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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신이 평화를 원한다면… (If you want peace then,)
‘인터라켄’에서 몇 번의 기차를 갈아타고서 비로소 ‘융프라우(Jungfrau)’에 올랐다. 만년설을 발로 밟고 가슴속 깊이 얼음공기를 마시고 나니, 그동안 유럽여행의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높은 ‘몽블랑’이 있어 조금은 ...
정석준 목사  2017-10-11
[연재] 모두가 꽃이야
아이가 이 세상으로 내려온 후로는 동요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것이 나쁘지 않다. 기독교 전도와 대중문화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유행하는 콘텐츠를 대하지 못하는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주 함께 듣는 ...
운영자  2017-10-11
[연재] [기자수첩] 교회에도 ‘외계어’가 있다?
장장 10일간의 연휴가 끝났다. 임시공휴일부터 개천절, 추석으로 이어진 ‘황금연휴’는 한글날로 끝을 맺었다. 특별한 날들이 이어지다보니 포털 사이트의 톱뉴스들도 시기를 맞춰 빠르게 이슈를 조명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글날만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
한현구 기자  2017-10-11
[방배골] 하나님의 지우개
나의 초등학교 시절의 필기도구는 연필이었다. 연필 윗부분에는 고무로 된 지우개가 달려 있었다. 시험지에 오답을 썼다가 정답이 생각났을 때, 오답을 지우고 정답을 써 넣었을 때에 지우개의 고마움이 컸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보니 하나님도 지우개를...
운영자  2017-10-11
[연합시론] 이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가야할 길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을 때 우리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국민대통합이라는 기대를 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분열과 갈등에 지쳐있는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 동안 현 정부는 국민 소통과 적폐 청산을 중심으로 한 각종 개혁 과제들, 그리...
운영자  2017-10-11
[사설] 고령사회·미래세대 감소 적극 대처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만 65세 이상 인구는 725만 7288명으로 전체 인구(5175만 3820명)의 14%를 웃돌아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노인인구가 20%를 돌파하는 연도는 2025년이고, 30%에 이르는 시점은 2037년으로 예상해 ...
운영자  2017-10-11
[사설] 북한 억류자 석방 기도 지속하길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은 김정욱 선교사를 비롯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 등 3명과 탈북민 출신 3명, 한국계 미국인 3명 등 모두 9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사형 다음으로 중형인 무기 노동 교화형을 받아 복역 중이다...
운영자  2017-10-11
[연재] 자신의 모든 말과 생각과 행위에 울타리를 치라
탈무드와 성경을 가르치는 유대인 교사들은 그들의 2세들에게 토라에 울타리를 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말과 생각과 행위에 울타리를 치라고 가르친다. 토라의 법과 사람들이 제정한 모든 법률은 모두 공동체 전체를 위한 보호수단이다. 그 법들은 개인...
운영자  2017-10-11
[연재] 성령 충만하여 참된 지혜를 얻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여 성막 건축에 참여하는 자를 “마음이 지혜로운 자”라고 부르신다(출 35:10). 하나님은 성막 건축을 위해 특별히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셨다(출 35:30). 하나님은 브살렐과 ...
운영자  2017-10-11
[연재] 10월 셋째주 가정예배
월요일자기 자신과의 대화시편 42:5찬송 270장자신과의 대화가 생각입니다. 자신과 대화를 잘한 사람 중 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시편 42편의 기자는 사람들로부터 뼈를 찌르는 칼 같은 비방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깊은 절망에 빠질 수도 있...
운영자  2017-10-11
[연재] 신학과 예전의 변천사
로마 가톨릭의 교리와 의식, 예전 등 천주교회의 문제점은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분명히 드러났는데, 이런 점들은 개신교와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431년 안디옥 범종교회의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데오토코스)로 불러야 한다고 결...
운영자  2017-10-11
[연재] 예수님의 고별 설교(요15장)
Q. 요한복음 13장~16장은 예수님의 고별설교라고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고별설교라는데 의미를 둔 구체적인 설교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15장에서는 포도나무 비유인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3장은 사랑에 대한 말씀이었고, 14장은 걱정 근심하는...
운영자  2017-10-11
[연재] [노경실 칼럼]세상을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해야 하나요?
*출애굽기13장 17~18절>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하...
운영자  2017-10-11
[오피니언] [추태화의 문화칼럼]‘어머니 교회’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품으소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 준다. 산업과 사회에 대격변을 불러올 이 파도는 이미 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고고한 상아탑으로 자처하던 대학은 하드웨어 캠퍼스를 벗어던지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온라인 대학으로 탈바꿈...
운영자  2017-10-02
[오피니언] 윌리엄 오컴
프란체스코회에 속한 스콜라 신학자이고 유명론자로서 ‘무적의 모험가’, ‘무적의 학자’라는 별칭을 가졌던 윌리엄 오컴(오컴의 윌리엄, 1285?~1349?)은 1285년경 영국 런던 성 바울 대성당 남서쪽에 위치한 오컴에서 태어났고 그는 이 도시의 이름...
황희봉 목사  2017-09-28
[오피니언] 추석명절 기쁘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Q. 해마다 추석 때가 되면 반갑기도 하고 짜증스럽습니다. 우리 집안은 주로 신앙생활을 하기에 모이면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합니다. 그런데도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이 눈치 저 눈치를 보게 되고, 집안에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것을 느낍니다....
유덕식 목사  2017-09-28
[오피니언] 랍비들은 토라에 울타리를 치라고 가르친다
위대한 랍비들의 모임인 공회에서 그들의 2세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교훈이 세 가지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관하여 읽어가며 공부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우리는 이 가운데 두 가지 교훈, 즉 ‘심판할 때 신중 하라’와 ‘많은 제자를 두라’에 관하여 읽어...
변순복 교수  2017-09-28
[오피니언]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헌물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 건축을 명령하시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안식일을 존중하기를 원하셨다. 그들이 성막 건축을 비롯하여 앞으로 해야 하는 모든 일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 안에서 안식하는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
이경직 교수  2017-09-28
[연재] 랍비들은 토라에 울타리를 치라고 가르친다
위대한 랍비들의 모임인 공회에서 그들의 2세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교훈이 세 가지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관하여 읽어가며 공부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우리는 이 가운데 두 가지 교훈, 즉 ‘심판할 때 신중 하라’와 ‘많은 제자를 두라’에 관하여 읽어...
변순복 교수  2017-09-27
[연재]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헌물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 건축을 명령하시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안식일을 존중하기를 원하셨다. 그들이 성막 건축을 비롯하여 앞으로 해야 하는 모든 일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 안에서 안식하는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
이경직 교수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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