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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자수첩] 기독교는 ‘허접’해도 되나요?
교계행사들을 취재 다니다보면 간혹 눈에 거슬리는 게 있다. 바로 현수막이나 팸플릿에 떡하니 자리한 오탈자다. 숫자를 잘못 써 날짜가 틀린 정도는 애교다. 주관 단체명이나 아예 행사명을 틀리게 표기한 경우도 종종 있다. 교정·교열은 물론 글쓰기를 밥 먹...
김수연 기자  2019-02-19
[연재] 옷은 죄가 없다
영예롭고 화려한 의미와는 거리 멀어 취재현장을 다니다 보면 목사님들의 다양한 설교 복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정장에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또 한 가지는 가운인데 하얀색과 검정색이 가장 많고, 두 가지를 섞...
손동준 기자  2019-02-18
[연재] 그리스도의 향기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향을 피워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말하는 향기는 밖으로부터 뿌려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격에서 나오는 향기를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삶에서 향기를 발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
진동은 목사  2019-02-13
[연재] “복음이 나의 삶과 목회를 바꿔놓았습니다”
지난 주 우리는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첫 교리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줄 알았던 나 자신이 하늘에 속한 자, 하늘로부터 난 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세상을 주인으로 섬겼던...
임석순 목사  2019-02-13
[연재]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 따라야”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이 되는 이유는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라는 말씀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
장종현 목사  2019-02-13
[연재] 영어성경의 아버지 윌리엄 틴들
영국 국내에 종교개혁 사상이 점점 퍼져 감에 따라 정부 당국은 종교개혁 사상가들을 색출하고 박해하기 시작하여 대륙으로 피난 간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윌리엄 틴들(1494?~1536)은 ‘영어성경의 아버지’라고...
황의봉 목사  2019-02-13
[연재] 성탄절에 할 일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에게 성탄절은 찾아옵니다. 모든 기념일에 의미가 있듯이 성탄절에도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다.사실 성탄의 참 의미가 사라지고 상술에만 열심인 성탄절이 되어진 지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세태 가운데 성도들이 성탄절에 할 일이 무엇...
이석민 목사  2019-02-13
[연재] 믿음의 행동은 위기를 극복한다
전쟁이 무엇일까요? 싸움입니다. 큰 싸움은 전쟁이고 작은 싸움은 다툼입니다. 전쟁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되었습니다. 타락한 아담의 후손은 누가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돌로 쳐 죽이는 싸움, 악을 행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싫어함에도 불...
박경배 목사  2019-02-13
[연재] 안개꽃과 같은 신앙인
어느 것이든지 혼자이거나 하나일 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두 개 이상이 연합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곤 합니다. 화학물질도 홀로 있을 때는 아무런 반응도 나타나지 않지만, 두 개가 합쳐지면 강력한 힘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산소와 아세틸렌...
손창후 목사  2019-02-13
[연재]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극심한 무더위가 날마다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이 폭염 속에서 모두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고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으로...
신예찬 목사  2019-02-13
[연재]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참된 복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요즘 온 세상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다면 아마도 태국의 유소년 축구팀의 동굴 실종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태규 목사  2019-02-13
[연재] 구닥다리 신앙
이번 설 명절 기차표 예매는 지난달 8~9일 시작했구요, 시작과 동시에 예매분 전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온라인(77만석 93%) 예매 비율이 역 현장(6만석 7%)보다 10배 이상 높았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명절 연휴 기차표 예매는 소위 ‘전쟁’이라 ...
이찬용 목사  2019-02-12
[연재] 어화둥둥 내 사랑아!
호세아9: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지난 주, 후배와 있는 커피집에서 우연히 그 후배의 남자 조카 A를 만났다. 그런데 영 ...
노경실 작가  2019-02-12
[연재] 루터를 비판한 츠빙글리(1526년)28
츠빙글리는 루터가 이성에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령의 조명을 강조했던 츠빙글리는 루터는 여전히 이성에 의존하여 성경을 이해하는 것으로 비판했다. 그래서 물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어디까지 이성의 통찰력이 허용될 수 있는 지였다. “하나님의...
주도홍 교수  2019-02-12
[연재] 2월 셋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은혜의 해 / 누가복음 4:16~21 / 찬송: 197장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찾아 읽으셨습니다.본문의 배경이 되고 있는 이사야 61장 ...
운영자  2019-02-12
[연재]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필자는 지난 2006년 본 교회에 청빙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31년 간 사역하시다가 은퇴하신 고창훈 원로목사님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인 나는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사랑하며 행복하게 목회 하고 있다. 그것은 원로목사님께서 보여주...
운영자  2019-02-12
[연재] 신의(信義)
사람은 세가지 信(믿음 신)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는 신앙(信仰)으로 살아야 하고, 인간관계는 신의(信義)로 살아야 하며, 거래 관계는 신용(信用)으로 살아야 한다.그런데 현대인들은 신의를 너무 쉽게 저버리고 살고 있다. 자신에게 조금만 이익이 있거...
운영자  2019-02-12
[연재] 간사 월급에 서울 집값이라니
나는 대학생 선교단체 출신이다. 선교단체는 교회를 떠나 방황했던 대학시절을 지탱해준 마지막 버팀목이었다. 대학교 4학년이 돼서야 탕자처럼 돌아왔을 때 이름만 남겨놓고 얼굴도 비치지 않았던 유령회원을 반갑게 맞아줬다. 그런 선교단체가 있었기에 기독교언론...
한현구 기자  2019-02-12
[연합시론] 불안할수록 ‘함께’를 기억하라
지난 4일 오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더 안타까운 것은, 가족들은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고인은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자신의 일생을 헌신했으며, 남겨진 사람들에게...
김학중 목사  2019-02-12
[한주를열며] 3.1 운동 100주년에
몇 년 전 전라북도 쪽에서 3.1절 연합예배 설교를 한 적이 있다. 그 지역은 3.1절과 8.15에 지역 연합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특이하기도 하고 특별한 것 같아서 기억에 꽤 오래 남는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에는 교회에서 3.1절 예배나 8.15예...
조성돈 교수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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