인공이랄까 형사인 아버지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헷갈려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누구나 그러한 상황이면...
운영자  2016-06-14
[한주를열며] 너를 해할 자 결코 없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는 우리를 해하려고 달려드는 수많은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 세력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불화살을 겨누고 있습니다. 위험은 영적 세계에서만 도사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기 힘든 삶의 현장 속에서 살아가...
운영자  2016-05-31
[한주를열며] 옥시의 기독교 버전
옥시 사건의 핵심 쟁점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서 사람이 죽었는데 경영자들이 그 결과를 인지했느냐라고 할 수 있다. 즉 가습기 살균제에서 나오는 물질로 인해서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느냐의 문제이다. 아니 정확히 ...
운영자  2016-05-24
[한주를열며] 노인장기요양제도 이대로 존치할 수 없다
얼마전 진주에 있는 프란치스꼬 노인전문요양원은 6월 1일자로 폐원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현재 요양중에 있는 노인 90여명을 전원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53년간 무의탁 노인, 장애인, 한센인 등을 수도하는 심정으로 섬기다가 8년전 노인요양제도가 ...
운영자  2016-05-17
[한주를열며] 사랑이 정답이에요
어린이날을 앞둔 어느 날 아침이었습니다. 여느 아침처럼 저와 저희 딸은 외출을 준비하고 있었고, 아내는 이러한 저희를 위해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저희 딸이 무슨 옷...
운영자  2016-05-10
[한주를열며] 부부가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빗대를 적출해서 하와(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특별한 행동은 즉흥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동안 하나님의 마음 속에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여간 신경 쓰이게 하는 일이 아니셨습니다. 그래서 하나...
운영자  2016-04-26
[한주를열며] 필시 지도자란?
1337년부터 1453년까지 116년 동안 벌어진 영국과 프랑스 간에 전쟁을 백년전쟁이라 일컫는다. 양측이 일전일퇴를 주고받으며 벌인 이 전쟁은 저 유명한 잔다르크라는 영웅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전쟁은 언제나 위대한 영웅이나 숭고한 교훈을 남기는 법,...
운영자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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