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6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방배골] 세 가지 눈
보는 눈이 보배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에게 보게 하는 눈 세 가지를 주셨다.첫째는 육안(肉眼)이다. 사물을 분별하는 눈이다. 이 눈은 다양한 색을 분별한다,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을 비롯한 사물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를 분별한다. 이 눈이 어두우...
최낙중 목사  2018-04-03
[연합시론] 통일을 향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기대하며
전쟁이라는 키워드 속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한반도 정세가 갑작스럽게 평화 정착의 주도권을 누가 잡는가에 관한 또 다른 격변기로 들어섰다. 한, 미, 중, 일이 각각 다른 셈법으로 한반도 문제를 대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임석순 목사  2018-04-03
[한주를열며] 다시 일어나기!
이스라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일컫는 위인이 있다면 누구나 다윗을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리라.골리앗과의 싸움에서 극적으로 이긴 다윗의 사건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은 그만큼 다윗의 위대함을 역사가 기억하고 있다는 증거다. 성경은...
이수일 목사  2018-04-03
[사설] 생명존중문화 확산 교회가 앞장을
우리나라는 13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이어가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인구 10만명당 자살자는 25.6명(2016년 기준)이라고 한다. OECD 평균 12.1명의 배가 넘는다. 문제는...
운영자  2018-04-03
[사설] 고통 받는 탈북자 문제 함께 고민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한 이후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가 급진전 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탈북자 7명이 최근 중국 공안들에게 붙잡혀 강제 북송될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월 29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운영자  2018-04-03
[연재] “동성애 비판 금지되고 신앙자유 없어질 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헌법개정안 발의시 공개한 입장문에는 “헌법은 한 나라의 얼굴입니다. 그 나라 국민의 삶과 생각이 담긴 그릇입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헌법이 한 나라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기본법이며, 그 나라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최...
박성제 변호사  2018-04-03
[연재] “개헌안의 토지공개념은 성경이 말하는 것”
토지공개념이 대통령개헌안에 포함된 것을 두고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토지공개념은 토지를 몰수하여 나라를 사회주의로 만들려는 시도’라는 비난이 있는 반면 상식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너무나 아쉽게도 다수 기독인들은 전자에 영향을 많이 받는...
남기업 소장  2018-04-03
[연재] “예배, 혹시 관람하고 계십니까?”
주일이면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거리에서 옆구리에 성경책을 끼고 가는 성도들을 흔히 발견할 수 있었다. 교회로 향하는 길에 그런 분들을 발견하면 ‘저분도 교회 가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묘한 동질감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이제 주일 거리는 물론 교회...
한현구 기자  2018-04-03
[연재] [방효성의 문화칼럼]도덕주의
한국인에게 도덕은 가정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교육되고 훈련 되며 공교육을 받으면서 도덕 교육이 학문적으로 덧 입혀지는 것이다. 도덕은 법 이전에 인간으로 살아가는 사회 질서를 이루는 근간이 되고 있다.도덕과 윤리는 법과 같은 강제성이 없지만 때로는 법보...
방효성 작가  2018-04-03
[연재] 4월 둘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노아의 믿음 / 히브리서 11:7 / 찬송: 515장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노아의 삶이 이것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죄로 관영한 이 땅을 홍수로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
운영자  2018-04-03
[연재] 루터, 기도에 대해 말하다(1519년)
종교개혁자 루터가 본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의 수도사였으니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을까! 수도원의 강조점은 기도와 노동이었다. 그렇지만 루터가 종교개혁자가 된 후 경건성과 기도의 신학을 어떻게 새롭게 정립했는지 알아보는 일은 의미심장하다. 중세교회의 업...
주도홍 교수  2018-04-03
[연재] 의지할 것 많은 세상
아침식사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이 아십니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
이찬용 목사  2018-03-30
[연재] 신앙수준의 현주소
최근 월간지 ‘목회와신학’에서 특별한 조사를 실시해서 발표했는데 한국인의 신앙수준에 대한 내용이다(교회출석 개신교인 500명, 온라인조사, 2018. 2. 지앤컴리서치). 미국에서 개발된 크리스천의 신앙수준을 재는 기법을 한국 크리스천에 적용하였는데 ...
지용근 대표  2018-03-30
[연재] “바른 정관제정은 교회의 공공성 회복의 길”
종교인 소득 과세가 시행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안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교회 안팎에서 여러 행정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법과 소득세법 관련 법안 정비도 필요하지만 우선 교회 내 정...
장헌일 목사  2018-03-30
[사설] 내실 있는 청소년 인성 교육 절실하다
교육의 변혁시대를 맞은 우리사회는 얼마나 청소년 교육 능력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살필 때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전통적 가치관이 도전 받고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돼 가는 과정에서 청소년 문제는 해결 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첫째, 청소...
운영자  2018-03-30
[사설] 부활신앙으로 도약하는 교회되길
죄와 죽음, 어둠의 권세를 이기시고 진리의 영원한 승리를 입증하신 예수그리스도 부활의 아침이 밝아왔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힘과 능력이 충만하고 좌절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혼탁한 이 사회에 새 소망이 새싹처럼 돋아나길 기원한다....
운영자  2018-03-30
[방배골] 부활(The Resurrection)
나는 어린 시절 봄이면 부화(孵化, hatching)된 병아리들을 보았다.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동물 가운데 암탉처럼 강한 것도 없다. 어미닭이 자기가 낳은 알을 20여일 품고 있으면 부화된다. 모든 계란이 다 부화되는 것은 아니다. 암탉과 수탉의 짝...
최낙중 목사  2018-03-30
[연합시론] 역사의 갈래 길에서
지정학적으로 ‘저주’라 불리는 한반도를 살아가는 한국은 외교에 있어서 운명적 결정이 유난히 많다. 그래서 외교적 결정을 할 때 프로스트가 쓴 ‘가지 않는 길(the road no take)’이떠오른다.“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나는 사람이 적게 ...
정성진 목사  2018-03-30
[한주를열며] 부활 그 이후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냐’하는 글이 있습니다. “가장 강한 것은 돌이다. 그러나 돌을 깨뜨리는 것은 쇠다. 쇠를 녹이는 것은 불이다. 불을 끄는 것은 물이다. 물은 구름에 흡수되어 버린다. 구름은 바람에 날려간다. 바람은 사람을 어찌하지 못한다. 사...
송용현 목사  2018-03-30
[연재] 성경을 공부하는 제일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유대인들은 어떻게 하면 2세들에게 토라를 바르게 전수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한다. 특히 유대인 부모는 쯔레이다의 지도자였던 요세이 벤 요에제르의 가르침을 따라 ‘자신의 집을 토라 선생님들이 모이는 장소로 제공하기를 원하지만’ 그...
변순복 교수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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