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1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신앙의 사람으로, 민주세대로 키웁시다”
지난 2월 8일 동경 YMCA에서 있었던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3.1만세운동이 일어나기 20여일 전 동경에서 2.8독립선언이 있었습니다. 2.8독립선언은 동경 유학생들이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 모여 성경을 공부하면서 조국의 독립...
림형석 목사  2019-03-06
[연재] 건빵, 맥주 그리고 담배연기
“건빵 줄께 담배를 주라.” 군복무중 술 담배를 하지 않는 내게 선임이나 동료들에게서 주로 받던 제안이었다. “술, 담배, 노름”은 아버지가 평생에 실천하셨던 최고의 금령이었다. 덕분에 나는 중요한 간식거리를 얻고 피우지 않는 담배를 처리할 수 있었다...
정석준 목사  2019-03-06
[사설] 0.98명 출산율 ‘미래의 재앙’
우리나라가 이른바 ‘인구절벽’ 위험 수위에 놓였다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지난달 2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98명으로 떨어졌다. 1년 전 1.05명보다 0.08명 감소해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
운영자  2019-03-06
[사설] ‘완전한 비핵화’가 평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2차 정상회담이 결렬됐다. 완전한 비핵화로 가는 길이 멀고도 험하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그 이유는 한편으로 보면 불가피한 과정이기도 하다. 북한은 영변 핵시설 폐기 입장만을 밝히고...
운영자  2019-03-06
[연재] 3월 둘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까르페 디엠(Carpe diem) / 고린도후서 6:2 / 찬송: 213장사도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배설물과 같은 쓰레기라고 수차례 고백했습니다. 부모의 자산이 자녀의 스펙이 되고, 과거의 학력과 경력이 평생 따라 다니며 현재의 능력을 평가...
운영자  2019-03-05
[연재] 치료하는 여호와
앞으로 이 코너에서 여러 성도님들에게 건강을 주제로 이야기 하게 된 ‘동네의사 송태호’입니다. 이렇게 지면을 허락해 주신 기독교연합신문에 감사를 드리며 부족하지만 제 달란트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기에...
송태호  2019-03-05
[연재] 하나님의 정의와 사람의 정의, 1523년(1)
종교개혁의 전환점츠빙글리에게 1523년은 전환점이었는데, 취리히 시의회가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을 제도적으로 인준한 해였기 때문이었다. 츠빙글리는 신앙과 생활 전반에 관한 새로운 규칙들을 발표해야 했다. 그 가운데 시민들의 경제적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주도홍 교수  2019-03-05
[연재] [기자수첩]태극기는 모두의 것
언제부터였을까. 태극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극우 보수’를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일 100주년을 맞은 3.1절은 간만에 태극기가 본래의 상징을 되찾은 날이었다.3.1절 오전 서울광장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1만여 개의 의자가 놓였다. 한눈에 담기 어려...
손동준 기자  2019-03-04
[연재] [목회단상] 관심 목회
연초나 봄이 다가오면 많은 한국교회에서는 대대적으로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대심방 기간을 갖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특별한 목회자가 아닌 이상 관심 목회, 즉 심방 목회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 떼들의 목자로서 목회자는 늘 성도들에게 ...
박응순 목사  2019-02-28
[연재] 나는 왕이 아닙니다
천지창조 이래로 인간은 누가 왕이 되느냐에 대한 힘겨루기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2명이상이 모이면 누가 대장이 되느냐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곤 하지요, 이것은 누가 왕이 되느냐의 견제로, 내가 왕의 자리에 올라 그 위에 군림하고 싶다는 ...
이명옥 목사  2019-02-26
[연재]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끊어지지 않아”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가끔씩 이런 질문을 갖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버림받은 것처럼 나도 다시 버림받을 수 있을까?”말씀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임석순 목사  2019-02-26
[연재] “죄에 빠진 인간을 회복시키는 것은 오직 성경뿐”
성경은 인간의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사람들을 감동하시어 기록하게 하신 계시의 책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인간의 철학이나 사상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죄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책입니다. 우리는 ‘유기적 영감...
장종현 목사  2019-02-26
[연재] 헨리 8세의 정치적 종교개혁(2)
울지의 후임으로 토마스 모어가 대법관에 임명되었지만 그도 역시 국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을 염려한 나머지 헨리 8세의 이혼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가 대법관의 직을 박탈당하고 맙니다. 이제 토마스 모어의 조수격이었던 토마스 크롬웰(1485-1540)이...
황의봉 목사  2019-02-26
[연재]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속에 들어올 때 믿음 생겨”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고 사신 것이 나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이 사실이 어떻게 믿어질 수 있을까?’ 성도들에게는 이와 같은 질문이 생기곤 합니다. 이에 대해 에베소서 2장 4~7절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임석순 목사  2019-02-26
[연재]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1919년 삼일 만세운동이 시작되고 기독교인들에게 ‘독립단 통고문’이라는 행동강령과 같은 문서가 배포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존경하고 고귀한 독립단 여러분이여, … 신자는 매일 세 차례 기도하되 일요일은 금식하며 매...
운영자  2019-02-26
[연재] 헨리 8세의 정치적 종교개혁(1)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개혁자가 있습니다. 독일에는 루터, 스위스에는 츠빙글리, 프랑스에는 칼뱅이 있는데 영국에는 헨리 8세가 있습니다. 그런데 독특하게 영국은 개혁자가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왕이 생각이 납니다. 영국의 종교개혁은 헨리 8세를 떠오르게 ...
황의봉 목사  2019-02-26
[연재]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사람, 성령의 9가지 열매 맺어”
보수적인 신학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목사나 신학자라 해도 성령의 조명을 간구하며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말로 설교하며 신학을 논한다 할지라도, 성경의 뜻을 올바로 알 수 없습니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쪼개는 것이 ...
장종현 목사  2019-02-26
[연재] 3월 첫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예배의 시작 / 요한복음 20:19~23 / 찬송: 286장미래 사회에 대한 불확실성, 죽음에 대한 두려움, 현실의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대한 불만, 문명의 이기가 가져다주는 극단적인 개인주의, 경쟁으로 점철 된 삶의 스트레스 등 현대인들은...
운영자  2019-02-26
[연재] 헌금걷기 부흥회
“그분들은 헌신할 마음이 1도 없는 분들이에요~.”넋두리하듯, 체념하듯 제 친구 목사님이 한탄 섞인 소리로 하는 말입니다. 교회에 차가 필요해서 장로님들과 의논했더니, 그분들은 한결같이 ‘부흥회’를 해서 성도들에게 헌금을 걷고 차를 사자고 말했답니다....
이찬용 목사  2019-02-26
[연재] 츠빙글리의 베른 설교 (1528년)30
1528년 1월 6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베른(Bern)에서 신학 전반에 관한 대논쟁이 벌어졌다. 여기서 취리히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복음에 대한 입장이 승리를 얻어, 새로운 복음이 서유럽으로 퍼져가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 베른 대논쟁 이후 츠...
주도홍 교수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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