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0건)
[신앙과 삶]
“힘겹고 외로운 사모의 길은 하나님이 주신 숭고한 삶”
이현주 | 2008-07-01 20:00
[신앙과 삶]
예절 전도사로 나선 한국명품웃음예절연구원장 김영국장로
이현주 | 2008-06-25 17:00
[신앙과 삶]
내가 겪은 6.25 (2) - 박철구 장로
정재용 | 2008-06-19 17:04
[신앙과 삶]
내가 겪은 6.25 (1) - 김정섭 장로
정재용 | 2008-06-19 17:00
[신앙과 삶]
신앙선조들의 깊은 신앙심 아래 뿌리내린 나라사랑
현승미 | 2008-06-02 13:05
[신앙과 삶]
“하나님이 주신 작은 열매가 열방에 뿌리내리길 기도합니다”
이현주 | 2008-05-28 17:02
표성중 | 2008-05-24 13:05
[신앙과 삶]
미전도 섬 찾아 떠다니는 ‘복음의 배’
정재용 | 2008-05-24 13:04
[신앙과 삶]
‘아가페 사역’ 으로 삶의 현장에 교회 세우는 허만혁목사
표성중 | 2008-04-29 19:02
현승미 | 2008-04-23 17:00
[신앙과 삶]
“영혼의 눈과 귀 활짝 열어 하나님 마음 읽어라”
운영자 | 2008-04-17 11:03
현승미 | 2008-04-11 10:04
[신앙과 삶]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눈 인생
운영자 | 2008-04-02 15:01
윤효중 | 2008-03-26 16:02
[신앙과 삶]
명예 내려놓고 '네팔' 섬긴 의사부부
정재용 | 2008-03-20 14:02
[신앙과 삶]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주신 하나님 위해 평생 헌신합니다”
현승미 | 2008-03-13 11:04
[신앙과 삶]
"부끄러웠던 맨발의 아버지가 이제는 제 인생의 모델입니다"
정재용 | 2008-02-28 18:04
현승미 | 2008-02-20 16:02
[신앙과 삶]
“덤으로 사는 인생, 평생 하나님 일 하며 살아야지요”
현승미 | 2008-02-13 17:03
[신앙과 삶]
대기업 부사장이요? 장애인 섬기라고 하나님이 해고하셨어요
정재용 | 2008-02-0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