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남중앙노회(노회장:박인대 목사)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48에서 참아름다운교회(담임:김영숙 전도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김영숙 전도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오늘 설립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과 눈물과 기도로 헌신한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주님의 지상명령이신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기도와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손정수 목사의 사회로 여교역자회 서기 권정아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울노회(노회장:장현수 목사)는 지난달 16일 서울시 도봉구 노해로 178에서 나란히교회(담임:이휘범 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이휘범 목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기도하면서 개척지를 돌아보는 가운데 오늘의 장소를 허락하여 주시고 설립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순서를 맡아주신 노회장님과 목사님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도봉중앙교회 송정섭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인정하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영혼 사랑과 섬김이 복음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울노회(노회장:장현수 목사)는 교육부(부장:송정섭 목사) 주관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오후 3시까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도봉중앙교회(송정섭 목사)에서 강도사와 전도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도사, 전도사 총 31명이 참석하여 복음을 중심으로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과 노회 소속감을 재확인하고, 강도사, 전도사로서 갖추어야 할 영성과 자세, 필수 노회행정 등에 대해 들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드려진 개회예배는 교육부 총무 이휘범 목사의 찬양을 시작으로 부장 송정섭 목사의 인도하에 노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서중앙노회(노회장:황종수 목사)는 지난 10일 좋은열매교회(담임:한봉은 목사)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도봉구 도봉로 911로 이전해 드려진 이날 감사예배는 노회 서기 이병선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박경희 목사의 기도에 이어 좋은열매교회 성도들의 특송과 노회장 황종수 목사가 ‘은혜 위에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회계 장도영 목사의 봉헌기도가 있었다.황종수 노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 아름다운 장소로 이전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하고 좋은열매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보면서 귀한 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황해노회(노회장:배영진 목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설악금호리조트에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노회’를 주제로 교역자 수련회를 갖고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보내고 왔다. 먼저 예배로 시작한 수련회는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말씀을 묵상하며 “이 시대의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자”는 배영진 노회장의 말씀으로 포문을 열었다.이번 수련회는 초대교회가 보였던 서로 자신의 것을 나누며, 통용하였듯이 수년간의 코로나의 여파로 어렵고 힘든 과정 속에서 서로

부산노회와 서부산노회는 지난 4일 부산영락교회(담임:윤성진 목사)에서 통합예배를 드리고 하나의 노회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예배에는 총회 임원회가 참석해 격려하고 총회 정책에 적극 협력해준 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합예배는 총회 서기 이승수 목사가 인도하고 부회의록서기 장권순 목사가 대표기도, 부산노회 회의록서기 홍성봉 목사가 말씀을 봉독한 후 부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성령이 역사하는 노회’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진범 목사는 “성령께서 노회가 통합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부산노회가 항상 성령이 역사하는 가운

지난달 25일, 부천시 범안로 26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노회장: 장현수 목사)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부천시 범안로 26을 주소로 더은혜교회(담임:최용만 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최용만 목사는 “금번에 더은혜교회를 설립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순서를 맡아주신 노회장님과 목사님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광음교회 김동기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임을 인정하고 영혼 사랑과 섬김이 복음의 가장 큰 실천임을 믿고, 그리스도의 몸인 더은혜교회를 세워가

지난달 26일, 강서구 화곡로 20길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노회장:이호준 목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서구 화곡로 20길 34-12을 주소로 종려나무교회(담임:전종욱 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전종욱 목사는 “종려나무교회가 설립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과 수고해 주신 노회장님과 목사님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종려나무교회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섬기겠다”고 인사했다.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조지환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이한오 목사의 기

서울중앙노회(노회장:이유성 목사)가 신생중앙교회에서 노회원을 위한 일일 성경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일일 성경 컨퍼런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대면 세미나로 목회를 함께 배우고 주안에서 하나 되는 교제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김연희 목사(신생중앙교회), 공규석 목사(천안 백석대학교회), 이종호 목사(평화교회)가 나섰으며 ‘개혁주의생명신학 현장목회’, ‘구약 다시 읽기: 시와 내러티브’, ‘예수님의 생애를 알파벳 에니메이션으로 풀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준비됐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김연희 목사는 “40년

서울강남노회(노회장:설충환 목사)가 시찰 순회 예배를 통해 말씀의 교제를 나누고 소속 교회들에 영적인 성장 동력을 고취했다. 서울강남노회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4개 시찰을 순회했다. 예배는 서기 두재영 목사의 인도로 노회장 설충환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부노회장 유영희 목사의 기도 및 회의록서기 추금엽 목사의 성경봉독 후 각 시찰장과 정치부장 양동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시찰별 교회 소개와 교회 및 목회자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 이후의 전도전략을 나눴다. 이 밖에 코로나 기간 교회를 유지한 비결을

서울강동노회 산하 올리브비전교회가 지난 19일 송파구 백제고분로 50길로 교회를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설립예배 후 7개월 만에 새 예배처소를 마련한 올리브비전교회는 송파구 복음화와 진리를 증거하는 교회로 부흥을 거듭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감사예배는 서기 이진철 목사의 인도로 회계 박재용 목사의 기도 후 부서기 이민진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노회장 오병호 목사가 ‘길을 열어주시는 성령’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올리브비전교회 담임 임효진 목사는 “주님의 뜨거운 마음을 닮아가는 교회로 출발한지 1년이 지났다”며 “설립 후

