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6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프랑스의 종교재판
종교재판 혹은 이단 심문 제도는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고, 이어서 이탈리아, 독일에서도 일어났고 북 유럽의 경우는 제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앞에서 언급한 이노센트 3세는 남부 프랑스의 이단들을 제재한다는 명목으로 십자군을 제창하여...
황의봉 목사  2018-03-13
[방배골] 성실함으로
독일 바이에른 주 남부의 알프스 산자락에 오버아머가우(Oberammergau)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마을의 남자들은 10년에 한 번씩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다고 한다. 10년마다 공연되는 예수 수난극(Passion Play)에 배우로 참여하기 위해서...
유충국 목사  2018-03-13
[연합시론] 기울어진 운동장 (uneven playing field)
바야흐로 부활을 잉태하는 대지의 몸부림이 겨울잠을 일깨우는 답청(踏靑)의 사순절기다. 바람이 불면 풀은 누울 수밖에 없지만 바람 속에서도 풀은 다시 일어선다(詩經). “마침내 나는 일어섰다. 그리고 한발을 내디디며 걷는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그...
여상기 목사  2018-03-13
[한주를열며] ‘에스프레소맨’이 되어보세요
무섭게 추웠던 겨울에도, 따뜻한 바람이 부는 지금 봄에도, 많은 사람들이 커피전문점을 찾습니다. 그런데 커피전문점들을 보면, 커피 중에서 유독 안 팔리는 커피가 있습니다. 맛이 너무 쓰고 양이 적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그 커피의 이름은 바...
김학중 목사  2018-03-13
[연재] “불편 좀 감수하지 않으시렵니까?”
주민항의 언제까지…신앙인으로서 ‘나부터’ 모범보여야으레 주일이 되면 볼 수 있는 교회 밖 풍경이 있다. 일요일 오전 예배를 앞두고 교회 주변 골목마다 일렬로 빼곡히 주차돼 있는 다양한 차들의 행렬이다. 교회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도 주변 골...
정하라 기자  2018-03-13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네 신을 벗으라’
모세! 갓난아이 때 강에 버려지고, 공주의 손에서 자라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분노를 참지 못해 살인을 하고, 도망자 신세가 된 사람! 그에게도 마침내 하나님께서 “너의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지시하셨다.모세가 태어나 버려지고,...
운영자  2018-03-12
[연재] “북한선교는 북한 땅에 불을 던지는 일이다”
평양을 여섯 번이나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어느 선교단체 대표의 얘기다. 그는 방북할 적마다 큰 보따리를 꾸려 요긴한 생필품과 돈을 전했고, 이런 사업을 통해 남다른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뜻밖의 말을 했다. “북한을 계속 방문하려면 북한 당...
김창범 목사  2018-03-08
[연재] 이방카 트럼프의 저녁식단
“연근 배 샐러드, 대추황률 죽, 된장소스 금태구이, 참숯불 갈비구이” 그냥 이름만 들어도 고급스럽고 군침이 돈다. 한번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듯 싶은 식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를 위해 청와대가 특별히 마련한 식단이다.그녀는 장로교 교인...
정석준 목사  2018-03-06
[연재] [기자수첩] ‘미투운동’의 확산
‘미투운동’이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미투운동’은 2017년 10월 미국에서 성폭행과 성희롱 피해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대감을 가지고 정신적인 피해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소셜미디어에서 ‘나도 피해자’라는 의미...
정하라 기자  2018-03-06
[사설] 새학기 기독교사 사명 다해주길
새학기가 시작됐다. 가정과 학교, 교회, 사회가 모두 도덕적 책임을 새롭게 다짐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새학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선 새학기가 시작되면 낯선 교실과 친구들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는 일종의 적응장...
운영자  2018-03-06
[사설] 세계교회 연대로 비핵화 문 열자
대북특별사절단의 평양파견(3월 5일)으로 한반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 한주간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특사단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느냐에 따라 향후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미칠 파장은 클 수밖에 없다.정부는 한·미간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긴...
운영자  2018-03-06
[방배골] 건강함으로
아이어코카 (Lido Anthony Iacocca)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온갖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회생 불능의 크라이슬러사를 일으켰다.1978년부터 1982년까지 35억 달러에 달하던 누적 적자가 1983년에 7억1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흑자 기업으로...
유충국 목사  2018-03-06
[연합시론] 믿을 수 없는(?) 목사, 장로, 집사
과거에도 이런 사례는 있었지만, 요즈음 우리 주변과 교계를 살펴보면,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믿을 수 없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매사에 성경에 입각한 생각과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물론 우리는 부족한 인...
유만석 목사  2018-03-06
[한주를열며] 카르네 발레 (carne vale)
‘카니발’이란 축제가 있습니다. 유럽과 남미 등 전통적인 가톨릭국가에서 사순절을 앞두고 하는 세계적인 축제입니다. 카니발은 라틴어로 ‘카르네 발레(carne vale)’라는 말에서 왔습니다. ‘카르네’는 ‘고기’라는 뜻이고, ‘발레’는 ‘그만, 안녕’...
김한호 목사  2018-03-06
[연재] 3월 둘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인생역전 / 사도행전 3:1~10 / 찬송: 471장‘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노래를 들어보셨지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 노래는 대중가수 노사연씨가 부른 ‘만남’이란 노래입니다. 정말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만남이란 한...
운영자  2018-03-06
[연재] 재난이 닥쳐올 때 목사도 피해야 하나(1527년)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 흑사병은 유럽전역에서 주기적으로 인간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가는 무서운 전염병이었다. 취리히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1520년 초 흑사병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는데, 1525년 ‘페스트의 노래’를 직접 만들어 고난에 처한 사람...
주도홍 교수  2018-03-06
[연재] 엎드린 죄, 달려오는 죄, 삼키는 죄
*창세기4:6-8>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
노경실 작가  2018-03-06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미투
요즈음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성폭력과 성추행을 당해 고통 가운데 시간을 보낸 피해자들이 이 땅에 만연한 잘못된 성의식을 바꿔보고자 수치를 무릅쓰고 용기를 낸 고백들이 이어지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되어 언론에 언급된 당사자들은 그들의...
운영자  2018-03-06
[오피니언]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과 평강, 축복하시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라고 하는 일마다 형통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오늘 본문을 통해 주께서 주시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첫 번째 주님은 언제나...
노문길 목사(풍성한교회)  2018-03-06
[오피니언]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가져라
하나님을 섬기는데 보상이나 대가를 바란다면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보상’이나 ‘대가’를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가르친 유명한 선생님인 요하난 벤 자카이(Yochanan ben Zakkai)의 임종이 가까이 왔다. 그 선생님의 제자들은 ...
변순복 교수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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