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사에게 설교는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사역이다 다른 일은 얼마든지 대체수단이 있다. 그러나 설교사역 만큼은 목사 외에 대체수단을 찾을 수 없다. 설교는 목회자에게만 주어진 특권중의 특권이다. 그러므로 설교는 결코 적당히 넘어가면 안 되는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기에 목사는 설교준비를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 목사에게 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는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한다.설교를 정말 소중하게 여긴다면 당신의 목회에 기름이 흐를 것이다. 그러므로 설교준비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만큼 설교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다. 설교를 얼렁뚱땅 넘긴다면 목회가 아무런 결과 없이 끝나게 될 것이다. 설교에 목숨을 거는 목사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실 것이다.사도행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그 때에 제자가 오피니언 | 김진홍 목사 | 2019-05-07 13:53 목사에게 설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는가? 목사에게 설교가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 설교자의 사상을 전해도 안 된다. 오직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전하려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찾아서 전해야 한다.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한다. 문화적으로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어야 한다. 옛날 성경의 그 당시를 오늘로 다시 재해석하여 성도들이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도록 하는 것이 설교이다.그러기 때문에 설교 준비는 목사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설교 준비에 소홀이 할 수는 없다. 설교 준비를 소홀이 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나를 목사로 부르신 하나님 오피니언 | 김진홍 목사 | 2019-04-30 12: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