“직분을 맡기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때문”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송파노회 산하 신승교회(담임:김사울 목사)는 지난 19일 본당에서 교회 설립 47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2명(이대식 지성연)의 장로와 4명(김종성 이대성 이석구 정승한)의 안수집사, 13명(강인심 고재순 김명희 박미경 박영신 방명희 백길자 유춘화 이미선 전현주 정점순 조옥화 황경미)의 권사가 일꾼으로 세워졌다. 신승교회 김사울 목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47년 동안 신승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원로목

경기서노회(노회장:신만섭 목사)는 5월 중순 모 생명보험사와 특별한 계약을 체결했다. 노회원 복리후생을 위한 방법으로 단체보험을 가입한 것이다. 4월에 개최했던 제37차 봄 정기노회에서 노회원 만장일치로 결의해준 안건을 이행한 결과이기도 하다. 여러 노회들의 사정도 마찬가지겠지만, 은급 대책이 부족한 노회원들이 상당하다. 노후대책은 차치하더라도 위험을 분산하고 보장할 만한 필수 보험마저 없는 목회자들이 많은 현실이다. 경기서노회는 이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년 전부터 대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그리고 찾은 방법 중 하나가 노

인천목양교회(담임:김영도 목사)가 지난 12일 서울강동노회(노회장:오병호 목사) 주관으로 담임목사 위임식과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목사 위임식은 노회장 오병호 목사가 위임국장을 맡아 김영도 목사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서약 예식을 진행했다. 김영도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데 충심을 다해 목사의 직무를 감당하겠다”고 약속했고, 교인들은 “목사가 가르치고 인도하며 신령한 덕을 세우기 위해 진력할 때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회장 오병호 목사는 김영도 목사가 인천목양교회 위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위임목

황해노회에 미자립교회 선교헌금 1천만원 전달대한예수교장로회 황해노회 산하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 목사)는 지난 12일 교회 설립 기념 임직식을 갖고 두 명의 장로를 세우면서 성의 가운 대신 앞치마를 입혀주면서 특별한 섬김의 실천을 당부했다. 겸손의 앞치마를 입고 섬김과 봉사에 모범을 보이는 일꾼이 되어 달라는 순간이었다. 장로들에게는 봉사와 기도에도 앞장서라는 의미로 삽과 기도의자도 함께 전달됐다. 노회 안수위원들로부터 안수를 받고 앞치마를 두른 최영종, 강우성 장로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노회에 1천만원의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경남노회 제82회 정기노회에서 새로 선출된 박병호 노회장이 코로나 이후 경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지난 4월 임마누엘교회(담임:이종승 목사)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신임노회장에 선출된 박형호 목사(새빛교회·사진)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노회의 성장과 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새롭게 하는 노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개회예배는 박형호 목사의 사회로 조승권 목사의 기도, 경남여전도회 특송, 차명은 목사의 성경봉독, 박경림 목사의 설교와 성찬식 집례, 김광석 목사의 봉헌기도, 박운규 목사의 축도와

은혜광성교회(담임:박재신 목사·사진)가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임직식을 통해 새로운 일꾼들을 세웠다.지난 5일 은혜광성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진행된 ‘새성전입당 감사 및 임직예배’에서는 서울강북노회 부노회장 이한영 목사의 사회로 남부시찰장 서누가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서부시찰장 오희숙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은혜광성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본이 되는 직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모든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아름다운 성전을 완공하고 입당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중앙노회(노회장:한영오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달 15일 경기도 수원 생기넘치는교회(담임:김성대 목사) 설립감사예배가 거행됐다. 노회 서기 김교순 목사(다사랑교회)가 인도하는 가운데 회의록서기 양종규 목사(인자한목자교회)가 기도하고 방주교회 찬양단이 특송한 후 노회장 한영오 목사(성문교회)가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교회’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한영오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생기넘치는교회가 항상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걸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온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영혼 구원을 위해 열심히 복음을 전해 달라”고 당

경동노회(노회장:이해우 목사) 주관으로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더원교회(담임:이요셉 목사) 설립감사예배가 드려졌다.경동노회 부노회장 김선호 목사의 사회로 서기 박관삼 목사가 기도, 더원교회 청년들이 특송을 했으며, 노회장 이해우 목사가 ‘주여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를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이해우 목사는 “행복하고 즐겁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역이 되길 바라며, 개척하시는 젊은 담임목사님의 열정과 패기로 부흥하는 목회 현장을 일구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예배에서는 노회장 이해우 목사가 교회 설립을 선포하고 담임

주안중앙교회(담임:박응순 목사)가 부평성전, 청라성전, 연수성전에 이어 제4성전으로 충남 서산시에 거름교회(담임:이순신 전도사)를 설립했다. 지난 4일 동인천노회(노회장:정문주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설립감사예배에서 서산 복음화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노회 서기 최수영 목사가 인도했으며 부노회장 김철수 목사가 기도, 회의록서기 박용훈 목사가 말씀을 봉독한 후 노회장 정문주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교회’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노회장 정문주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역을 펼쳐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