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1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소크라테스’ 감옥의 전설
하루 평균 7시간 이상을 버스에서 흔들려야 여행할 수 있는 곳이 터키와 그리스의 유적지들이다. 그러나 그 덕분에 한 시간 가량 일곱 번을 달리는 차안에서 의자에 엉덩이를 대고 기대서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발달된 현대문명을 이용하면서...
정석준 목사  2018-12-05
[사설] 함께 있는 이방인에게 사랑을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이 같은 학년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 추락사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학생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로서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집단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의 학교폭력은 점점 잔혹해지고 연령도 초등학생까지 확장되는...
운영자  2018-12-05
[사설] ‘사회적 약자’ 배려하자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됐는데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주거가 걱정스럽다. 얼마 전 새벽 종로의 고시원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는 사상자 대부분은 힘없는 노인, 장애우, 일용직 노동자 같은 약자들이란 점이다. 어렵게 ...
운영자  2018-12-05
[연재] 어느 초보 신자의 편지
우리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몇 달 되지 않은 초신자.“목사님~ 하나님의 구원이 정말 선물처럼 제게 왔습니다!” 하며 나름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시는 이 분은 가끔 제게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곤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사회적 지위로도 별로...
이찬용 목사  2018-12-04
[연재] 꿈 해몽을 인터넷에 검색하는 집사?
신앙 성숙 위해선 단호하게 끊을 것 권장 태몽은 어지간한 한국 사람이면 다 가지고 있다. 설령 그가 기독교인이라 해도 말이다. 내 경우는 우물에서 떠 올린 달덩어리였다고 한다. 어머니는 요즘도 이따금씩 그 이야기를 한다. 첫째 아이를 가...
손동준 기자  2018-12-03
[연재] [기자수첩] 당신의 ‘타자 감수성’ 지수는?
지난 주일, 셀 모임에서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연인과 데이트하는 날, 선물 받는 날 등 향락적·상업적으로 물든 크리스마스에 대한 반성이 이어졌다.그런데 한국생활 1년차인 한 아프리카 친구가 토로하듯 내 뱉은 뜻밖의...
김수연 기자  2018-12-03
[연합시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충돌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이 말은 앞으로 하늘 시민권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이미 하늘 시민권을 소유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임을 말한다.(빌3:20)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세상에 보냄 받은 세상 나라 백성이기도 하다.(요17:18...
임석순 목사  2018-11-20
[한주를열며] 추수감사절 날짜에 대한 소고(小考)
미국에서 이민 목회를 할 때 추수감사절이 되면 성도님들께서 칠면조를 밤새도록 오븐에 구워 교회로 가져와 감사예배를 드린 후 즐거운 파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11월 넷째 주일에는 교회에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고 그 주간 목요일이 미국 추수감사절...
박재신 목사  2018-11-20
[방배골] 안 될 이유가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나는 늙어서 자녀를 낳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침내 아브라함은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나는 말을 잘 못해서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
유충국 목사  2018-11-20
[연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역동하는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에게 통일 지형도의 발전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일까? 그 출발점은 모든 삶의 영역을 성경에 근거해서 조명한다는 기독교인의 정체성이다.성경에서 가장 평화를 주장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탄압하는 적국 바벨론에...
안인섭 교수  2018-11-20
[연재] 마음에 헐크가 살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야간 아르바이트생과 고객 간의 사소한 말다툼이 죽음까지 몰고 간 사건이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살인 사건의 범행동기를 살펴보면 우발적 범행 즉 순간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해 저지르는...
지용근 대표  2018-11-20
[사설] 일본의 바른 역사인식, 기도할 때다
며칠 전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은 출연하기로 돼 있던 일본지상파방송에서 출연 전날 출연 취소통보를 받았다. 제작진은 멤버 지민이 1년 전에 입었던 8.15광복을 주제로 한 셔츠를 문제 삼았다고 한다. 일본정부와 기업이 우리나라에 정치...
운영자  2018-11-20
[사설] 북한인권·복음화기도 잊지 말아야
최근 남북교류와 왕래가 빈번해지고 급기야 북한에서 바티칸 교황의 초청까지 승인하겠다는 얘기까지 들려 이목이 집중된다. 하지만 북한의 종교변화에 대한 냉철한 시각이 요구된다. 실제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하면서도 이름 없는 신...
운영자  2018-11-20
[연재] 토라 지식을 자랑하지 말고 삶에 적용하라
유대인 토라 교사들과 신앙이 좋은 부모는 자녀들에게 ‘토라 공부는 아무리 많이 해도 자랑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 유대인 부모는 자녀들에게 권면하기를 ‘네가 아무리 토라를 많이 공부하고 토라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토라가 가르치는 대로...
변순복 교수  2018-11-20
[연재] 나사로야 나오라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가 그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고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계시다가 제...
운영자  2018-11-20
[연재] 고난당하신 그리스도가 참된 양식이시다
성소는 휘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휘장 안쪽에 지성소가 있고 휘장 바깥쪽에 성소가 있다. 바깥쪽 성소에는 성소를 밝히는 금 등잔대와, 12개의 떡이 있는 진설병 탁자, 그리고 분향단이 있다. 분향단 뒤에 지성소를 성소와 분리하는 휘장이 있었다.제사장들이...
이경직 교수  2018-11-20
[연재] 제네바에서의 칼뱅
파렐은 제네바 대의회에 칼뱅을 소개했는데 대의회는 칼뱅에 대해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파렐의 동역자로 누구를 쓰든지 간에 별로 간섭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네바 시 당국은 칼뱅을 그 이름조차도 거명하지 아니하고 ‘저 프랑스인...
황의봉 목사  2018-11-20
[연재] “세계교회 이끄는 개혁주의생명신학, ‘기도’가 동력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우리 백석의 건교이념이요, 한국교회에 내놓은 개혁주의신학의 새로운 도전이다. 백석과 개혁주의생명신학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 있다.그러나 동시에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세계교회 미래에 대한 이정표이자 도전이다. 한국교회가 세계적 교회로서의...
민경배 박사  2018-11-20
[연재] 깡통 찌그러트리기
첫 번째 교회 부교역자로 시무할 때 일입니다. 담임목사님이 워낙 바쁘셔서 목회자 모임에 자주 나가지 못하곤 하셨습니다. 언젠간 너무 미안했던지 제게 대신 목회자 모임에 참석해 달라 말씀하셔서, 전도사 신분으로 목사님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모임...
운영자  2018-11-20
[연합만평] [연합만평]주 믿는 성도는
조대현 목사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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